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정말 너무 무지하신것 아닌지

이렇게 될줄 정말 모르셨나요??

합병 계속 질질끌고 주주가 원하면 합병하겠다

개소리 허구헌날 결과는 무한 딜레이

1년전에도 제가 가격이 이상하게 맞춰서 움직인다

개미가 대응해야 하는부분은 3종목 분산 시켜서 다 가지고 있는게 베스트 인것 같다며

나는 셀케가 없으니 셀트 셀제 쪼개서 셀케 사야겠다며

개미의 현실적인 대응적인 부분으로 글은 쓴적이 있습니다

그때 회사가 주가 어떻게 맞추냐며 주가로 합병한다는 병신이 있다며 쌍욕만 개쳐먹고 블라 당했습니다

그때 본아디를 탈퇴 했구요

정말 충격적이었거든요

한편으론 저만 그딴소리 짓거리는게 앞선 걱정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만 시간이 더 가면 갈수록 의심이 확신이 됐죠 의심이 현실이 됐다고 제가 잘낫다는게 아닙니다

정말 현실적으로 생각한겁니다 셀케지분 누가 많나요 왜 자꾸 딜레이 시키는지 생각 안했나요 왜 2대주주는 맨날 쳐팔고 공매잔고는 줄어드는데 주가가 못오르지 정말 진득하게 생각 안해보셨나요?
대주주 분명 욕심 부릴거고 행태 자체가 누가봐도 유리한 비율 가져갈 움직임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부분에 대해 맨날 글썻구요 정신병자 취급이나 당했죠

너무 뻔히 보이는데 오히려 이곳 자체가 너무 맹신으로 물들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누누히 한말 중에

최대이득을 보는자가 범인이라며 항상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