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오늘 하루를 되집어 보는 시간을 잠시가져보며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변한 것 작년 4Q와 지금의 차이는 무엇일까 ?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이 주가가 100프로 올랐지요 두번째는 그토록 바래왔던 기관의 수급이지요 허나 진정한 기관의 수급 변화는 아직 멀었나봅니다 기관의 의도는 대부분 아실거라 봅니다 저들의 주력은 코스피이고 부진한 수익율을 만회하기위해 단기로 코스닥을 끌어 올려 단타를 치고 코스피로 시장의 무게를 가져가려 하겠지요 세번째는 기존 허가되어 투약되고 있는 나라들에 가파른 점유율 상승입니다 노르웨이 51%. 폴란드 의 경이로운 점유율. 저는 크로아티아쪽도 궁금하네요 네번째는 호스피라의 엠엔에이 아직 의회 승인이나 승계 작업 준비중익겠지요 다섯번째는 다시 되찾은 대장으로의 귀환이지요 시장을 이끄는 대장으로 화려한 복귀 여섯번째 세계 각 정부의 바이오시밀러 우호정책 (정부 정책에 맞서지 마세요)과 바이오시밀러 관심 변하지 않는것 ㅡ.셀트리온의 성장성 작년 말 일본시장부터 올해 1Q 서유럽시장까지 순차적으로 허가 및 시판 이제 미국시장도 곧 열리겠지요 ㅡ.재고의 부담 올 한해 투약량보다 더 많은 재고를 가지고 있지요 허나 내년을 바라봐야하는 3Q가되면 현재의 많은 재고는 적당한 보유 재고로 바낄 것이고 설트리온의 생산량도 3Q 부터는 증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3Q부터는 2016년을 보는 시점) ㅡ.공매도 여전하군요 머 이것도 변하긴 쉽지 않겠죠 ㅡ.시장의 편견 호불호가 명확히 구분되는 셀트리온 그들의 고정관념 또한 쉽게 변하진 않겠죠 ㅡ.오리지널 업체의 집요한 견제 ㅡ.CT-P27등 추가 파이프라인의 진행 대충 생각나는데로 두서없이 나열해봤네요 생각이 복잡할경우에는 저는 글로적어 대응을 합니다 이렇게 적다보면 오늘장이 빠진것에 연연해 하지많고 바른 판단을 할수있으니까요 (감정적 대응 이 아닌 이성적 판단) 셀트리온 주가가 빠졌다고 흔들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셀트의 본격적인 랠리는 3Q부터라 봅니다 설마 5만원 6만원으로 복귀되는것 아니냐는 허망한 망상은 하지마시길 ->코스닥이 500대로 밀릴것이리는 생각과도 같아보이네요 머 조정이야 조금받겠지만 가던길 그대로 갈거라봅니다 미수 쓰신분은 안습 신용은 어차피 내비두면 제자리로 갈테니 그냥 버티시고 담보부족하면 부족 수량 일부만 정리하면되고 장투는 존버 신규 입성하신부들은 이런 상황을 격으시면서 진성주주가되는 과정을 거치겠지요 시장에 돈은 넘치고 은행 이자는 낮습니다 주식시장이 갈수밖에 없는 시장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지요 유동성장세 중간중간 옥석 가리기가 진행되겠지만 가는 놈은 끝도 없이 계속 가겠죠 성장성이 기대감이 우선입니다 그 중심에 저는 셀트리온이 있다고 봅니다 유동성장세는 이직도 끝나려면 멀었습니다 길게 그리고 크게 시장을보시길 바래봅니다 인간 내면의 물욕이만든 합법적인 거대한 주식시장에서 꼭 성공 투자하시길.. 모바일로 쓰다보니 오타도많고 글 을 가다듬기도 어렵네요 이만 줄여야 겠네요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