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전년 4분기 대비 저조한 실적이지만

바이오 1분기 매출은 항상 저조하다는점

하지만 역대1분기 매출로는 최고인점

신제품 매출 증가추세,

철저한 관세대책 수립등

긍정적인 면도 있고

지속적인 차명주식, 공매도 물량흡수

자사주소각을 통한 유통 주식수 감소등

적극적인 주가 방어 의지가 있는만큼

너무 비관하지 마시고

2분기 실적을 보고 추세를 결정지어도

되지 않을까 봅니다.

하지만 매출분석과 일부 제품 매출에

대해서는 회사와의 미팅은 필요하지

않나 봅니다.

추신. 회사는 적극적인 자사주 매수와
외자지분 유치등을 모든 대안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