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회사를 이기는 세력은 없다고 했나요
회사는 거의 광적일 정도로 자사주를 샀지만 주가는 신저가를 기록했다는 것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자사주 매수를 공격적으로 하고 주가 상승한다면 개인은 달려듭니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자사주를 사더라도 주가가 떨어지면 자사주는 단지 지분을 높이는 수단일뿐 주기와는 거리가 있고 오히려 실망매물만 쌓일뿐입니다

떨어지는 주식을 사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사길래 떨어질까
자사주를 사는 목적이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최근은 아마도 지난번 발표한 회장과 스킨큐어 등에서 매수를 같이하는 것 아닌가
그래서 싸게 많이 사려고 주가를 누르는 것인가 궁금합니다

이해할수 없습니다
3공장 가동으로 분명 수익이 높아졌을테고 합병후 4분기도 지났으니 매출과 이익이 정상화 될것이라고 기대하고
새로운 제품들로 매출이 늘텐데
1분기 실적 과 영업이익 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도대체 회사의 운영을 어떻게 하기에 그 힘든 퇴보를 하는지
이런것을 가족 경영이라고 하는것인지
대기업을 이렇게 졸속으로 운영한다는 것이 참 이해가지 않습니다

자사주를 사고 소각하면 늘어나는 것은 대주주의 지분이고 결국 회사의 자금으로 지분을 높이는 것인가요

이해안가는 것은 주식배당으로
주식을 천만주를 늘려 주가 꼬나박게한거나
막대한 돈들여 다시 자사주를 사들이고 소각하고
게다가 주가는 신저가 이고
1분기 실적은 이해불가의 실적
도대체 영업을 히는 것인지 망치는 것인지

회사의 실력이 원래 이모양인지
일부러 이러는 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분명 대선후 정상화된 나라에서 주가지수 5000을 본다면 셀트에 무언가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