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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클(08834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5/03/31 21:23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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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클(088340)이 LG AI연구원과 인공지능(AI) 사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연일 강세다. 이번 파트너십이 유라클 실적에 빠르게 기여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나온 것도 영향을 미쳤다.

3월26일 오전 9시 23분 유라클은 전거래일 대비 15.79%(1840원) 오른 1만3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라클의 신성장 동력인 아테나AI가 올해 LG 엑사원AI와의 협업으로 인한 매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26일 ‘유라클-LG 엑사원AI의 파트너가 된 아테나AI’ 리포트를 통해 이 같은 의견을 냈다. 

유라클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프레임워크를 공급 및 운영해 주는 기업이다. 기존 모피어스 솔루션을 이용한 모바일 프레임워크 서비스는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

유라클은 지난 25일 LG AI 연구원과 인공지능 사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하게 미래 지향적인 업무 협약 발표가 아니라 빠르게 실적에 이바지할 수 있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현재 엑사원은 해외에서도 경쟁력이 있는 저비용 고성능 모델로 평가받고 있어 향후 국내 확장에 큰 영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양사 간 협의된 협약 내용은 기업 공급 시 엑사원 LLM 모델을 사용하고 동사의 아테나가 최적화 및 운영 자동화, 챗봇, 시스템 연계 데이터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실제 행전안전부 안전신문고 연구과제를 통해 레퍼런스를 확보했고 POC가 10개 진행 중에 있다. 추가적으로 엑사원 관련 그룹사향으로도 제안이 들어가고 있어 확장성이 넓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6~7월이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며 AI플랫폼을 통한 실적 확대는 하반기에 본격화될 것이라는 게 키움증권의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기본적으로 엑사원-아테나AI 플랫폼은 구축 비용이 매출로 잡히고 이후로 유지보수 매출이 라이선스 매출의 10~15%선에서 매년 발생한다”며 “규모는 작게는 몇 억 단위에서 크게는 몇십억 단위 프로젝트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POC들이 본격적으로 수주로 이어질 경우 하반기부터 성과가 기대된다”며 “더불어 LG를 비롯한 그룹사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어 AI서비스의 빠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라클이 강세다. LG AI연구원과 인공지능(AI) 사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3월25일 오전 10시32분 유라클은 전날보다 17.08% 오른 1만1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협력을 통해 기업용 AI 확산 기반을 다진다. 유라클이 개발한 AI플랫폼 '아테나'에 LG AI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대형언어모델(LLM) '엑사원'을 결합해 기업에 공급한다. AI 기술력을 결합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 기회도 공동 발굴하며 기업용 AI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유라클의 AI 플랫폼 '아테나'는 언어모델 최적화·운영 자동화를 지원, AI에이전트나 챗봇 등 여러 유형의 AI서비스를 보다 쉽게 개발·배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업의 업무 흐름과 산업별 특성에 맞는 AI서비스를 업무시스템에 통합해 빠르게 구현함으로써 기업 내 AI 활용도와 효과를 높일 수 있게 한다. 엑사원과 아테나를 결합해 고도의 언어모델을 요구하는 기업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AI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LG AI연구원의 '엑사원 3.5'는 장문 이해도와 처리 능력, 실제 사용성, 코딩, 수학 등에서 글로벌 오픈소스 AI 모델보다 뛰어난 성능을 나타냈다. 다양한 산업분야의 고품질 도메인 데이터를 모델 학습에 사용해 효율적으로 고성능을 구현하면서도 경제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유라클과 LG AI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시장 공략을 목표로 AI 생성 정보의 신뢰성을 강화하고, 개발 생산성 및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하도록 제품을 개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권태일 유라클 사장은 "아테나는 기업이 AI에 기대하는 가능성을 실제 서비스로 구현해 업무에 활발히 사용되게 하고, 그로써 AI 혁신을 현실화해주는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아테나의 장점과 유라클의 구축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술력을 갖춘 LG AI연구원과 전략적으로 협력해 기업 시장에서 AI 공급 기회와 범위를 확대해나갈 것"이라 말했다.



“AI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입니다.”

3월4일 권태일 유라클 대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 사업 확대 배경에 대해 단호하게 말했다. 유라클은 국내 모바일 플랫폼 1위 기업으로서 안정적인 위치에 있지만, 현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 AI와 클라우드 분야로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권 대표는 AI와 클라우드를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IT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가 그 원년이다. 모바일 플랫폼 1위 기업이라는 국내 타이틀을 넘어, 글로벌 AI & 클라우드 SaaS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권태일 대표는 “최근 몇 년간 글로벌 및 국내 기업들은 물론 중소기업들까지도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도입을 필수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라면서 “이러한 시장의 흐름 속에서 유라클 역시 AI 사업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라클은 기존에 국내 모바일 플랫폼 분야에서 1위라는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국내 시장에 한정된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다.

그는 “국내 시장에 한정된 성장의 한계를 느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AI 분야로의 진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라클은 지난해 8월 고려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한국어에 특화된 LLM(거대 언어 모델) 기술을 이전받아 본격적으로 AI 사업에 착수했다. 이를 통해 AI 기술력을 확보하고, 산업별·업무별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

유라클의 AI 사업 전략은 AI 플랫폼인 '아테나(Athena)'를 기반으로 크게 한국어 특화 sLLM, 이를 운영 자동화하는 LLMOps, AI 서비스를 생성할 수 있는 Service Builder로 구성됐다.

기업 특화 소형 언어 모델인 아테나 sLLM(Specialized LLM)과 LLM의 생명 주기 및 업데이트를 관리할 수 있는 아테나 LLMOps를 통해 기업들이 AI 모델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테나 Service Builder는 다양한 LLM을 기업 맞춤형으로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현재 약 10여 개의 고객사와 PoC(개념 검증)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권 대표는 “이르면 이번 달 가시적인 계약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유라클은 또한 행정안전부의 안전신문고 앱 프로젝트에서도 AI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LG와 협력해 LLM 기반의 이미지 분류 및 자동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기존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업무를 AI가 자동으로 처리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AI와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유라클은 클라우드 사업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 권 대표는 “AI가 클라우드 환경에서 돌아가야 하는 만큼,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은 필수적인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유라클의 클라우드 브랜드인 '올림포스(OLIMPOS)'는 PaaS(Platform as a Service) 형태의 플랫폼이다. 올림포스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컴퓨팅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MSA(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 구조를 지원하며,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자원 할당과 관리를 최적화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모피어스 One은 클라우드 기반의 모바일 앱 개발 플랫폼으로 운영 및 관리를 위한 CI/CD(지속적 통합 및 배포) 기능이 포함된 솔루션이다. 컴퓨팅 자원의 유동적 할당과 비용 절감을 위해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시스템도 도입하여 고객사의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유라클은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으로 중동과 동남아시아 지역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권 대표는 “미국 시장은 경쟁이 매우 치열해 진출이 쉽지 않다”라며 “반면 중동과 동남아시아 시장은 대안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 유라클에 더 큰 기회가 있다”고 설명했다.

중동 시장은 미국 제품군에 대한 높은 유지보수 비용과 구독 모델에 대한 불만이 많아, 합리적인 가격과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유라클의 솔루션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유라클은 글로벌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인 AWS와 협력해 자사의 제품을 AWS 마켓플레이스에 올리고,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타깃 지역에서의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 대표는 “유라클은 이제 모바일 기업이 아닌 AI 기업”이라며, AI와 클라우드 기반 SaaS 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유라클은 2030년까지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하고, 글로벌 50대 소프트웨어 기업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는 소프트웨어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클라우드에서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SaaS 서비스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조직 문화 또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유라클은 직원들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키우기 위해 내부 AI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권 대표는 “AI와 클라우드 융합을 통해 글로벌 IT 시장에서 유라클의 존재감을 높이겠다”며 “2025년을 AI 사업의 본격적인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의 첫해로 삼고, 선두권 AI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75.77억으로 전년대비 4.00% 증가. 영업이익은 19.66억으로 36.58% 감소. 당기순이익은 21.98억으로 51.19% 감소. 



모바일 플랫폼 전문 기업 유라클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올 1월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7.46% 상승 1만 1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라클이 최근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인공지능(AI) 챗봇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하면서 실적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AI 챗봇은 사용자가 입력하는 회사와 제품 관련, 다양한 유형의 질문에 답변을 생성해 준다. 고객들은 홈페이지를 탐색해 원하는 정보를 직접 찾거나 게시판에 문의를 남기고 직원들의 연락을 기다릴 필요 없이 챗봇에게 질문하여 바로 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AI 챗봇은 유라클이 개발 중인 AI 통합 플랫폼 ‘아테나’의 베타 버전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한국어 처리에 특화된 경량 거대언어모델(sLLM)을 기반으로 문서화된 기업 정보를 AI가 이해하고 사람이 말하는 것과 같은 자연스러운 한국어로 답변한다.

사전 학습 데이터를 검색증강생성(RAG)으로 보강해 환각의 위험을 줄이고, 실시간 검색 결과를 반영해 답변 정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유라클는 올해 상반기 AI 플랫폼 ‘아테나’를 정식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테나’는 뛰어난 언어 구사와 데이터 처리 능력을 바탕으로 업무 로직 및 레거시 시스템과 최적으로 연계되는 AI 서비스 개발, LLMOps를 통한 AI 운영의 전 과정과 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지원한다.



키움증권은 지난 12월18일 유라클(088340)에 대해 모바일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확대 전략을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유라클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프레임워크를 공급헤주고 위탁운영 서비스도 제공하는 업체다. 

보통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방식은 △네이티브 방식 △웹앱 방식 △하이브리드 앱 방식 3가지로 구성돼 있다. 

네이티브 방식은 운영체제(OS) 최적화에 방점이 맞춰져 주로 게임·금융 등 고성능 어플 개발에 활용되는 방식이다. 웹앱 방식은 웹을 활용한 앱으로 브라우저를 기반한 개발 방식이다. 하이브리드 앱 방식의 경우, 일반적인 기업용 앱은 대부분 하이브리드 앱을 활용한다. 

유라클은 하이브리드 앱에 최적화된 모피어스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플랫폼 매출이 전체 매출의 47.7%를 차지하고 있다. 어플 개발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사업의 성장성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11일 공시된 내용을 살펴보면 AI 기반 차세대 안전신고 및 위험징후 분석 서비스 개발 관련 연구과제를 확보했다"며 "이 중 플랫폼에 적용될 수 있는 AI를 개발해 공급하는 것은 AI에 대한 투자에 대한 결과물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짚었다.

또한 "이와 더불어 경량화 거대언어모델(sLLM)을 특화시켜 고객 AI 소프트웨어 구축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추가적으로 클라우드에 대한 개발을 통해 제품의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화를 진행하고 있다. 제품화를 통해 아마존 마켓플레이스에 12월에 올라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하반기에는 AI에 대한 결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AI 에이전트 및 AI 서비스 빌더 등 솔루션이 제품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유라클의 올해 연결 기준 연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지난해 대비 각각 2.3% 늘어난 468억원, 19.4% 줄어든 25억원으로 내다봤다. 이와 관련해 "기본적으로 동사의 장점은 다양한 기업들의 어플리케이션 개발 수요에 따른 동사의 솔루션 및 운영·유지보수 관련 매출이 꾸준하게 늘어난다는 점"이라며 "탑라인(Top Line)의 안정적인 성장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AI 및 클라우드 서비스의 실적 견인이 중요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마지막으로 "단기적으로는 AI 및 클라우드에 대한 인력 채용, 사옥 이전에 따른 일부 비용 확대가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라클이 행정안전부가 시행하는 ‘AI 기반 차세대 안전신고 및 신고 가치분석 서비스 기술 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작년 12월12일 밝혔다. 연구개발비는 2028년까지 총 160억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유라클과 함께 한국전자기술연구원, LG AI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수행한다.  

‘안전신문고’는 생활 주변의 안전 위험 요인을 모바일 앱을 통해 어디서나 손쉽게 신고할 수 있는 대국민 시스템으로 2015년부터 유라클에서 개발, 운영해 왔다. 올해는 교통법규 위반과 치안신고에 대한 접수, 처리 기능이 추가돼 매년 1300만건 이상의 신고 접수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신문고’에 AI 기술을 적용해 신고자의 정보 입력 편의와 처리기관의 행정 효율성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새로이 적용될 기술은 사진과 영상 위주의 간소화된 정보로 신고를 접수하면 AI가 자동으로 신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분류해 담당 기관에 전달함으로써 보다 적은 행정력으로도 빠르게 신고 접수와 안전 조치를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라클은 안전신문고 모바일 앱을 개발하고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에서 AI를 적용한 시스템 구성, AI 신고 에이전트, 데이터 플랫폼 개발, 외부 서비스 연동 등을 담당한다. 멀티모달, 캡셔닝(Captioning)과 같은 AI 기술을 통해 신고 유형 자동 분류, 자동차 번호판 인식, 외국어 신고 자동 번역 등의 기능을 구현할 계획이다.  

권태일 유라클 대표는 “기업들이 AI를 적용함에 있어 실제 업무 환경에 대한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000여개 고객사의 앱을 개발하고 운영하며 쌓아온 다양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AI를 검토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유라클이 최적의 파트너로 자리잡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57.46억으로 전년대비 5.84% 감소. 영업이익은 31.00억으로 33.33% 증가. 당기순이익은 45.03억으로 114.63% 증가.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 모바일 비즈니스 플랫폼(모피어스 스위트) 및 모바일 운영/유지보수 사업을 영위. 모바일 비즈니스 플랫폼에는 모바일 앱을 개발하기 위한 플랫폼뿐만 아니라 모바일 채널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한 각종 모바일 채널 특화 솔루션(모피어스 하이브리드 앱, 모피어스 푸시, 모피어스 메시지, 모피어스 쿠폰, 모피어스 콘텐츠, 모피어스 서베이)을 보유. 최대주주는 조준희 외(32.2%).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85.81억으로 전년대비 0.72% 증가. 영업이익은 23.25억으로 35.41% 증가. 당기순이익은 20.98억으로 138.68% 증가. 


작년 8월16일 상장, 당일 330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2월9일 852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3월26일 1382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7일 1173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282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336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47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62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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