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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내친구...
유혹이
2018/01/04 12:56 (183.98.***.129)
댓글 10개 조회 3,094 추천 44 반대 0
친구덕에 몇년전에 셀트에 입성한 주주입니다...
친구는 4만원대에.. 4만5천되면 팔고 나가는 단타족이었고.. 저는 귀차니즘의 장투족..
계속된 저의 추천으로 10만대에도 들어왔었는데 13만 되니 나가고..
이번엔 몇일 전 20만원에 들어와서 이젠 그냥 놔둬라 했는데
오늘 조정올거 같다고 아침에 팔더니 또 한탄하네요..
이 답답한 친구를 어찌해야될지.. :;;
또 물어보네요... 언제 사야 되냐고..
셀트보다 좋은 주식 찾으면 나가라 해도 말을 안듣는...
역시 자신의 그릇에 따라 수익도 정해지나봐요..
셀트는 엉덩이로 버는거라 했는데..
주저리 주저리 해보아요.. ㅠㅠ
유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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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파니 답답하시겠네요
제가 다 안타깝네요
50될때까지 가만히 있으라고 해보세요
이때까지 경험 했는데
돈복없는 사람은 안되려나요
포기하세요 ^^
저도 그런친구가 있었는데
이젠 포기할랍니다!
말은 안해도 무지 배아파 할겁니다!
무관심하면 이미 알고있기에 스스로 찾아 들어올겁니다
아니면 그것도 그사람 복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