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1.20.21년 렉키로나 20년 2월 코로나 발생 유럽허가 받는다고 시간 다보냄 미국은 아예 서류제출도 하지 않음 빅팜들은 서로 협업하고 판매함. 질질 시간 끌다가 21년상반기 유럽허가 받자 마자 텔타에서 오미크론 변이 되면서 실패로 끝남.
지금 짐펜트라 생각하면 당연히 미국은 허가 안해줌.협업해서야 함.

2.22년 23년 유플라이마.고농도 단독으로 시장 다 석권을 한다고 난리 시간 끌다가 경쟁회사 다 개발함.세계1위품목 휴미라 대체품 어쩌고 저쩌고 지금 휴미라 대체 새품목 나와 대체중임.

3. 24.25년 짐펜트라 신약으로 허가 받을려다 시간 다 보냄
차라리 유럽처럼 바이오 시밀러로 허가 받았다면 매출이라도 늘었음.
그리고 미국 직판 능력 없는게 증명.
이것은 합병을 위한 사기다.

4. 트럼프 약가 인하 정책으로 회사는 바이오 시밀러에게 우호적이라고 함 .미시장을 잡고 있는 PBM들은 바보인가.미국이 직접 국가가 약 관리 할수 있는지 지켜봐야 함.많은 시간이 필요함.
자사주 매수 상속용이라고 공개적으로 이야기 함.롱으로 투자하라고 함.
상속이 끝날때까지?.

기타.
1.신한담보대출 타금융기관 전환 묵살.
2.유일한 우호세력 테마섹도 자회사 만들어서 주식 장사.대여?.
3.국민연금과 비우호적.
4.신규 투자 세력 없음.홍콩 설명회
보고 웃음만 나옴 전혀 의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