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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레이저옵텍이 3월 28일 오후 2시 23분 현재 전날 대비 8.48% 상승한 1만555원에 거래됐다. 올해 5600원으로 출발한 레이저옵텍 주가가 계단식 상승을 거듭해 2배 가까이로 오른 것이다. 자사 레이저 기기가 연달아 해외 보건 당국의 승인을 받고 정부가 3분기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비자 면제 조치를 발표하면서 수혜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레이저옵텍은 레이저 기반 피부 미용 및 피부질환 치료 의료기기 전문 기업이다. 미국, 유럽, 대만,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자사 기기에 대한 정식 허가를 보유하고 있다. 2월 12일에는 색소 질환 치료용 레이저 기기 ‘헬리오스 785’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같은 달 27일에는 다목적 레이저 기기 ‘피콜로 프리미엄’이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승인을 받았다. 연이은 해외 진출이 레이저옵텍의 꾸준한 주가 상승세를 이끄는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가 국내 미용의 업계 큰손인 중국인 단체 관광객(유커) 대상으로 3분기부터 한시적 ‘비자 면제’ 조치를 예고한 것도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중국인 입국자 수는 460만명으로 2016년 한한령 시행 직전 810만명의 57% 수준에 불과해 의료기기는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 관광) 수혜 업종이 될 것”이라며 “특히 의료 관광 트렌드가 성형외과 위주에서 피부과 위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휴젤과 파마리서치, 클래시스 등 국내 점유율 1위 업체들이 주목된다”고 분석했다.
3월21일 오전 10시 1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피부미용 및 질환치료 의료기기 제조업체 레이저옵텍이 전일 종가 대비 11.06% 오른 1만 24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 인수설이 돌기도 했던 클래시스 주가 상승세가 가파르자 미용 의료기기 업종 전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덕분으로 보인다. 2017년 12월 코스닥 시장에 진입한 클래시스 주가는 공모가 2000원에서 최근 6만원대로 30배 상승한 바 있다.
지난해 2월 스팩 상장으로 코스닥에 진입한 레이저옵텍은 지난해 매출 338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올해 매출 400억원 돌파에 이어 2027년 800억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
레이저옵텍은 피부 재생유도, 흉터 치료, 모공 개선 기능을 하는 ‘피콜로’, 피콜로 프리미엄’ 등 피부미용 의료기기와 고체 UVB레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백반증, 건선,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하는 ‘팔라스’, ‘팔라스 프리미엄’ 등 질환 치료기기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 대비 비중은 피부미용 의료기기 74% 대 치료기기 14%다.
최근에는 클래시스처럼 피부미용 쪽으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달 말에도 피콜로프리미엄이 미국, 유럽, 대만 진출에 이어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승인을 획득했다고 발표하자 주가가 뛰었다.
상장 주관사였던 하나증권은 질환 치료기기가 경쟁업체가 적고 기술장벽도 높아 단가도 3배가량 비싸다며 주목할 만하다고 분석했다. 건선, 백반증, 아토피 피부염 등에서 FDA 승인을 받은 팔라스 프리미엄의 경우 지난해 3월 미국 피부학회에서 공식적으로 마케팅을 시작했다. 세계 최초 혈관치료용 장비 라만레이저는 혈관병변(딸기코, 안면홍조, 거미혈관, 혈관종 등)을 치료할 수 있다. 올해 국내 출시에 이어 내년에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 레이저 기반의 요로결석 치료기기 툴륨 화이버는 2027년 출시 예정이다.
루트로닉(085370)에 이어 클래시스(214150)가 업계 최고 몸값의 빅딜을 성사시킬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코스닥 새내기 의료기기업체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투자자들에게 ‘중위험 중수익’으로 여겨지던 K-의료기기가 급성장세를 보이면서 이제는 ‘중위험 고수익’ 섹터로 변화하는 모양새다.
3월10일 업계에 따르면 2017년 12월 코스닥 시장에 진입한 클래시스의 주가는 공모가 2000원에서 약 7년 만에 무려 2750% 상승한 5만 7000원(6일 종가 기준)이 됐다. 특히 최근 삼성전자(005930) 등으로부터 구애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방에 따라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의료기기 시장의 대장 격인 업체들이 확실한 성장세와 투자가치를 보여주면서 바통을 이어받을 기업에 대한 주목도도 커지고 있다. 선도 기업들이 갖췄던 차별화된 기술력, 수치로 드러나는 성장성, 다양한 해외 판매처 등을 보유한 코스닥 1~3년 차 새내기들이 관심의 대상이다. 관련 주요 기업으로는 미용의료기기업체 레이저옵텍(199550)과 라메디텍(462510), 진단기기업체 프로티아(303360) 등이 꼽힌다.
2024년 2월 코스닥에 상장된 레이저옵텍은 올해 사상 첫 매출 400억원 돌파에 이어 2027년 내 800억원을 넘어선다는 계획을 실현해 가고 있다. 이 회사는 2021년 187억원, 2022년 300억원, 2023년 344억원으로 꾸준히 우성장을 이어왔다. 지난해 대내외 악재로 일부 수주의 실적 반영이 늦어지면서 정체됐으나, 올해는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고성장을 위한 준비도 마쳤다. 우선 중장기 성장을 위해 최근 경기 성남 일반산업단지 내에 신사옥을 마련하며 연구소와 생산 시설을 분리했다. 신사옥에 기획실과 연구소를 확장 이전해 미래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존 운영하던 서울 강남 구사옥은 생산능력은 1000억원대 규모로 대폭 강화했다.
차별화된 기술력을 탑재한 주력 신제품도 올해 출격 대기 중이다. 피코초 레이저 장비 ‘피콜로프리미엄’을 기반으로 피코윤곽술 모드를 새롭게 추가한 ‘피콜로프리미엄S’가 대표적이다.
피콜로프리미엄이 이미 국내는 물론 미국과 유럽에서도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어 빠르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조사업체 빈쯔리서치와에 따르면 리프팅 시술 기기를 포함한 세계 피부·미용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2024년 178억 달러(약 26조원)에서 2030년 1457억 달러(약 209조원)로 커진다.
미용의료기기 시장의 핵심인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 속도도 가파르다. 피부질환 치료기기 ‘팔라스프리미엄’이 대표적인 예다. 지난해 3월 미국 시장에 공식 출시 후 지난해 회사 전체 매출의 4분의 1 이상을 냈다. 지난해 경쟁사와 분쟁에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셈이다.
피부 미용 및 질환 치료용 레이저 기기 전문업체 레이저옵텍 주가가 강세다. 레이저 기기 ‘피콜로프리미엄’이 일본에서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국내를 대표하는 미용·의료기기업체 클래시스의 성장 과정을 지켜본 투자자 사이에서 '제 2의 클래시스'를 찾기 위한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2017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클래시스클래시스 주가는 2000원대를 맴돌았다. 매출은 2018년 461억원에서 지난해 2430억원으로 6배 이상 성장했다. 주가는 6만원도 돌파했고 시가총액은 4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2월27일 오전 10시17분 레이저옵텍은 전날보다 22.98% 오른 8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1000억원을 넘어 섰다.
PMDA는 일본 후생성 산하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록관리기관으로, 허가 절차가 까다롭고 소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저옵텍은 20221년 팔라스(PALLAS) 레이저로 국내 피부미용 레이저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난치성 피부질환 치료용 레이저의 PMDA 허가를 받아 이미 일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피콜로프리미엄은 국내 식약처, 미국 FDA, 유럽 CE, 대만 TFDA에 이어 이번에 일본 PMDA 허가까지 받음으로써, 전세계 주요 선진 시장 허가를 모두 획득한 레이저가 됐다.
엔디야그 기반 피코초 피부미용 레이저로, 헬리오스785, 팔라스프리미엄과 함께 레이저옵텍 주력 장비다. 안정적 펄스폭과 출력을 통해 진정한 피코세컨드 레이저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피코윤곽술은 피콜로프리미엄을 활용해 턱 라인, 뺨 타이트닝, 눈가 및 입가 주름, 미백, 톤 개선, 전반적인 얼굴 윤곽을 개선하는 안티에이징과 리쥬비네이션에 특화된 프로토콜로, 피부미용 시술분야 대가인 미국 필립 워슐러 박사가 제안한 시술 방식이다. 이후 미국과 유럽에서 성공적인 임상 사례들이 소개되면서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레이저옵텍 이창진 대표는 "피콜로와 팔라스에 이어 피콜로프리미엄이 일본 허가를 받음으로써 탄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며 "현재 일본에 현지 전담 매니저를 두고 영업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이저옵텍은 2000년 설립된 레이저 기반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약 50개국에 자체 브랜드로 제품을 수출하여 피부과 등 전세계 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다. 2023년 매출 344억원을 달성하고 올해 2월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해외 영업 강화를 통해 2027년 매출 약 8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레이저옵텍은 자사 레이저 기기 '헬리오스785(수출명 HELIOS 785 PICO)'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기미 치료, 주름 치료 등 새로운 적응증을 추가 획득했다고 2월12일 밝혔다. FDA가 헬리오스785의 적응증으로 새롭게 승인한 내용은 '기미 치료', '주름 치료', '여드름 흉터와 주름 치료를 위한 피부 재생 시술', '문신 제거 색상의 추가' 등이다. 이 밖에 RTP(Real Twin Pulse) 모드 및 FR(Free Running) 모드도 추가된 것이 특이점이다.
앞서 헬리오스785는 ▲색소 병변 치료에서 주근깨, 노인성 흑자(검버섯), 일광 흑자, 오타 모반, 카페오레 반점 등의 적응증 ▲문신 제거에서 파랑, 검정, 빨강, 하늘색, 초록 잉크 제거 ▲혈관 병변 치료에서 모세혈관 확장증, 체리 혈관종, 거미줄 혈관종, 포트와인 스테인, 베커 모반 등의 적응증 ▲제모에 대한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에 기미 치료, 주름 치료, 피부 재생 시술이 추가됨에 따라 헬리오스785는 미국의 색소 치료 및 리쥬비네이션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문신 제거 색상에서도 기존의 잉크 색상에 갈색, 황갈색, 보라, 주황까지 추가되어 거의 모든 컬러 영역을 커버할 수 있게 돼 문신 제거 시장에서도 약진이 예상된다.
헬리오스785는 785nm의 고출력 피코초 레이저와 1064nm 및 532nm 파장의 큐스위치엔디야그 레이저가 한 플랫폼에서 구현되는 장비다. 헬리오스 시리즈는 레이저옵텍이 국내 순수 기술로 개발해 2003년 처음 출시한 이래 19년간 전 세계 50개국에 3000대 이상 판매된 롱런 시리즈다.한편 레이저옵텍은 지난해 8월 미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명실상부 글로벌 최대 미용 의료기기 시장인 미국 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트랜스패런시 마켓 리서치에 따르면 2022년 미국 미용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137억달러(약 18조원)에 달한다.이번 헬리오스785의 FDA 적응증 추가로레이저옵텍의 미국 시장 확대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30.38억으로 전년대비 3.83% 감소. 영업이익은 1.96억 적자로 44.81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7.83억 적자로 0.17억에서 적자전환.
레이저옵텍은 자사 레이저 기기 '헬리오스785(수출명 HELIOS 785 PICO)'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기미 치료, 주름 치료 등 새로운 적응증을 추가 획득했다고 2월12일 밝혔다. FDA가 헬리오스785의 적응증으로 새롭게 승인한 내용은 '기미 치료', '주름 치료', '여드름 흉터와 주름 치료를 위한 피부 재생 시술', '문신 제거 색상의 추가' 등이다. 이 밖에 RTP(Real Twin Pulse) 모드 및 FR(Free Running) 모드도 추가된 것이 특이점이다.
앞서 헬리오스785는 ▲색소 병변 치료에서 주근깨, 노인성 흑자(검버섯), 일광 흑자, 오타 모반, 카페오레 반점 등의 적응증 ▲문신 제거에서 파랑, 검정, 빨강, 하늘색, 초록 잉크 제거 ▲혈관 병변 치료에서 모세혈관 확장증, 체리 혈관종, 거미줄 혈관종, 포트와인 스테인, 베커 모반 등의 적응증 ▲제모에 대한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에 기미 치료, 주름 치료, 피부 재생 시술이 추가됨에 따라 헬리오스785는 미국의 색소 치료 및 리쥬비네이션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문신 제거 색상에서도 기존의 잉크 색상에 갈색, 황갈색, 보라, 주황까지 추가되어 거의 모든 컬러 영역을 커버할 수 있게 돼 문신 제거 시장에서도 약진이 예상된다.
헬리오스785는 785nm의 고출력 피코초 레이저와 1064nm 및 532nm 파장의 큐스위치엔디야그 레이저가 한 플랫폼에서 구현되는 장비다. 헬리오스 시리즈는 레이저옵텍이 국내 순수 기술로 개발해 2003년 처음 출시한 이래 19년간 전 세계 50개국에 3000대 이상 판매된 롱런 시리즈다.한편 레이저옵텍은 지난해 8월 미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명실상부 글로벌 최대 미용 의료기기 시장인 미국 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트랜스패런시 마켓 리서치에 따르면 2022년 미국 미용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137억달러(약 18조원)에 달한다.이번 헬리오스785의 FDA 적응증 추가로레이저옵텍의 미국 시장 확대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3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343.52억으로 전년대비 14.32% 증가. 영업이익은 44.81억으로 78.53% 증가. 당기순이익은 0.17억으로 99.40% 감소.
하나금융23호스팩과의 스팩소멸합병으로 상장된 업체. 레이저 미용기기 및 질환 치료기기 제조업체로, 고체 레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미용 의료기기를 개발 및 제작하고 있으며, 고체 UVB레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질환 치료기기를 개발 및 제작하고 있음. 주요 제품으로는 피부미용 의료기기 PicoLO, PicoLO PREMIUM, HELIOS III, HELIOS IV 785, LOTUS III, HYPERION 등과 질환 치료기기 PALLAS, PALLAS PREMIUM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주홍 외(32.95%).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300.49억으로 전년대비 61.10% 증가. 영업이익은 25.10억으로 286.75% 증가. 당기순이익은 28.16억으로 12.64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작년 2월1일 상장, 당일 203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2월9일 708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4월2일 125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012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054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16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28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