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모두가 분을 삼키며 극도로 민감해 있는 상황에서 셀트리온 정보와는 무관합니다만,
전국학부모연합회 등 63개 단체가 주최하는 소아 청소년 백신 접종 반대를 위한 집회를 질병청과 교육부 청사앞에서 연다고 합니다.

이미 재감염과 부작용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실정인데도 의약품으로서 백신의 안전성, 효과는 무시하고 정부의 백신 우선정책으로 성인기준 90%가 넘는 접종완료에 고무되어 돌파 재감염율이 70%가 넘어가는 실정인데도 방역을 완화 한것이 확진자와 위중 환자가 폭증하는 사태에 원인일 것 입니다.


위 행사는 언론에 보도 되었으니 확인해 보시고 집회 참여가 가능하신 주주님은 백신 부작용 위험으로 부터 어린 아이들의 생명을 보호한다는 의미와 그간 질병청의 항체치료제 처방 사용 방해에 가까운 도저히 이해 못 할 방역행정에 울분을 풀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여
저급한 정보이겠지만 알려드립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