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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메딕스(38757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5/03/20 05:34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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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메딕스는 위암, 대장암, 식도암을 치료하는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ESD)을 시행할 때 점막절개, 제거, 지혈까지 3가지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세계최초 내시경 시술기구를 개발한 기업이다.

전성우 대표는 경북대의대 칠곡경북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로 근무하며, 소화기 내과 전문가로서 용종절제 등 고난이도 수술에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파인메딕스는 전 대표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2009년 설립되었다. 당시 국내에는 의료기기 부품을 만드는 곳이 거의 없어 부품 조달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전 대표의 노력으로 300만원의 창업 지원금을 받아 파인메딕스를 설립하고 내시경 시술기구 개발을 시작했다.

파인메딕스는 초기에는 내시경 검사에 사용되는 마우스 피스를 만들어 판매하기도 했으며, 의료현장에서 직접 쌓은 경험을 제품에 반영하여 품질 개선을 이루었다.

그 후 100% 수입에 의존하던 내시경 주사침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고, 스내어(Snare)까지 개발했다.

파인메딕스는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두 가지 유형의 나이프가 결합된 하이브리드형 ESD 나이프를 만들기도 했다. 이 제품은 조기 위암이나 대장암 진단과 치료에 효율적이며, 의료현장에서 큰 반응을 얻었다.

파인메딕스의 주요 제품들은 뛰어난 성능과 경쟁력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내시경 초음파 세침흡입술(EUS-FNA)에 쓰이는 클리어팁은 미국 FDA 허가를 완료할 예정이며, 다양한 국가의 의사들에게 호평을 받는 제품이다.

파인메딕스는 2022년 산업자원부의 혁신제품에도 선정되었고, 지난해에는 영국, 이탈리아, 일본, 인도 등 무려 47개 국가에 진출했다.

파인메딕스는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중국의 소노스케이프와의 제휴를 통해 내시경 장비 시스템 확보 및 판매 확대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앞으로 더욱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파인메딕스가 올해부터 매출 증가분이 이익으로 전환되는 레버리지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월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6분 기준 파인메딕스는 전일대비 2110원(29.93%) 오른 9160원에 거래 중이다.

파인메딕스는 위암, 대장암, 식도암 치료를 위한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ESD) 시술 시, 점막 절개·제거·지혈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내시경 시술기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업이다.회사는 원가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되며, 지난해 매출액 99억 원, 매출이익 57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상장 관련 비용과 신규 인력 확보에 따른 판관비 증가로 2억 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그러나 올해부터 매출 증가분이 대부분 이익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특히, 파이메틱스에 따르면 올해 내시경 장비 매출 약 15억 원을 시작으로 오는 2027년까지 장비 부문에서만 10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어 향후 성장성이 주목받고 있다.



파인메딕스가 내시경 스코프(Scope) 체결용 디스탈 어태치먼트 캡(Distal Attachment CAP)을 개발하고 미국시장을 뚫었다.

3월4일 업계에 따르면 클리어 캡 디스탈 어태치먼트(ClearCap Distal Attachmen (Conical type))에 대해 미국 FDA 승인을 취득하는 등 총 10여개 품목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

파인메딕스는 첨단 소화기 내시경 시술 기구의 개발과 상용화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의료기기 제조기업이다.

의료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하여 내시경용 시술 기구를 자체 개발, 생산 및 판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외 의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고히 하고 있다.

소화기 내시경 시술의 핵심 기구인 ESD(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와 EMR(Endoscopic Mucosal Resection) 시술용 나이프, 인젝터, 스네어 등 다양한 제품을 국산화하여 높은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내시경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

파인메딕스는 소화기내시경 시술현장에서 진단내시경과 치료내시경으로 구분되어 사용하는 18종의 시술 기구와 기타 액세서리 제품을 라인업으로 갖추고 있다. 이는 크게 현재 활발한 제품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시술 선도 판매 제품과 필수 제품형 제품으로 구분할 수 있다.

회사측은 "현재 식약처로부터 31개 제품에 대해 품목 허가를 획득하였으며, 해외 인증으로는 14개 품목에 대해 유럽 MDD CE 인증과 10개 품목에 대해 미국 FDA 허가를 취득했다"며 "또한 자체 품질 인력과 인증 부서를 설치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취득하고 있으며, 마케팅 및 유관부서 협조를 통해 식약처 허가 품목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치료 재료 평가 신청을 통해 경쟁 제품 대비 우수한 기능과 경제성에 대해 소명하여 치료재료 결정을 받고 있다"고 설명헀다.

한편 세계 내시경 의료기기 시장은 2021년 약 273억 달러(약 40조원)에서 연평균 7.5% 성장하여 2026년 393억 달러(58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내시경 시술기구 전문 기업 파인메딕스가 일본 업체가 독점하고 있는 국내 내시경 장비시장에 변화를 불러올 전망이다. 최근 중국 최대 내시경 장비 업체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면서 새로운 제품 판매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3월6일 벤처투자(VC)업계에 따르면 파인메딕스는 최근 중국 최대 내시경 장비 업체인 소노스케이프 메디칼( SonoScape Medical Corp)사와 내시경 장비 한국 총판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시작일은 이달 2일이다.

회사는 국내에서 성능과 가격 경쟁력이 높은 HD-550 내시경 장비 시스템을 중심으로 중대형 병원과 개원병원을 중심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파인메딕스 관계자는 “소노스케이프사는 세계 4위의 내시경 장비 업체로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도 공격적인 마케팅과 영업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인메딕스는 2009년 설립된 소화기 내시경 시술도구 전문 생산기업이다. 소화기내과의 내시경 전문의인 전성우 대표가 창업했으며 지난달 26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회사는 소화기 내시경 시술기구를 국산화하고 판매하는데 이어 내시경 장비까지 제품 파이프라인을 넓히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 내시경시장에서 장비와 시술기구 분야 모두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은 일본의 올림푸스사가 유일하다. 파인메딕스는 글로벌과 중국 시장에서 검증된 내시경 장비를 새로운 파이프라인으로 확보한 만큼 자사의 시술기구 판매도 늘려나갈 계획이다.

파인메딕스는 시술도구 판매를 제외하고 내시경 장비 판매와 관련해서는 올해 약 15억원의 매출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이후 2026년에는 35억원, 2027년에는 100억원까지 내시경 장비 판매 매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내시경 장비를 판매하면서 연동이 가능한 파인메딕스의 시술 기구 제품 판매도 연 20% 이상 성장 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술기구를 중국 내수시장에 판매하는 작업도 전개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시술기구 중국 내수 진출과 관련한 협업을 구체화하는 단계에 있다”며 “중국내 제품 인허가를 진행해야하는 과정이 남아있어 2026년도 중국 내 매출은 발생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파인메딕스는 지난해 전체 매출에서 30%가 해외에서 발생했을 정도로 해외성과가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해 말 독일 국제의료기기 전시회 MEDICA 2024에 참여해 독일, 일본, 영국 등 주요 바이어와 구체적인 제품 공급 논의를 진행했다. 독일에서 용종 절제용 기구인 '콜드스네어' 제품 27만개 공급 계약을 맺었다.

또 미국 진출을 위해 영국 대형 의료기기 유통기업 Creo 메디컬사와 손잡고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확대 사업을 구체화했다. 올해는 독일에서 30억원, 일본에서 10억원, 미국에서 10억원, 이외 47개국에서 30억원 이상의 매출을 낼 것을 목표로 한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99.60억으로 전년대비 1.90% 감소. 영업이익은 0.29억 적자로 8.74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0.24억 적자로 11.76억에서 적자전환. 

회사 측은 “코스닥시장 상장으로 인한 비경상적 비용의 증가와 인원증가에 따른 판관비 증가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파인메딕스가 내시경 및 의료기기 업계에서 세계 소수의 기업들이 독과점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곳에 진출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지난 12월30일 업계에 따르면 파인메딕스 나이프 제품은 경쟁사의 독점 아성을 공략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국산화를 집중한 제품이다.입니다. 경쟁사가 보유하고 있는 말단부 형상에 따른 주요 제품 라인업 4가지를 당사는 빠르게 구현(O, L, I, Q타입)을 했고, 제품을 직관적으로 구별할 수 있게 제품명도 형상모양에 따라 알파벳으로 명명 했다. 여기서 한발더 나가 두가지(O타입과 I타입) 기능을 하나로 융합한 하이브리드형 H 타입 나이프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했다, 효과적인 시장 진출을 위해 아산병원 의료진과 전략적으로 공동 개발을 진행했다. 회사측은 "총 6개 제품 라인업을 확보해 나이프 제품분야 전문화를 이뤘다"며 "특히, 2018년 A상급종합병원과 공동개발한 두가지 기능을 하나로 합친 Hybrid knife (H-Knife)는 Pre-cut과 Dissection을 기구 교체 없이 하나의 기구에서 구현이 가능해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파인메딕스는 상용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화기내시경 시술기구분야에 있어 국내 선두 업체로서 해당 시장에서 유일하게 글로벌 의료기기社 들이 독과점하고 있는 고난이도 시술(ESD, 초음파내시경, ERCP, EBUS) 제품군을 자체 개발하여 상용화에 성공했다. 소수 독과점 시장 내에서 글로벌  의료기기社 제품과 경쟁하는 유일한 국내 기업이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1.54억으로 전년대비 24.71% 증가. 영업이익은 8.74억으로 6.61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1.76억으로 390.00% 증가. 


의료기기 전문업체. 진단내시경과 치료내시경을 아우르는 제품 Line-up을 보유. 주요 제품으로는 진단내시경 분야 일반 생검용 제품 'Clear-Bite Biopsy Forceps', 'Clear Tip-FNA/FNB', 치료내시경 분야 EMR 시술용 제품 'Clear-Jet Injection Catheter', 'Clear-Grasp Snare', ESD 시술용 제품 'Clear Cut Knife', 'Clear Hemograsper' 등이 있음. 신규사업으로 소화기내시경 분야 현장진단 제품 및 고기능 디바이스와 지혈 물질을 결합하는 제품을 출시할 예정. 최대주주는 전성우 외(39.46%).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1.42억으로 전년대비 12.24% 증가. 영업이익은 6.61억 적자로 23.06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2.40억으로 15.43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작년 12월26일 상장, 당일 27000원에서 고점 찍고 밀렸으나 올 3월7일 702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13일 1247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8일 1024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103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072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18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3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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