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코스피 이전 확정 임시주총 이후부터 신성한 씽크풀 게시판에 공견들이 싸질러놓는 글들을 보며.. 

씽크풀은 눈팅만하고 네이버 게시판에서 매일매일 공매 알바와 심리전(?)을 하며

하루하루 마음을 다잡고 지내다보니 벌써 2018년이고.. 벌써 25만원이라는 고지를 점령 하였네요..

물론 지난 세월 생각해보면 아직도 갈길이 멀었고..

제 나름의 1차 목표가인 CT-P27이 TV 광고에 나오는 그날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공견과 네이버 게시판에서

놀면서 시간을 보내려고요..

25만원에 인사 드렸으니.. 다음엔 50만원에 인사드리러 오겠습니다.

이곳 고수님들 덕분에 6년이란 시간을 버텨왔으니 미약하나마 하루하루 주가에 흔들리는 분들을 위해

앞마당 네이버 게시판을 지키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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