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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엉덩이 붙이기로 결정한 셀 입성자입니다
셀트내노후
2015/04/23 23:54 (182.225.***.204)
댓글 6개 조회 2,004 추천 22 반대 0

2월에 단타로 조금씩 먹다가 한달전부터 엉덩이 붙이기로 결정한 

새내기 인사드립니다

무엇에 홀린듯이 셀트로 나의 발걸음을 옮기게 된것은 돈놓고 돈먹기가

아닌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고픈 투자자의 마음이 생겼다고나 할까요??

고령화시대 저성장시대에 접어든 이시기에 차세대 먹거리는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하던중 바이오 헬스케어에 손이 갔고 이분야는 작년12월부터

고공행진을 하였죠

2월에 이쪽 분야에 눈을 돌렸으니 많이 늦었다고 볼 수도 있죠

그러나 몇몇 기업을 나름 공부도 하고 보니 셀트만한게 없다는 판단을 내렸죠

그런데 바이오 분야는 문외한이라 막연한 기대감만 있었는데 셀소주님이

네이버에 글들을 올리면서 자연스레 이곳의 글들을 보고 또 보면서 그야말로 셀트리온의 엄청난

잠재력을 보았습니다.

또한 셀트리온의 파란만장한 히스토리와 셀트리온 오너의 기업가정신 그리고 그 오너를

믿고 지지해주는 장기투자자들을 웹상에서 보니 저는 천군만마를 얻은 양 하루에 몇번씩

이곳에 올라오는 글들은 정독하면서 점점더 엉덩이가 무거워져 가고있습니다.

 

저두 6만원대 평단에서 출발하여 비중을 늘리느라 7만까지 왔지만 진심으로 어제 오늘은

내 생각이 틀린걸까? 내가 종목을 너무 사랑하여 이성보다 감성적으로 투자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나에게는 추매할 자금이 있기에 그리고 보통 상식적인 생각들로 앞으로의

일어날 일들을 유추해보면 결론은 엉덩이 붙이기이더라구요

그럼 왜 이런 결론을 내렸을까???

 

이번 주총에 대한 내용도 사실 이곳을 통해 알았습니다.

 

2달안으로 공매 정리하라는 오너의 말....이 말은 회사의 가치를 더이상

훼손시키기 말라는 경고이겠죠

자기가 키워온 기업에 대한 확신없이 이런말 할 수 있을까요?

더구나 그동안 공매세력에 당한게 있는데 말이죠.

3월20일경에 주총을 했으니까 대략 5월 말이네요 이건 6월에 예정인 FDA승인과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입니다.

 

그럼 주가를 누르려는 또한 훼손시키려는 사람들은 5월 말까진 최대한 손실을 보지 않기

위해서 최대한 공포심을 발휘하겠죠.

이상한 보고서나 언론기사들 이미 하고있잖아요...

이미 공매도치는 곳은 손실중인거 아시잖아요 그들의 머니게임에 솔직히 대항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추매한다 존버한다 하지만 개인들 스스로 이것들 지들 빠져나가려고

수작부리는거 아냐?? 서로 의심하게 만들죠 물론 이곳의 장투분들은 제외입니다..ㅎㅎ

그들이 개인들보다 정보가 느릴까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최대한 5월까진

공포심을 유발시킬거 같습니다.

이곳에 들어오면 박살난다 고점대비 지금 20% 빠졌다 며칠만에 이런 시그널을 주고있죠

거기에 코스닥지수까지 함께 빠져버리니 개미들에게 공포심을 주고도 남습니다.

이런 공포심이 극에 달할때까지 한 후 급격한 매집이 있을것입니다.

왜냐햐면 그들의 손실이 나지 않게 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임을 그들도 알고 있으니까요

실적이 곧 깡패임을 모를리가 있을까요??

 

결국 3월이후에 들어오신분들이 이 공포감을 버틸 수 있을까가 관건입니다.

저는 과감하게 버틸것이고 장투분들이 그동안 해오신 것처럼 잔파도를 서핑하면서

즐기려고 할것입니다.

 

참고로 저번주 태어나서 처음으로 증권강연회를 갔었습니다.

바로 저번주에 한경티비에 나오는 권정호 대표의 강연회였고 그걸 듣기위해서

자리가 없어 2시반30분을 서서 들었습니다.

주식시황에 대해 한시간 설명 앞으로의 전망산업에 대해 한시간 설명 마지막으로

셀트리온에 대해 20분정도 설명

물론 중간중간에 셀트리온에 대해 언급을 주로 하였죠

 

현재는 금융장세이며 반락이 온 후에 본격적인 실적장세로 오면서 대세상승기가

올것이다라는 전망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힘주어 강조하면서

 

셀트리온은 아직 시작도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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