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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메스(47540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5/01/12 16:35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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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메스가 SK가 선택한 로봇 회사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SK와 엔비디아가 AI 동맹을 통해 각종 신사업을 꾀하고 있는 가운데 씨메스 역시 그 중심에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 1월10일 업계에 따르면 씨메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지능형 로봇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씨메스는 지능형 로봇에 필요한 3D비전(인식), 인공지능(AI) 알고리즘(분석), 로보틱스(작동) 의 3대 S/W 원천기술을 내재화했다"며 "자체 기술로 쿠팡, 나이키, LG에너지솔루션 등 초대형 고객사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했고, 후속 수주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강력한 투자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지능형 로봇의 실전적용에 있어 가장 앞선 기업이라는 평가다. 

그는 "2025, 2026년 가파른 매출성장 예상되는데 가장 빠르게 가시화될 사업은 국내 최대 풀필먼트 업체향 대규모 피스피킹 로봇 납품으로, 2년간 300억~400억원 가량 매출기여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씨메스의 주식76만3968주(6.68%)를 경영권 참여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씨메스가 그만큼 매력적인 로봇 기업이라는 분석이다. 이런 가운데 SK는 엔비디아와 반도체를 넘어 로봇사업까지 함께 하기로 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이사(CEO)와 회동을갖고 로봇 분야에서도 협업을 약속했다. 미래 로봇에 있어서 AI가 핵심 기술인 만큼 양사의 AI 동맹이 다각화되는 모습이다.

최 회장은 지난 8일(현지시간) 황 CEO와 회동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젠슨 황 CEO와 로봇 등 피지컬 AI 분야에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피지컬(physical·물리적) AI는 로봇,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과 같은 하드웨어서 탑재되는 AI를 가리킨다. 챗GPT 등의 지능·연산에 필요한 AI와 달리 달리 물리적인 활동·이동시 필요한 기술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최 회장의 이날 ‘로봇 협업’ 발언은 황 CEO가 이번 CES에서 AI 기술의 다음 화두로 로봇을 지목한 뒤 나온 것이라 더 주목을 받고 있다. 황 CEO는 지난 6일(현지시간) CES 2025 기조연설에서 새로운 피지컬 AI 개발 플랫폼인 코스모스(Cosmos)를 출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코스모스는 로봇 등이 현실의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할 수 있게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NH투자증권은 올 1월6일 씨메스에 대해 국내 유일 지능형 로봇 솔루션 기업으로 중장기 관심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씨메스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전문 기업이다. AI와 3D 비전, 로봇 가이던스 기술을 기반으로 지능형 로봇(제조/물류), 3D 검사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기아차, 현대모비스, 쿠팡, LG전자 등 제조 및 물류 분야의 탑티어 고객사를 확보했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씨메스에 대해 "국내 로봇 생태계 내 유일한 지능형 로봇 솔루션 회사로 퍼스트 무버(선도자)의 이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주요 기업의 양산 래퍼런스를 선점하고, 주요 공정별 어플리케이션 및 선제적 기술을 확보했다"며 "실제 양산 데이터를 활용해 AI모델을 고도화함으로써 진입 장벽을 형성했다"고 덧붙였다.

강 연구원은 "래퍼런스 기반으로 검증된 솔루션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로 씨메스는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기 고객인 국내 최대 풀필먼트 업체향 대규모 피스피킹 로봇 솔루션 공급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당 단가는 약 2억원으로 올해 200~300대 규모의 도입이 예상되며, 궁극적으로는 최대 약 700대 도입이 기대된다"며 "이외에도 자동차, 의류 분야 기 고객사 내 물량 공급 증가와 바이오, F&B 등 신규 산업 진출도 근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BEP(손익분기점) 레벨은 약 300억원으로 2026년에 도달이 가능할 것"이라며 "향후 가파른 침투율 확대가 예상돼 중장기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국내 비전 인공지능(AI) 로봇 전문기업 씨메스가 물류 및 제조산업에도 솔루션을 적용해 사업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2월2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씨메스는 최근 현대그룹 스마트 물류 솔루션 계열사 현대무벡스와 21억원 규모의 물류 로봇 자동화 솔루션 단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급계약 내용은 현대 무벡스의 안성 CDC 물류센터 내 물류자동화설비 구축공사 및 로봇 자동화 솔루션 공급 등이다. 계약은 지난 11월 15일에 시작했으며 2026년 3월 31일에 끝난다.

이성호 씨메스 대표는 “씨메스는 3D(3차원) 비전기술과 AI(인공지능), 로봇 모션제어 3가지 기술을 융합한 SW(소프트웨어) 기술 기반의 AI 로보틱스  선도 기업으로 지능형 로봇 자동화 시장의 성공적인 확대를 이끌어갈 예정”이라며 “표준화된 제품을 개발해 하나의 고객사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산업 분야의 물류·제조 기업에 씨메스 지능형 로봇 자동화 솔루션이 도입될 수 있도록 판매를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월 코스닥에 상장한 씨메스는 지능형 로봇 자동화 솔루션 설계부터 공급까지 가능한 국내 유일의 풀스택 엔지니어링(Full-stack Engineering)기업이다. 

로봇 시스템 설계부터 AI 모델 생성 및 서빙까지 모두 자체 개발하는 씨메스는 AI 지능형 로보틱스 시장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양산 기술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씨메스의 대표적인 물류 로봇 솔루션으로 △랜덤 팔레타이징 △디팔레타이징 △피스피킹 솔루션 등이 있다. 

랜덤 팔레타이징·디팔레타이징 솔루션은 3D 비전과 AI를 통해 특정 위치에 있는 다양한 제품의 정보, 위치 등 사람 눈처럼 인식하고 정교한 로보틱스 기술을 이용해 산업용 로봇이 컨베이어 등 지정된 위치에 제품을 이·적재하는 지능형 로봇 자동화 솔루션이다. 

피스피킹 솔루션은 비전 AI로 다양한 물품들을 인식한 후 지정된 곳으로 운반하는 로봇 솔루션이다. 현재 씨메스 물류 로봇 자동화 솔루션은 물류·제조 산업 현장에서 폭넓게 쓰이고 있다.

이번 씨메스와 현대무벡스 공급계약이 체결된 배경에는 두 기업의 비즈니스 관계가 적절하게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두 회사는 지난 2022년 8월 미래형 스마트 물류 솔루션 개발과 혁신적인 자동화 물류환경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또한 현대그룹 주력 계열사 현대무벡스가 최근 △무인이송로봇(AGV) △갠트리로봇 등 AI에 기반한 미래 첨단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대형수주를 이어가고 있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이번 계약 체결로 씨메스가 사업 다각화와 매출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IB업계 관계자는 <뉴스투데이>에 “이번에 체결한 현대무벡스와의 단일 공급계약 규모는 씨메스 2023년 매출 76억원의 약 27%에 달한다”며 “이는 씨메스가 유통뿐만 아니라 물류 및 제조산업으로 사업다각화를 모색하면서도 단일 계약 규모를 늘려 실적을 지속적으로 향상했음을 증명하고 있는 셈”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현대무벡스도 AI를 중심으로 미래 물류로봇의 글로벌 공급을 늘려 국내 유일의 비전 AI 로봇 솔루션을 보유한 씨메스와 좋은 파트너십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씨메스(475400)는 현대무벡스와 20억원 규모의 안성 CDC 물류센터 물류자동화설비 구축공사 로봇 설계 제작 설치 시운전 공급예약을 진행했다고 지난 12월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7.0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3월 31일까지다. 



AI 로봇 솔루션 기업 씨메스의 주가가 장중 2만원선을 탈환했다. 씨메스는 지난 11월28일 오전 9% 상승한 20900원을 기록했다. 11시 현재는 일부 조정구간에 진입해 19300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씨메스는 sk텔레콤, 쿠팡, GS리테일이 지분참여한 기업이다. 

공모가는 3만원으로 상장이후 1만5천원대까지 하락한 이후 다시 주가가 제자리를 찾아가는 모양새이다. 

최근 씨메스는 과도한 주가 하락과 더불어 현대 기아차의 웨어러블 착용 로봇이 발표되면서 관련주로 묶여 있는 상태다.

씨메스는 AIDHK 3D 비저느 로봇 가이던스 기술을 활용해 '사람만 할 수 있던' 영역을 비전 AI로봇으로 자동화한 기업이다. 주요 고객사는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등의 제조검사라인과 쿠팡, CJ대한통운 등이다. 



현대차·기아가 핵심 사업으로 점 찍은 로봇 사업에서 당장 내년부터 국내외 판매를 추진 중인 조끼형 웨어러블 로봇인 '엑스블 숄더' 내놓으면서 현대차·기아와 오랜 거래를 유지하면서 지능형 제조 로봇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씨메스 주가가 강세다.

작년 11월28일 오전 9시36분 기준 씨메스 주가는 전일 대비 1690원(8.84%) 오른 2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경기도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현대차·기아 웨어러블 로봇 테크데이 비전 발표'에서 현대차·기아는 착용 로봇인 '엑스블 숄더'를 최초 공개하고 사업화 계획을 발표했다.

엑스블은 무한한 잠재력을 뜻하는 엑스(X)와 무엇이든 현실화할 수 있단 의미의 에이블(able)을 합친 것으로 현대차·기아의 착용 로봇 브랜드에 해당한다. 엑스블 숄더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의 자체 기술로 개발돼 사용자는 어깨와 팔꿈치 등 근골격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설계됐다.

로보틱스랩은 사용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엑스블 숄더를 제작했다. 고성능 차량에 쓰이는 탄소 복합 소재 등을 적용해 기존 알루미늄 소재 대비 3.3배의 강성을 확보하고 중량은 40% 경감했다. 여기에 산업 현장에서 무수히 반복되는 작업에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도 갖췄다.

현대차·기아는 우선 내년부터 현대차·기아 생산 부문에 엑스블 숄더을 공급한다. 이어 현대차그룹 27개 계열사와 건설·조선·항고·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기업으로 판매처를 확대한다. 2026년에는 국내 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과 북미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경쟁사 제품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해 판매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엑스블 숄더 구매를 원하는 기업은 28일부터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및 상담을 할 수 있다. 현대차·기아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구매 기업에 순차적으로 제품을 출고한다.

이 같은 소식에 현대차·기아를 주고객사로 두고 있는 씨메스 주가가 덩달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씨메스는 지난 2014년 설립된 이래 현대차·기아와 오랜 거래선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지능형 제조 로봇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재무장관 후보로 쿠팡 이사직을 지낸 바 있는 케빈 워시 전 미국 중앙은행(Fed) 이사가 급부상하고 있다는 소식에 쿠팡 물류로봇 공급사이면서 전략적 투자도 유치한 씨메스 주가가 강세다.

작년 11월19일 오전 9시58분 기준 씨메스 주가는 전일 대비 780원(5.28%) 오른 1만5540원에거래되고 있다.1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지난주 지명이 예상됐던 트럼프 행정부 재무장관 인선이 미뤄지고 있다. WP는 재무장관 후보로 거론되던 헤지펀드 '키스퀘어 그룹' 창업자 스콧 베센트와 투자은행 '캔터 피츠제럴드'의 하워드 러트닉 최고경영자(CEO) 간 기싸움이 격화하면서 트럼프 당선인이 제3의 후보를 물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새로운 후보로는 정권 인수팀에서 경제 분야 인선과 정책을 담당해온 케빈 워시 전 Fed 이사와 월스트리트 억만장자 마크 로완,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지낸 로버트 라이트하이저와, 주일미국대사를 지냈고 한때 국무장관으로도 거론됐던 빌 해거티 연방 상원의원(테네시)가 언급되고 있다.트럼프 당선인은 이번 주 자신의 자택이자 인수팀이 꾸려진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에 후보자들을 불러 면접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트럼프 당선인은 가까운 사람들에게 워시 전 Fed 이사에 대해서는 똑똑하고 잘생겼다고 호감을 표시하고, 자산운용사인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의 CEO이자 공동 설립자인 로완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호평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소식에 씨메스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씨메스는 '로봇의 눈'에 해당하는 3차원 비전 기술과 뇌처럼 판단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로보틱스 기술을 개발한 회사로 물류 솔루션 부문에서 쿠팡을 주고객사로 두고 있다. 더불어 쿠팡이 씨메스의 전략적 투자자(SI)인 점이 부각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작년 11월13일 씨메스(475400)은 오전 11시3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80%(2640원) 올라 1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는 올해 하반기 3건의 신규 정부 지원 연구사업에 선정돼 약 5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씨메스는 전날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 기계장비산업기술개발사업, 산업기술국제협력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에따라 씨메스는 3차원 비전 기반 AI 로보틱스 기술로 AI 자율제조 관련 로봇 지능화 및 자동화 기술, 휴머노이드 로봇 및 실증 개발 등에 참여해 5년간 매년 약 10억원의 정부출연금을 연구·개발에 활용하게 된다.

더불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정부효율성위원회 수장으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발탁했다는 소식도 투자심리 개선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머스크는 지난달 2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에서 화상 대담자로 나와 “2040년에는 휴머노이드가 100억 개가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4년 설립한 씨메스는 지능화된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물류, 제조, 2차전지 검사 등 다양한 산업 글로벌 기업들에 제공하고 있다. 이미 쿠팡, 현대·기아차, 나이키, 에이피알,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외 유수 기업의 양산 현장에 씨메스의 자동화 솔루션이 도입되어 운영되고 있다.



작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8.9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8.70% 감소. 영업이익은 75.45억 적자로 58.42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72.93억 적자로 55.08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AI Robotics 전문업체. 3차원 비전기술, AI기술, 산업용 로봇 제어기술을 기반으로 지능형 로봇 솔루션(Robot Solution)과 3D 검사 솔루션 사업(Inspection Solution)을 주 사업으로 영위. 주요 품목으로는 물류 솔루션, 제조 솔류션, 2차전지 3D 검사기, 자동차 부품 3D 검사기 등으로 구분.
최대주주는 이성호 외(39.9%), 주요주주는 SK텔레콤(6.7%), 에이티넘성장투자조합2018(4.2%).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76.39억으로 전년대비 63.23% 증가. 영업이익은 99.88억 적자로 67.47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156.86억 적자로 90.56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작년 10월24일 상장, 당일 374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1월7일 1467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1월2일 275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9일 2215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과 고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34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43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68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95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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