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글로벌 PC·콘솔 잡는다"…K-게임, '트리플A급' 신작으로 맞불
이클립스
2024/10/21 12:12 (203.211.***.69)
댓글 0개 조회 171 추천 0 반대 0
넥슨·카카오게임즈·크래프톤·펄어비스 등 국내 게임사가 대규모 자본과 인력을 투입한 '트리플A급'(블록버스터) 신작 게임 개발에 속속 나서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트리플A급 게임은 일반적으로 2억 달러(약 2700억 원) 이상 투입한 게임으로 완성도 높은 그래픽, 영화에 버금가는 세계관 및 스토리, 글로벌 대규모 마케팅 등이 특징이다.
이클립스
님
관심회원수 0 쪽지보내기
작성자 최신글
작성자 최신글이 없습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신고
댓글 댓글접기 댓글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