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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크래프톤 호실적 지속… '3N2K', 3분기 성과도 온도차
이클립스
2024/10/23 13:55 (203.2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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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업계가 내달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국내 주요 게임사 ‘3N2K(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크래프톤·카카오게임즈)’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넥슨과 크래프톤의 실적 상승세는 견조한 데 반해,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와 카카오게임즈는 신작 흥행 부진으로 활로 찾기에 애를 먹고 있다. 넷마블도 기존 흥행작이 안정화에 접어들면서 3분기엔 좀처럼 경쟁력을 발휘하지 못한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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