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Title for screen readers

Skip to main content
A container with a focusable element.

본문영역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5/04/17 08:13 (114.200.***.187)
댓글 0개 조회 108 추천 0 반대 0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비올이 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비올은 모노폴라 고주파(RF) 리프팅 장비 '셀리뉴(Cellinew)'가 인도네시아 의료기기 허가를 받았다고 4월3일 밝혔다. 아울러 마이크로니들 고주파 장비 '실펌엑스(SYLFIRM X)'는 대만 식품의약품청(TFDA)으로부터 기미와 잔주름, 여드름, 여드름 흉터 개선에 대한 적응증 승인을 받았다. 비올은 이번 인도네시아 셀리뉴 허가를 통해 약 2억8000만명 인구를 보유한 시장에 공식적으로 진입하는 동시에 동남아 시장 확대 교두보를 마련했다. 

인도네시아는 시장 성장 잠재력이 큰 국가로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필리핀 등 인접 국가 진출을 위한 전략적 거점이 될 전망이다.

동시에 대만에서의 실펌엑스 적응증 확장은 색소 질환과 피부 노화 치료 효과를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대만 내 의료진과 소비자 신뢰도를 크게 높였다. 실펌엑스는 짧은 다운타임과 빠른 회복을 장점으로 하며 미국 ITC 특허 소송에서 원천기술 보유 장비로 인정받는 등 기술력 면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비올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유럽 CE-MDR 등 전 세계 20여개국에서 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하며 글로벌 인증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 중이다. 

이번 인도네시아와 대만 인허가를 기반으로 아시아 시장 전반에 대한 성장 모멘텀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비올 관계자는 "이번 인허가는 아시아 시장 공략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K뷰티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시아는 물론 중동, 유럽 시장까지 글로벌 입지를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기기 업체 비올이 핵심 수출 지역으로 부상한 아시아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한다. 주력인 마이크로니들 고주파(RF) 장비뿐 아니라 신제품인 고주파 리프팅 기기 '셀리뉴'(CELLINEW)로 현지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단 전략이다. 또 최대주주인 DMS의 감사의견 거절 문제가 비올 경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강조했다. 

비올은 셀리뉴가 최근 인도네시아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니들 고주파 주력 장비인 '실펌엑스'(SYLFIRM X)는 대만 식품의약품청(TFDA)으로부터 기미와 잔주름, 여드름, 여드름 흉터 개선에 대한 적응증 확장을 승인받았다. 

비올은 최근 아시아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아시아 시장은 2023년부터 비올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0%에 육박하는 등 최대 수출 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 북미 시장의 부진을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아시아 시장 성장으로 만회하며 실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비올은 인도네시아의 셀리뉴 허가를 발판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 대한 영업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인구는 약 2억8000만명으로 성장 잠재력이 크단 평가다.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필리핀 등으로 공략 지역을 넓힐 예정이다. 또 대만에서 실펌엑스의 적응증을 확장하며 피부 노화와 색소 질환 치료에 대한 효능을 인정받은 만큼 현지 의료진과 소비자의 선호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올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피부미용 의료기기 신제품 '듀오타이트'(DUOTITE)의 해외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일본과 인도네시아 등에 시제품을 공급해 현지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다. 점차 공급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셀리뉴와 듀오타이트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비올은 전 세계 20여개국에서 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며 실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수출액은 543억원으로 전년 대비 41.1% 늘었다.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93.3%에 달한다. 이와 별개로 이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소모품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액의 35.3%로 올랐다. 

비올은 최근 최대주주인 DMS의 감사의견 거절과 주식 거래 정지 등 영향으로 주가가 하락했다. 이와 관련해 비올은 DMS와 사업적으로 연결되는 지점이 없는 데다 독립 법인으로 독자적인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올 관계자는 "그동안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 마이크로니들 고주파 장비 위주로 성장이 이어졌는데, 앞으로 기존 제품의 적응증 확장과 신제품 추가로 아시아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 높일 것"이라며 "북미와 유럽 시장은 지난해 비교적 부진했는데, 올해는 정부의 경기부양책 등 효과로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특히 북미 시장은 발주가 하반기에 집중되는데,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효과를 본다면 회복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최대주주의 감사의견 거절 문제가 비올의 경영이나 영업 상황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호실적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 승소 등으로 승승장구하던 비올(335890)에 최대주주의 상장폐지 사유 발생이라는 악재가 터졌다. 비올의 최대주주인 디엠에스(DMS)가 감사의견으로 의견거절을 받으면서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되고 상장폐지 위기에 처하게 된 것이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DMS의 감사인(동성회계법인)은 회사의 특수관계자 정본메디컬(구 정본글로벌)과 거래에 대해 객관적 근거에 기반한 정상적인 거래 여부를 입증할 증거를 충분히 제공받지 못했다. 또 주요 감사절차의 제약으로 인해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증거를 제공받지 못해 감사의견을 표명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정본메디컬은 DMS의 최대주주인 박용석 사내이사(지분율 20.65%)와 박 이사의 두 자녀가 100% 보유하고 있는 개인 회사다. 박 이사가 2022년 2월 자본금 1억원을 들여 설립했다. DMS는 2023년 비올의 100% 종속기업인 레본슨의 지분 전량을 약 40억원에 정본글로벌에 매각했다. 2024년에는 정본글로벌과 레본슨이 합병해 정본메디컬로 사명을 변경했다.

정본메디컬은 DMS와 거래를 통해 빠르게 성장했다. 뿐만 아니라 박 이사와 두 자녀가 정본메디컬을 통해 DMS 지분을 꾸준히 매입하면서 경영권을 승계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정본메디컬은 지난해 말 기준 DMS 지분을 8.02% 쥐고 있다. 이에 DMS의 소액주주들은 DMS가 정본메디컬에 고의적으로 일감을 몰아주고 이를 통해 얻은 이익을 통해 DMS 주식을 매수하면서 경영권을 장악하려 한다고 의심하고 있다.

동성회계법인은 “이러한 거래가 정상적인 상업적 조건에서 이뤄졌음을 확인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감사의견을 표명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알렸다.

이에 비올의 주가도 급락하는 등 일부 영향을 받고 있다. 감사의견 거절 사실이 알려진 시점은 지난 21일 저녁이었다. 다음 거래일인 24일 비올의 주가는 전일 대비 540원(6.78%) 급락했다. 다음날인 25일에는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다 약세로 전환, 전일 대비 90원(1.2%) 떨어진 733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올은 최근 3년간 별도 기준 연매출이 311억→425억→582억원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129억→223억→361억원으로 늘며 영업이익률이 41.5%→52.5%→62%로 증가하는 등 상당한 수익성 개선을 이뤘다.

뿐만 아니라 비올은 지난해 말 마이크로니들 고주파(RF) 원천기술 관련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특허침해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해당 기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비올은 마이크로니들 RF 분야 글로벌 1위 기업인 인모드를 대상으로 2차 소송도 검토 중이다. 해당 소송에서 승소할 경우 글로벌 마이크로니들 RF 시장의 판도가 바뀔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처럼 실적 성장이 예고되는 가운데 최대주주인 DMS 이슈가 발목을 잡으면서 비올에 대한 우려의 시선이 늘고 있다. 일각에선 DMS가 자금 상황에 따라 비올을 매각하거나 배당을 늘려 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비올 측은 양사 서로 독립된 법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비올 관계자는 “모기업에서 경영 간섭을 받는 건 아니고 (양사가) 개별적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큰 영향은 없는 것 같다”면서 “DMS와는 어떠한 거래 관계도 없고 금전의 대여 등 금전관계 내역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비올 경영진과 이사회 구성을 살펴보면 DMS와 관계가 밀접하지 않다고 보긴 어렵다. DMS가 2019년 비올 주식 12만주(지분율 30%)를 120억원에 인수하면서 경영권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현재 비올 이사회의 사내이사 3명은 모두 DMS 출신 인사로 구성돼있다. 이상진 비올 대표는 DMS 최고재무책임자(CFO) 출신이며, 권홍구 비올 이사회 의장은 DMS 경영심사실장, 김기영 경영자문 사내이사는 DMS 상무를 겸하고 있다.

DMS가 최대주주로서 이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 않냐는 질문에는 “이사회 구성에 최대주주 의지가 많이 반영되는 건 다른 상장사들도 마찬가지”라며 “그런 부분들 외에 회사의 일상적인 업무들 신제품 개발, 시장 개척 같은 부분들은 전문경영인 체제라고 볼 수 있다”고 답했다.



비올이 중국 시장 공략에 성공하며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마이크로니들 고주파(RF) 기술료 수입까지 더해지며 약 62%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올해도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 지배력 확대와 북미 시장 성장세 회복, 신제품 공급 확대 등으로 최고 실적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비올은 지난해 전체 매출에서 아시아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40% 수준까지 상승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중국 매출액은 약 56억원으로 늘며 아시아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지난해 아시아 시장 매출액은 200억원을 훌쩍 넘으며 전년 대비 64% 증가했다.  

비올의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액은 582억원, 영업이익은 36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6.9%, 61.6% 늘었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2023년 52.5%에서 지난해 62%로 올랐다. 약 101억원 규모의 마이크로니들 고주파 피부미용 의료기기 관련 기술료 수입이 더해진 영향이다. 올해 1분기에도 제이시스메디칼과 사이노슈어로부터 25억원의 기술료 수입이 발생할 예정이다.  

비올은 올해도 중국 시장에서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화권에서 비올의 마이크로니들 고주파 피부미용 의료기기 '실펌엑스'(실펌X)에 대한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중국의 주요 의약품 및 에스테틱(피부미용) 유통 회사와 협업 관계를 구축하면서 현지 영업력이 강화된 점도 긍정적이다.  

비올은 올해부터 피부미용 의료기기 신제품의 글로벌 마케팅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비올은 지난해 고주파 피부미용 의료기기 신제품 '셀리뉴'(CELLINEW)와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피부미용 의료기기 신제품 '듀오타이트'(DUOTITE)를 선보였다. 앞으로 논문이나 임상 데이터 발표 등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영업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매출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비올은 지난해 비교적 부진했던 북미 시장 영업 성과가 올해부터 다시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다. 북미 시장은 원래 비올의 최대 매출 지역으로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0%에 육박했다. 다만 지난해 미국 경기 침체 우려 등 영향으로 북미 시장 매출액이 전년 대비역성장하며 매출 비중이 약 24%까지 하락했다. 올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기 행정부 출범 등에 따라 내수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북미 시장 매출 규모가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2월26일 강시온, 박정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올은 지난해 아시아 지역 성장이 미국에 가려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며 "미국 시장 고성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중국 매출이 본격화되는 점이 투자 기대를 높였지만 미국 둔화로 성장 모멘텀(동력)이 약화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아시아 지역 매출액은 올해도 전년 대비 33% 성장하며 외형 성장의 축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미국 매출이 반등세를 보인다면 아시아 지역 성장성과 높은 이익률이 재차 부각되며 투자 매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성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비올은 북미 시장 물량 회복과 신규 국가 진출 확대가 외형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신제품 셀리뉴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 완료 및 유통사 선정 진행 중이고, 듀오타이트를 포함한 신규 장비의 신규 국가 진출 모멘텀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또 "실펌X는 중국에서 트렌드로 자리 잡는 추세로 판단하기에 아시아 시장 대상 장비 공급 확대 및 소모품 회전율 상승 가능성이 높다"며 "수출 물량 회복에 따라 투자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비올 관계자는 "국내외 시장에서 피부미용 의료기기 장비 누적 공급량이 늘면서 소모품 매출 역시 덩달아 상승하고 있다"며 "이익률이 높은 소모품 매출 비중은 올해도 전체의 40%를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 시장은 올해도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북미 시장 성장세도 회복될 것으로 본다"며 "신제품 매출 성장도 올해부터 성과가 나오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581.93억으로 전년대비 36.85% 증가. 영업이익은 360.61억으로 61.62% 증가. 당기순이익은 326.40억으로 51.39% 증가. 



국내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비올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기한 특허 침해 소송 예비판결에서 승소했다고 지난 12월20일 밝혔다. 이번 판결로 비올은 마이크로니들 RF 원천기술을 공식 인정 받게 됐다.

지난해 비올의 미국 유통사 세렌디아는 국내 및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특허 위반 관련 ITC 소송을 제기했다. 세렌디아는 비올의 창업주 라종주씨가 대표로 있는 비올의 관계사다. 제기된 소송에는 국내업체인 루트로닉, 이루다, 제이시스메디칼, 쉬앤비와 더불어 북미 시장의 주요 업체인 큐테라, 사이노슈어, 카르테사 에스테틱, 에스테틱 바이오메디칼, 엔디메드 등이 포함됐다.

소송 과정에서 8개 업체가 특허 침해 사실을 인정하고 합의한 바 있고, 유일하게 합의를 거부한 엔디메드 만이 예비판결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번 예비판결 승소로 비올은 마이크로니들 RF 원천기술 보유를 공식 인정 받아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번 기술력을 입증했다.

비올은 2차소송을 예고했다. 이번 소송에서 제외된 글로벌 업체들을 대상으로 다시 한번 특허 침해 여부를 다퉈보겠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인모드 등 국내서도 이름을 알린 글로벌 메이저 업체들이 포함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특허 침해 소송을 승소함에 따라서 곧 예정된 2차 소송에서도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고 본다"며 "이번 소송에서 제외된 다른 업체들을 대상으로 특허 침해 여부를 심도 있게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23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425.20억으로 전년대비 36.68% 증가. 영업이익은 223.12억으로 72.80% 증가. 당기순이익은 215.60억으로 87.92% 증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IBKS제11호스팩이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업체 비올을 흡수합병함에 따라 변경 상장. 주요 매출 품목은 고주파에너지 기반의 피부미용의료기기. 주요 제품으로 Scarlet(Microneedle RF를 이용한 피부 리프팅 전문 의료기기), Sylfirm(Microneedle RF를 이용한 기미 홍조 치료 및 피부 리프팅 전문 의료기기), Skin stamp(화상, 여드름을 치료하는 휴대용 Microneedle 기구)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DMS(38.18%).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311.08억으로 69.32% 증가. 영업이익은 133.84억으로 135.30% 증가. 당기순이익은 119.48억으로 169.16% 증가.


2022년 9월30일 1635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작년 4월1일 1203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올 4월9일 638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확보할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716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74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82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9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신고
댓글 댓글접기 댓글펼침
로그인
로그인
PC버전
PC버전
씽크풀앱 다운로드
씽크풀앱
다운로드
고객센터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