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그릇만큼냠냠 아니 그니까 대주주가 지금 황금같은 기회가 눈앞에 있는데 하겠어요? 18년때 코스피 보낼때부터 이미 개미 버렸습니다 현실적으로 무슨 기대를 합니까 주식모으기 밖에 없는데 한두번 실패했나요? 2번3번 실패했다고 못할거 없죠 영웅 왔다가 그사람들 어떻게 됐나요? 처음엔 동참하는척 하다가 다 뒤돌아 욕했습니다 왜? 의견이 갈리니까요 그런데 그런 희생을 아무렇지 않게 다시하라구요? 사람이면 다른 누군가가 희생해라 그런말 못할텐데요

제발잘좀하자 기대하는 사람이 있으니 발전되고 개혁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다 포기하고 기대하는 사람조차 없으면 그모양 그꼴로 사는거죠.
정치인이고 대통령이고 뭐고 다 똑같다고 기대도 안하고 투표도 안하는 순간.
그 모양 그 꼴로 사는거죠 뭐.
사람이니깐 다른 누군가가 희생해라 그런말 하는겁니다.
왜냐 동물이 아니니깐 사람이니깐요.
희생하는 삶을 살면서 성취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면식도 없는데 익명으로 자기 신장하나 때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이 병신이라 때줍니까? 누가 부탁해서 때줍니까?
그래서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을 영웅이라 말하는겁니다.
일반 사람은 못하니깐요.
오소나무님 보세요. 지지하는 사람도 많지만 개같이 욕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데도 몇년째 뿌리 깊이 박힌 나무처럼 행동하시는거 보세요.

사람이면 기대를 안하고 희생하라고 요구하지 않는게 사람인가요.
그들은 그냥 자기 합리화 하는 방관자일뿐입니다.
영웅들이 등장했다가 욕먹고 떠나서 미안해서 또 요구못하는게 정상?

예를들어 아프리카 부자들이 아무나 막죽이고 다닌다.
우리는 무서우니까 영웅인 너가 나서서 신고해라.
영웅이 나서서 신고하려 했다. 그런데 의견이 갈려서 뒤돌아서 욕했다.
마을 주민들이 영웅을 욕하고 쫓아냈다.
다시금 부자들이 사람들을 죽이고 다닌다.
사람들은 본인이 신고하려 하지도 않고, 영웅을 내세워 신고하려하지도 않는다.

이걸 본 외신들은 아프리카의 권력과 자본 부패에 지친 모든 국민들은 방관자가 되었다. 라고 기사를 낸다.

당하고 또 당하고, 기대하고 또 기대하고, 시도하고 또 시도해야 언젠가는 바뀌는 겁니다.
포기하는 순간 거기서 멈추거나 후퇴합니다.

오히려 포기하고 방관하는순간 사람이길 포기하고 가축으로 사는겁니다.

그릇만큼냠냠 님이 앞장 서세요 포기하고 가축으로 살기 싫어요! 발전과 개혁좀 일으켜 주세요 전 마중물 역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