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셀트의 주가는 삼바와의 관계에서 관리되는 것 같습니다

즉, 삼바는 이번 재판이후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액면분할의 필요에 의한 주가부양입니다
마치 삼전을 액분한 것처럼 주가를 싸게 보이게하고 그동안 사들인 외국인 지분 16%를 비싸게 팔 기회입니다

반면 셀트는 올해 실적상승을 예상하고 있으며 그 결과가 1~2분기에 결정될 것입니다

셀트는 미국시장에서 짐펜트라 가격인하를 통한 점유율 상승과 매출 증대를 해야하고 유럽에서는 이미 확고한 위치를 차지해서 후속 신제품의 판매가 잘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회사의 CDMO자회사 상장은 주주들의 힘으로 좌절시키는 목표를 가지고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 셀트의 위탁생산은 크지 않습니다
다만 외부에 주는 위탁생산을 저렴하게 가져올수 있다면 현재로서는 손실보다는 가져올 수익에 참여하지 못한다는 성장한계를 보여줍니다

셀트의 계획상 신약개발과 바이오시밀러 개발생산은 지속될 거로 보이며 이 자체로 큰 성장을 기대할수 있습니다

주주들의 낙심이 크지만 미국시장에서의 짐펜트라 의 매출은 시간문제이고 이후 류마티스까지 포함된다면 큰 성장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회사는 영업은 보통이하 이지만 제품개발과 생산은 약하지 않습니다

지금 낮은 주가에 너무 낙심하지 말고
정상화된 실적과 짐펜트라 를 기다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