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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에스티(41618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5/03/17 07:56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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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저장장치(ESS)·2차전지 전장부품 기업 신성에스티는 미국 켄터키 법인의 신규 ESS 부품 양산 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를 결정했다고 2월19일 밝혔다. 신성에스티는 현재 미국 켄터키주에서 현지 생산을 준비 중이며 이번 투자를 통해 공장 설비 구축 및 양산 준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번 투자는 자본금 납입 방식으로 이뤄지며 투자 금액은 1000만달러(약 144억원)이다. 신성에스티는 북미 시장에서 급증하는 ESS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북미 진출 및 생산 거점 확보를 추진해왔다. 이번 투자를 통해 현지 고객사의 요구를 신속히 충족시키고 수주 확대의 기회를 확보할 전망이다.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산업의 성장으로 글로벌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ESS는 에너지 효율화 및 에너지 자립도 확보를 위한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셀 제조업체들도 중대형 ESS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현지 생산 시설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신성에스티는 북미향 중대형 ESS 완제품 및 수냉식 열관리 부품(Heat Sink) 등 핵심 부품을 양산할 수 있는 설비 투자를 통해 수주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ESS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성에스티 관계자는 "오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개시할 예정"이라며 "미국 법인의 매출이 본격화되면 회사의 매출이 획기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신성에스티가 미국 공장 투자를 통해 ESS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성에스티는 전기차, ESS 배터리 부품 사업을 주력으로 하며, 부스바, 배터리 모듈 케이스 등 전기차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신성에스티는 지난해 7월 미국 켄터키주에 2차전지 부품 생산 공장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400억 원 이상의 투자금을 투입해 ESS용 열관리 제품인 쿨링 플레이트를 주력으로 생산할 예정이며, 연내 초도 매출 발생이 기대된다.

추가적인 CAPEX 투자를 통해 ESS 컨테이너 완제품을 제조 및 판매할 계획이며, 2026년부터 매출 발생이 예상된다.



경남 창원 소재 신성에스티에 대해 1월24일 유화증권이 "신성에스티의 수주 잔고가 7조2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오는 2027년 매출 1조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신성에스티에 따르면 유화증권 고승범 연구원은 "이차전지 셀 제조사들은 전기차 캐즘(chasm, 초기 시장에서 일반인들이 널리 사용하는 단계에 이르기 전 일시적 수요 정체 및 후퇴 현상) 극복을 위해 현재 데이터센터 AI로 수요가 급증하고 사업 고도화가 가시화하고, ESS(에너지저장장치)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성에스티도 제품 고도화와 ESS 핵심부품인 수냉식 쿨링플레이트 및 ESS 완제품 위탁 생산 등 ESS사업 영역을 대폭 확장하면서 수주 잔고가 7조2000억원에 이르렀다"고 분석했다.

특히 고 연구원은 "신성에스티는 ESS 분야에서 중대형 크기의 ESS 완제품 북미 현지 위탁 제작 수주 금액이 2조4000억원에 달하며, 최근 수주한 ESS용 수냉식 열관리 부품(쿨링 플레이트)의 수주금액이 3조원 규모에 이른다"고 전했다.

그는 "전기차 분야에서도 북미와 중국에서 생산해 납품하는 BFA(Busbar Frame Assembly) 부품을 수주 받아 개발 중이며, 이와 관련된 수주금액은 5000억원 규모로 분석됐다"고 강조했다.

신성에스티 미국법인은 현재 미국 켄터키주에서 수주 납기를 위한 생산설비를 셋업 진행 중이며, 투자금액이 500억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되나 공모자금 500억원 및 내부자금 이용 시 자금 조달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승범 연구원은 셋업 중인 미국 수냉식 열관리 부품 생산라인이 오는 8월 가동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수주된 제품의 양산 기간이 6년에서 8년인 점을 감안하면 2027년 매출 1조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SK증권은 신성에스티가 이차전지 핵심 부품 제조 업체로 진화했다고 1월22일 평가했다. 탄탄한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신성에스티는 자체 금형 설계 및 제작 기술을 보유한 이차전지 핵심 부품 제조 업체다. 설립 초 IT 및 차량용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했는데, 2013년 국내 이차전지 셀 제조 업체 1차 협력 업체로 등록된 후 이차전지 핵심 부품 제조 업체로 자리잡았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신성에스티 지난해 전체 매출의 약 80%가 ESS(에너지저장장치)와 전기차 분야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신성에스티는 이차전지 활용에 반드시 필요한 일체형 및 플렉시블 Busbar, Module Case, 열관리 부품 등을 생산한다"고 했다.  

높은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실적 성장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나 연구원은 "신성에스티는 지난해에도 사상 최고 매출 경신에 성공한 것으로 판단되지만 연간 사상 최고 매출 경신 흐름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탄탄한 수주 잔고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지난해 국내 이차전지 셀 제조 업체들로부터 중대형 크기의 ESS 완제품 북미 현지 위탁 제작 수주, 열관리 부품 및 Busbar 등 핵심 부품 수주 등을 받는데 성공했다"며 "수주 잔고는 약 5조원을 상회하기 시작했고, 이는 향후 6~8년간 납품 시점에 따라 실적으로 인식되며 해마다 사상 최고 매출을 경신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37.0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3.11% 증가. 영업이익은 22.33억으로 2.14% 감소. 당기순이익은 20.15억으로 51.50% 증가. 

연결기준 작년 3분기 누적매출액은 990.6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95% 증가. 영업이익은 85.81억으로 13.70% 감소. 당기순이익은 66.75억으로 24.70% 감소. 

 


SK증권은 작년 7월24일 신성에스티에 대해 지난해 말 대비 올해 상반기 수주 잔고가 크게 증가했다며 향후 실적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폭발적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컨테이너형 에너지저장장치(ESS) 완제품 제작과 관련된 수주로 실적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을 갖기 충분하다”고 밝혔다.

나 연구원은 “글로벌 ESS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는 큰 이견이 없다”며 “현재 글로벌 ESS 시장은 7 피트 내외 크기의 모델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점차 중대형 ESS 수요가 확대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수주는 신성에스티가 글로벌 이차전지 셀 제조사와 함께 중대형 ESS 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딛는다는 점, 북미를 중심으로 한 현지 시장에 본격적인 진출을 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전기차에 탑재될 것으로 기대되는 전장 부품, 이차전지 열관리 부품 등 생산 제품이 고도화되는 점도 고무적”이라며 “ESS, 전기차 모두 이차전지 열관리 중요성은 커지는 중이기에 글로벌 ESS 및 완성차 업체들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할 가능성도 크다”고 덧붙였다.



이차전지 전장부품 전문기업 신성에스티가 작년 7월15일 서울 포시즌호텔에서 미국 켄터키 주지사 앤드루 버시어와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동에는 제프 노엘 켄터키주 경제부 장관, 짐 그레이 교통부 장관 등 켄터키 주정부 주요 부처 관계자들도 참석했다.신성에스티는 국내외 글로벌 팩커들에게 전기차 및 ESS 핵심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로, 지난해 10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북미 시장 진출을 통한 ESS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지 생산시설 구축을 위해 후보지를 물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후보지 검토 결과 신성에스티는 켄터키주에 약 4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회동은 현지 투자 확대 및 비즈니스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앤드루 버시어 켄터키 주지사는 신성에스티의 투자를 적극 환영하며 투자 인센티브 제공 등을 약속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신성에스티 관계자는 "북미지역에 구축할 생산시설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 여러 주를 검토하였으나, 켄터키 주정부의 적극성과 차별화된 인센티브가 입지 선정에 결정적 요인이 되었다"며 "올해 초 대규모 ESS 수주를 확보하는 등 북미시장에서의 성장성이 기대되는 만큼 켄터키주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글로벌 빅테크 업체들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확대와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면서 최근 ESS산업의 성장성이 주목되고 있는 상황에서 신성에스티의 ESS 물량 대규모 확보와 북미지역 증설 투자은 향후 큰 폭의 회사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SDI가 미국에서 1조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대규모 공급 계약을 앞두면서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테슬라가 지난 2분기 실적 발표에서 ESS가 새로운 먹거리 산업임을 재차 보여주면서 국내 기업들의 성장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작년 7월8일 한국거래소에서 삼성SDI 주가는 오후 2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소폭 상승하며 38만3000원 선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4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이다. 또 ESS 관련주는 이달 들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삼성SDI가 미국 최대 전력기업인 넥스트에라에너지에 ESS용 배터리를 대규모로 납품한다는 소식에 호재가 됐기 때문이다. 납품 규모는 6.3기가와트시(GWh)로 지난해 북미 전체 ESS 용량(55GWh)의 11.5%에 해당하는 규모며 금액으로 따지면 1조원에 달한다.

또 테슬라는 2분기 실적 보고행사에서 자사가 생산중인 ESS(메가팩)의 설치량이 9.4GWh로 1분기 설치량 4.1(GWh) 대비 135%가 늘었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154%가 증가했다. 이는 역대 최고 분기 성과다.

이에 ESS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SNE리서치에서 발행한 '2024 Global ESS 시장 전망'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리튬이온베터리(LIB) ESS 시장 규모는 235GWh로 전년 대비 27% 성장이 전망된다. 금액기준 시장규모는 약 400억 달러(한화 약 53조원)로 전년 대비 14%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LIB ESS 시장은 향후 2035년 618GWh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ESS는 쓰고 남은 전력을 저장하는 장치다. 태양광이나 풍력 등을 통해 얻은 에너지를 저장해 두었다가 수요가 많거나 에너지 생산이 어려운 시간대에 저장된 전력을 사용해 신재생 에너지의 이용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현재 ESS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한국의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는 아직 LFP 배터리 생산에 나서지 못한 상태다. LFP 배터리는 가격이 저렴하고, 안정성이 높다. 특히 과충전, 과방전으로 인한 사고 가능성도 낮고, 배터리 셀(Cell)이 열화되는 현상도 적어 배터리 수명도 길다. 하지만 에너지 밀도가 낮아 주행거리가 짧다는 점에서 국내 기업들이 주목하지 않았다.

국내 LIB 제조 업체들인 배터리 3사는 LFP 배터리를 ESS용으로 상용화를 앞두고 있거나 기술개발이 한창이다.

ESS 시장 확대가 전망되면서 배터리 완성업체 외에도 관련 부품을 납품하는 관련주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니테크노와 한중엔시에스가 이달 들어 각각 31%, 27%가 올랐고, 신성에스티와 와이엠텍이 17%, 10%가 상승했다.

유니테크노는 삼성SDI에 에너지저장시스템(Energy Storage System, 'ESS') 셀케이스를 공급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 북미·멕시코 배터리 셀 케이스 공장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힌바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한중엔시에스는 삼성SDI에 ESS용 수냉식 냉각 시스템을 납품 예정이며 하반기 출시될 차세대 SBB2(Samsung Battery Box)에 탑재가 확정된 것으로 전해져 주가가 강세를 나타냈다.

아울러 신성에스티는 이차전지 모듈과 팩 사이 전류를 연결하는 핵심 부품인 부스바(Busbar)와 모듈 케이스(Module case)를 생산중이며, 와이엠텍은 ESS용 직류 고전압 EV 릴레이(Relay)를 생산해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다.

박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ESS가 투자 매력이 가장 크다"며 “배터리 가격 하락, 기술 발전으로 ESS 설치량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IR협의회는 작년 6월20일 신성에스티에 대해 2차전지 조립부품 기업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문 기업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이미 ESS 관련 대량 수주를 받았고 2026년 북미 진출을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한국IR협의회에 따르면 신성에스티는 2차전지 핵심 부품인 버스바(Busbar) 및 모듈 케이스 제조 전문기업이다. 2차전지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ESS 컨테이너, 배터리 모듈을 제작하며 2차전지 문제 해결 제공자(Solution Provider)로 도약하고자 한다.

한국IR협의회 이원재 연구원은 "신성에스티의 2차전지 사업부문은 동사 매출액에서 70% 이상 비중을 차지하는 주력 사업이다"라며 "2차전지 시장은 각국의 전기차 판매지원금 도입과 정책적 지원으로 최근 수년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해왔으나, 최근 들어서는 단기적으로 수요가 정체되는 캐즘(chasm)현상을 보인다"라고 전했다.

이어 "2차전지 업계는 캐즘의 대안으로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따라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와 차세대 전력망인 스마트그리드에 필수적인 에너지시스템인 ESS에 주목한다"라며 "SNE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ESS 배터리시장은 2023년 185GWh로 전년(121GWh) 대비 52.9% 급증하며 전기차(EV) 및 리튬이온배터리(LIB) 시장 수요성장률을 크게 상회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ESS컨테이너는 향후 신성에스티의 주력 제품으로 기존 2차전지 부품사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동사는 올해 1분기 국내 주요 배터리기업인 S사로부터 북미향으로 2조4000억 원의 ESS 컨테이너 대량 수주에 성공했고, 동사의 수주잔고는 2023년 말 1조4000억 원에서 3조8000억 원으로 급증해 ESS 컨테이너 전체 수주잔고 중 ESS 컨테이너 비중은 64.0%에 달한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북미시장에도 진출할 예장으로, 2026년 상반기 설비 셋업에 이어 2026년 말까지 공장건설을 완료할 계획이며, 2027년 본격적으로 양산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북미공장이 본격 양산에 돌입하면 북미공장에서만 연간 3000억 원에 달하는 매출액 달성이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24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1% 증가하여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는데, 2차전지부품업체들이 부진을 기록한 가운데 선방했다고 볼 수 있다"라며 "동사의 2차전지 제품 중 EV 부품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ESS 부문의 호조로 EV 부문의 매출감소를 상쇄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246.73억으로 전년대비 17.06% 증가. 영업이익은 83.73억으로 6.08% 증가. 당기순이익은 91.08억으로 1.93% 감소. 


2차전지 산업의 전기차(EV)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부품 전문업체. 배터리의 전기적 에너지의 상호 연결을 담당하는 Busbar와 배터리를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Battery Module Case 등을 주력 제품으로 사업을 영위. 이 외 내연자동차 엔진의 열관리를 담당하는 쿨러류, 반도체 주요 부품인 Lead Frame, 휴대폰 Mock up 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국내외 고객을 대상으로 공급.

주요 고객사로 LG에너지솔루션 등이 있으며, LSEV Korea, SK온 등 여러 배터리 부품 업체와의 협업을 추진. 국내 2차전지 제조사를 통해 포드(Ford), 폭스바겐(Vokswagen), 볼보(Volvo) 등 약 11개 주요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 공급 중. 최대주주는 신성델타테크 외(57.5%.)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65.06억으로 전년대비 2.19% 증가. 영업이익은 78.93억으로 235.46% 증가. 당기순이익은 92.87억으로 26.89% 증가.


2023년 11월13일 20750원에서 최저점을 저점을 찍은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작년 2월21일 743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12월9일 2235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2월19일 .426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3월11일 3255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저점과 고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340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354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9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43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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