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셀트리온을 보면 갈수록 태산이고 정말 참담합니다. 당연히 우리 주주들 목소리 내는데 주저하지 말아야 합니다.

용기와 정의 그리고 변화를 상징하는 우리의 목소리를 내고 우리가 행동할 때 세상은 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셀트리온에서 시작된 정의의 씨앗이 언제가 큰 나무가 되어 모든 사람에게 희망을 주기를 바랍니다.

정의를 막는 가장 큰 벽은 제도일까요? 사람일까요? 아니면 우리 모두 침묵일까요? 우리는 참지 맙시다.

오늘 보니 밸류업지수가 낮다고 대문짝처럼 온세상에 떠 발리는데 셀트리온이 하면 삼천리 강산에 온 동네에  

전부 소문이 나야하고 일부 특정회사가 그런 짓 당하면 다음 분기는 좋아질 거라 사탕발림 하면서 애써 태연하게

표현하고 인간들아 좀 더 공정 하거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셀트리온은 현재 관세에 대한 방향 제시가 조만간 있겠지만 여타 업종들은 상당한

피해를 받을것 같다. 특히 삼성전자의 경우 25년 1분기 실적중 반도체 사업부가 1조1000억원을 실현하고 모바일네트워크

사업부가 4조7천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는데 어제 트럼프는 6월말부터 핸드폰 미국에서 제조하지 않으면 관세를 무조건 25%를

부과하겠다고 공식 선언으로 당장 매출액 감소가 일어날 예정이다. 특히 반도체 회사는 현재 수익 구조가 메모리보다

HBM3(고대역폭 메모리)의 매출을 누가 엔비디아에 납품 하냐에 따라 회사의 명암이 갈린다 1분기 하이닉스 영업이익을

보면 7조 4400억원을 실현한걸 보면 명확히 나타나고 26년 HBM의 시장규모는 약 40조원으로 올해보다 더 늘어날것 같다.

최근 젠슨황의 동정을 보면

이달 20일부터 23일까지  대만에서 열린 IT전시회 컴퓨텍스에서 팀타이완의 AI(인공지능)기업의 단합을 강조하며 그는 발언을

 통해 "엔비디아는 TSMC의 패키징기술(COWOS)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했단다. 이런소식이 들려오면 대한민국 증시에  

큰 타격을 줄것 같다.

밧데리 업종은 중국이 국내업체를 추월하여 전부 절반으로 폭락하고 자동차는 현대의 경우 제철부터 국내 공장 폐쇄

하고 미국에서 신규 공장 설립하고 조지아에는 자동차공장을 신축하고 주정부에서 전용비행장까지 신설 해준다하니 국내 민노총

의 불법 파업으로 인한 손실로 전부 미국으로 이전할 태세이다.

대체 셀트리온에 판관비가 올라가 당연히 수익이 감소하고 한분기 성적이  전체 인양 국민연금을 조정하는 특정 금융기관을

보면 정말 가관이다. 나는 셀트리온 경영진을 보면 욕이 나오지만 국내 상장사를 전부 상처 투성이에 애널이나 일부 증권사들

보면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말하는 저들을 보면 역겹다. 과연 2분기 판관비가 축소되어 수익이 개선되면

증권사나 저들은 무엇이라 할까? 

이달 30일 윈도우드레싱이 와서 또 공매도치고 자전해서 짬짜미 가격 후려쳐야 반도체 저조한 실적 파생상품으로 만회해야

하고 6월12일 옵션만기일에 또 공매도치고 자전해서 셀트리온 후려쳐야 파생상품 수익 급등하는데 국민연금 주식은

먼저 본 사람이 임자라 주인이 없는 국민들 노후자금은 셀트리온 과거 30만원에 매입한거 15만원에 매도해도되고 엘지에너지

솔류선 50만원에 사서 현재 272,500원에 매도 쳐먹고 수익이 나든 안나든 주식 운용 수수료 2조원이상 받아 국민들 속앓이해도

나하고 상관 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작금에 대한민국 증권시장의 국민연금 운용사들의 자화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