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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차남 서준석
미국 공략 진두지휘
제목 그대로입니다.
유럽시장 대비 북미시장 책임자가 서회장 둘째아들 서준석(38살)이가 책임자로 알고 있습니다.
2017년 운영지원담당 과장으로 입사한 뒤 제품개발본부를 거쳐 2021년 셀트리온헬스케어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됐다.
이후 2022년 셀트리온헬스케어 캐나다법인(Celltrion Healthcare Canada Ltd.) 법인장과 셀트리온USA CEO로 선임되면서
사실상 셀트리온그룹 북미사업을 전담하게 됐다.
서준석 의장은 유럽에서의 성과를 미국에도 이식하기 위해 셀트리온USA의 인력 풀을 넓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
셀트리온USA는 지난해 상업화 조직에서 책임자급 인사 채용을 마무리한 데 이어 2023년 2월 최고사업책임자(COO)로 글로벌 제약사
암젠, 화이자 등에서 영업 및 마케팅을 수행한 토마스 누스비켈을 영입했다
누비스켈 CCO는 30년 이상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영업, 마케팅, 마켓 엑세스 및 대관 업무 등을 두루 수행해온 전문가다.
미국 플로리다 에커드 컬리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페퍼다인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누스비켈 CCO는
화이자의 '레타크리트'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이 있어 미국 바이오시밀러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준석은 인하대 생명공학을 전공한걸로 아는데 어떤 경험과 실력으로 셀트리온의 핵심 시장인 미국을 책임지고 있는건지 의문입니다.
서준식이가 누스비켈한테 책임자로서 어떤 리더쉽을 가지고 총괄업무가 가능할지 의심스럽습니다.
작년에 서회장이 유럽에서 했던거처럼 미국에서 직접 의사들을 만나면서 영업을 하면서 경험없는 아들에게 뭔가 전수해줄려고
한거 같은데 결과는 처참하네요.
내 전 재산을 서준석 손에 맡겨 놓은것 같아 불안감이 매우 큽니다.
(솔직히 서준석씨 북미 책임자의 영어구사 능력도 의문입니다.)
자기 식구 돈 챙겨줄려고 하는건 이해하는데 인사가 만사라고 적절한 인사를 해야 하는건 아닌지 생각됩니다.
셀트리온USA 서준석의 능력 없슴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