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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5/04/10 13:59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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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수랭식 냉각시스템 전문기업 한중엔시에스가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글로벌 ESS 시장이 커지고 있는 데다 수랭식 냉각 시스템의 가치가 부각되면서 급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4월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중엔시에스의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46% 성장한 1773억원이었다. 영업이익은 96억원을 기록했다.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전력 수요가 늘면서 전력의 효율적 활용을 돕는 ESS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ESS는 신재생에너지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수급해 주는 장치다.

한중엔시에스는 ESS용 수랭식 냉각 시스템을 구성하는 칠러(Chiller)와 쿨링 플레이트(Cooling Plate), 에이치백(HVAC), 소화시스템, 배터리 모듈을 삼성SDI에 공급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수랭식 냉각 시스템을 탑재한 ESS 인클로저(외함)를 생산하는 곳은 중국 CATL과 삼성SDI뿐이다. ESS 인클로저는 ESS용 배터리와 공조·소방 설비를 담은 특수 컨테이너를 말한다.

ESS는 공랭식과 수랭식 두 가지 시스템으로 작동되는데, 기존엔 공기를 통해 열을 식히는 공랭식이 주류였다면 효율성이 높고 안전한 수랭식(배터리 주변에 물이 흐르는 관을 설치해 열을 식히는 방식)이 각광받고 있다.

한중엔시에스는 삼성SDI의 ESS 인클로저 브랜드인 'SBB(Samsung Battery Box)'에 들어가는 수랭식 냉각 모듈을 납품하는 유일한 기업이다. 지난해 10월 삼성SDI에서 신제품 SBB1.5 양산을 시작했는데, SBB1.5가 지난해 4분기에 본격적으로 생산되면서 한중엔시에스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한중엔시에스에서 부품을 생산하면 삼성SDI 공장에서 조립해 최종 고객사에 납품된다.

삼성SDI는 미국 에너지 기업 넥스트라에너지에 SBB1.5를 4374억원 규모로 공급한다고 공시했는데, SBB1.5엔 한중엔시에스의 수랭식 냉각시스템이 탑재된다. 넥스트라에너지와의 총 공급계약은 1조원대로 알려져 있다. 한중엔시에스도 그만큼 양산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는 의미다.

다만 한중엔시에스는 이익률이 5.4%로 낮은 편이다. 작년까지는 적자였다. 올해 경영전략의 방점은 이익개선에 찍혀 있다. 이를 위해 원가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내연기관 부품을 생산 중인 중국법인(Jiangsu Han Jung NCS)을 칠러와 에이치백 부품 생산기지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그동안 중국법인은 원자재를 매입해 본사해 보내는 역할만 하면서 순손실을 냈는데, 반제품 조립의 제조를 맡게 되면 연결재무제표상 부담을 줬던 중국법인의 실적 개선을 유도해 이익 개선에 힘을 보탤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중엔시에스는 연간 영업이익률 7.5%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미래 먹거리 확보에도 적극적이다. 니켈·코발트·망간(NCM)이 아닌 리튬인산철(LFP) 배터리가 탑재된 ESS 수랭식 냉각시스템과 배터리 모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도 진행 중이다. 전기자동차 캐즘(일시적 수요정체) 국면이 길어지면서, 배터리 제조사들의 ESS 투자 전환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이에 맞춰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올해는 ESS R&D만을 전담할 '제2연구소'도 설립한다. ESS 수랭식 냉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미래 기술에 투자하기 위해서다.

한중엔시에스 관계자는 "글로벌 ESS 시장은 상당 기간 성장의 상승곡선이 이어질 것"이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좋은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 유일 에너지저장장치(ESS) 수랭식 냉각시스템 전문기업 한중엔시에스가 지난해 연결회계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46% 성장한 1773억원을 달성했다고 2월12일 밝혔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수혜로 ESS용 수랭식 냉각시스템 수주가 늘어난 덕이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96억원이었다. 지난해 상반기 20억원 흑자를 내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뒤 이익 규모를 키웠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46% 성장한 1771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49% 증가해 119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호실적은 회사의 주력 제품인 ESS용 수랭식 냉각 시스템 수요가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한중엔시에스는 삼성SDI향으로 해당 제품을 단독 공급하고 있다. 삼성SDI의 신규 모델 SBB 1.5의 지속적인 수요 증가가 실적 견인을 이끌었다. 유럽계 글로벌 태양광 인버터 업체인 SMA로도 물량을 납품 중이다. 

회사 측은 시장 환경에 우호적인 만큼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시장인 북미를 중심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향후 AI 및 RE100(재생에너지 100% 활용) 달성을 위한 친환경 전력사용 또한 증가할 전망이다. 

한중엔시에스 관계자는 "지난해 상반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후 신모델 출시 및 꾸준한 시장 수요에 힘입어 개선된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전 세계적 전력 수요 증가에 힘입어 국내 유일의 수식 냉각시스템을 제조할 수 있는 당사의 실적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자 종목을 선정할 땐 실적 흐름이 가장 중요합니다. 단기 성과에 조급해하지 말고, 기업을 깊이 분석해야 합니다."

양근모 오르비스투자자문 대표는 2월2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투자할 종목을 고르는 기준을 묻는 말에 이렇게 답했다. 양 대표는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7년간 연기금 운용역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현재 한경닷컴이 운영하는 인공지능(AI) 투자 플랫폼 한경유레카에서 투자 정보를 제시하고 있다.

양 대표는 지엔씨에너지를 예로 들며 실적 흐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엔씨에너지는 발전기 제조사다. 작년 3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 하지만 4분기에도 호실적을 발표하자 급등했다. 3분기 실적을 발표했을 때, 미리 지엔씨에너지를 깊이 분석한 투자자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기업의 실적은 관성이 있기 때문에 연속되는 실적 추세가 가장 중요하다"며 "첫 번째 턴어라운드 시점에 기업을 잘 분석해두지 않으면 나중에 실적을 눈으로 확인하고도 투자 기회를 잡기 어렵다"고 했다.

극히 부진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국내 증시에 훈풍이 불고 있다. 양 대표는 단기 관심종목으로 웨이비스를 제시했다. 웨이비스는 질화갈륨(GaN) 무선주파수(RF) 반도체 전문기업이다. 질화갈륨 RF 반도체는 첨단 무기체계, 안티드론, 이동통신인프라, 위성우주항공 분야의 핵심 부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웨이비스의 매출도 대부분 방산 분야에서 나오고 있다. 최근 K방산주가 강세를 보이는 환경에서 웨이비스도 수혜를 볼 것이란 전망이다.

웨이비스는 2017년 5월 기가레인으로부터 물적분할해 설립됐다. 당시 최대주주는 기가레인이었다. 김정곤 전 대표는 기가레인을 사모펀드에 매각했다. 확보한 자금으로 웨이비스 주식을 매입해 최대주주에 올랐다. 이에 대해 양 대표는 "기가레인 창업자인 김 전 대표 입장에서 기가레인 자체보다 질화갈륨 반도체 사업부를 더 매력적으로 생각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장기 투자 관점에서 보면 한중엔시에스가 매력적이라고 했다. 한중엔시에스는 삼성SDI에 에너지저장장치(ESS) 냉각시스템 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해 ESS 시장에도 밝은 전망이 나오고 있다. ESS 사업에 힘입어 한중엔시에스 실적도 개선되고 있다.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5.8% 늘어난 177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5억7448만원, 153억365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한중엔시에스에 대해 양 대표는 "주 고객사인 삼성SDI가 전체 생산능력의 90%에 달하는 수주 물량을 확보했다. 또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 능력도 20% 늘릴 것"이라며 "핵심 공급사인 한중엔시에스 실적도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772.58억으로 전년대비 45.83% 증가. 영업이익은 95.74억으로 126.73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53.52억으로 186.48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한중엔시에스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1월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1분 현재 14.68% 상승 2만 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중엔시에스가 ESS(에너지저장장치) 냉각시스템의 자동화 공정을 최초로 공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자동화 공정 도입은 독자 개발한 생산 라인과 대규모 설비 투자를 통해 이뤄졌으며, 생산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수작업 중심의 생산 방식에서 벗어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생산 기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 ESS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동화 공정 도입은 한중엔시에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서 유일하게 수냉식 냉각 모듈 기술력을 보유한 한중엔시에스가 유럽 EPC사(에너지 플랜트 프로젝트 기업)를 고객사로 확보했다. 

또한, 수냉식 냉각 모듈을 적용한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사업을 진행하는 배터리 셀 기업을 추가로 고객사로 확보했다고도 언급했으며 비밀유지협약(NDA)에 따라 사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12월4일 한중엔시에스 관계자는 “당사는 올해 2차례 독일 EPC사 SMA에 수냉식 냉각 모듈 샘플을 전달했다”며 “해당 기업 측은 당사의 제품에 우호적인 입장을 표명했으며, 내년 1분기 수냉식 냉각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상세한 계약 규모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내년 초 관련 내용은 공식 계약을 통해 공개될 전망이다. 

또, 회사측은 제품 공급 방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회사 관계자는 “SMA와의 계약이 확정되지 않아 자세한 공급 방식을 언급할 수는 없으나 일반적으로 당사는 수냉식 냉각 모듈만을 제작해 직접 공급하는 형태로 거래를 이어왔다”며 “대표 고객사 삼성SDI와의 거래 같은 경우, 당사가 삼성SDI에 수냉식 냉각 모듈을 공급하고, 익명의 협력사가 ESS 관련 케이스를 공급한 후 삼성SDI가 최종 조립하는 형태로 SBB(삼성 배터리 박스) 제작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SMA와의 거래도 유사한 형태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업계에 따르면  한중엔시에스는 그동안 배터리 기업 삼성SDI에 상당수 ESS용 냉각 모듈 물량 수주를 의존해왔다. 지난 2018년부터 삼성SDI와 공동으로 ESS 냉각 시스템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공랭식·수냉식 냉각 모듈 거래를 이어 왔다. 

글로벌 1위 태양광 인버터 기업이자 각종 에너지 사업을 펼치고 있는 SMA를 고객사로 유치한 것은 의미있는 포트폴리오 구축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수냉식 냉각 기술력을 통한 마진 확대도 순조롭다. 

회사 측 관계자는 “한중엔시에스의 수냉식 냉각 기술력은 아직까지 국내에서 독보적이라 할 수 있다”며 “이에 충분한 기술적 프리미엄을 받고 있으며 기존 공랭식 냉각 제품을 공급할 때보다 높은 마진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10월 발간된 하나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ESS용 수냉식 냉각 기술은 ▲액체를 냉각 유체로 사용하기 때문에 열전도율이 높아 냉각 효율이 높으며 ▲부품 전체의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해주기 때문에 온도편차가 낮고 ▲정밀한 온도 제어가 가능하며 ▲보다 적은 공간에 구축히 가능함과 동시에 소음 문제 또한 최소화 된다.  

이 같은 뛰어난 기술력을 확보한 덕택에 한중엔시에스의 ESS 사업 부문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전자공시시스템(다트)에 따르면 지난 2020년 ESS 사업 부문의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의 약 4%에 불과했으나 올해 1분기 기준 48%까지 확대됐다. 

적극적인 고객사 대응을 위해 생산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는 경영행보를 이어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한중엔시에스 관계자는 “현재 회사는 경북 영천시에 대지 면적 10만2779㎡(약 3만1091평), 건물 면적 3만9270㎡(약 1만1879평) 규모의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다”며 “고객사가 꾸준히 늘어날 경우 설비 업그레이드·개조 및 라인 효율화를 통해 이에 대응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현 공장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가동해 2025년 연 매출 3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 같은 예상을 능가하는 수주 물량 및 공급 계획이 진행될 경우, 당사는 충분한 유휴 부지를 보유하고 있어 빠르게 공장 증설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ESS 및 전기차(EV) 부품 관련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내연기관 사업 축소를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도 강조했다. 

그는 “당사는 2025년 상반기 내로 내연기관 부품 사업서 철수 할 계획이다”며 “기존에 생산하던 제품의 납품은 대부분 진행히 완료된 상황이고 현재는 A/S 관련 물량 일부만 취급하고 있다. 고객사와의 협의를 통해 ‘아이템 반납’ 형태로 관련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이템 반납은 완성차 업계에서 주로 사용되는 은어로 기존 일거리를 타 회사에 이관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지난달 발간된 신한투자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한중엔시에스는 ▲지난 2023년 매출 1216억원, 영업손실 127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2024년 매출 1941억원, 영업이익 115억원 ▲2025년 매출 2791억원, 영업이익 239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215.51억으로 전년대비 37.32% 증가. 영업이익은 126.73억 적자로 139.25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146.48억 적자로 202.64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에너지 저장장치(ESS) 및 자동차부품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s) 분야에서 전기에너지의 충·방전으로 발생한 열량을 냉각·제어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수냉식 냉각시스템을 개발하여, 냉각시스템을 구성하는 요소부품인 Cooling Plate, Chiller, HVAC 등을 주력 제품으로 개발·제조.
자동차부품 분야에서는 EV Battery Module(BEV, Bus-barparts, BEV Pack) 등 EV 전용 부품과 EV 공조장치 Module(EV용 Cooling Fan Module, FEM) 등을 주요 제품으로, 글로벌 친환경자동차 전장부품사인 ㈜유라코퍼레이션과 글로벌 완성차 업체인 아우디, 재규어, 폭스바겐, 포르쉐 등에게 EV제품을 공급. 최대주주는 김환식 외(35.94%), 주요주주는 브레이브뉴인베스트먼트 외(12.58%).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85.17억으로 전년대비 1.17% 감소. 영업이익은 139.25억 적자로 16.89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02.64억 적자로 18.59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2017년 9월27일 369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크고 작은 등락 과정을 거치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작년 7월11일 618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120일선 아래로 밀렸으나 12월9일 185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올 1월20일 326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3월31일 200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18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27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5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75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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