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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하늘이 말을 하더냐!
예술제
2015/07/20 10:31 (121.177.***.77)
댓글 3개 조회 2,198 추천 34 반대 0

천지 조화는 인력으로 어찌 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크나큰 일을 당할때면 하늘을 원망 하기도 하는데...

그 대표적인 말이 "하늘도 무심하시지" 입니다. 

 

1년 가뭄에도 난리 법석인데 하물며,

10년 대한大旱 (큰 가뭄) 에 어느 아들이 살아 남겠느냐? 는 옛말이 있듯이

크나큰 악조건에서 살아 남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드디어 빗방울이 조금씩 내리고 있으니

조만간 구석 구석 해갈이 될것입니다. 

 

지난 15년..맨주먹으로 시작,

물 한 방울 없는 악조건 속에서

여기 까지 왔습니다.

 

이젠 물관리? 해야 할 것입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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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타 07.20 10:53 (1.252.***.206)
지성이면 감천이라하지 않습니까!
이제 하늘의 도움이 울 셀트리온의 앞날을 탄탄하게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
셀트소액주주 07.20 11:33 (121.190.***.232)
물관리... 참 멋진 단어네요. ^^
의자한 07.20 11:44 (39.114.***.175)
어제 어떤 주주님 댓글중에
희언자연(希言自然)이란 문구를 보았습니다
자연에서 인간이 상대적으로 나약하듯
주식에서 개인투자가는 상대적으로 불리할 수 밖에 없죠
모사재인 성사재천 이란 말 있듯이
때를 기다려 봐야지요
무더워진 날씨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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