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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ellfly
2025/06/01 21:31 (124.59.***.32)
댓글 0개 조회 3,359 추천 110 반대 12
셀트에 투자해서 아직 다들 살만하신가요?
너가 잘했네, 내가 잘했네, 지금 우리가 이런 말 할 처진가요?
저는 그동안 제개인적인 일로 바빠서 주주연대 사퇴과정과 헤이홀더 탄생과정을 잘 모릅니다. 그러다, 갑자기 건강이 안좋아져 칩거를 하면서 씽크풀에 자주 들어오게되면서, 씽크풀 글들 읽다가 헤이홀더에도 가입하게 되면서 이런저런 글 읽다보니…
이미 일어나버린 상황에 대해서 비난, 또는 비판하는 글들이 보이는대요.
머 원칙론자분들이시라고 이해도 되는 한편 이미 일어난 상황에 연연하면 우리 주주들한테 머가 이익이지? 솔직히 이런 생각도 드네요.
우리끼리 싸워서 머하나요? 누구 좋으라구요. 지금은 우리 주주들이 각자 불만들이 있드라도 일단 헤이홀더에 가입해서 지분율이라도 높여야만 한다고 봅니다. 주가상승보다 원리원칙, 당위성이 더 중요한분들도 설마 있을수도 있겠는지 모르겠지만, 저처럼 주가상승이 절박한분들도 많으실테니까요.
그리고 좀전에 올려주신 셀봄님 댓글을 보았는대요. 꼼꼼히 여러번 읽었는대, 실사구시.. 가 생각나대요. 셀봄님 글 지문자체가 힘이있어요. 저는 그리 느꼈습니다.
불만있으신분들도 충분히 이해가 가요. 그렇지만 고난위도의 셀트에 투자한이상 감정보다도 이성으로서 서로 동지라고 느끼면서 일단, 헤이홀더에 가입해서 우리 파이를 키워놓자고 말하고 싶네요. 우리 셀트주주분들의 힘을 보여주세요. 소액주주님들, 대주주님들 모든분들 다 꼭 헤이홀더에 가입하셔서 모두가 윈윈될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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