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2년전부터 미국 직판한다고 했습니다.작년초에 직원이 20명?이고 작년말에 100명 채운다고 했습니다.
회사에서 미국직판에 대해 지금까지 어떠한 설명도 없습니다.
저는 미국직판은 셀캐 합병용으로
이용했다고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미국 의약품은 리베이트가 존재하고
PBM과 보험사가 잡고 있는 거대한 카르텔 시장입니다.
회사가 직판 경험도 없고 이런 상태에서 초기에 화이자나 테바와 손잡고 입성하는 것이 보다 쉬웠고 초기에는 성공을 하였다고 봅니다.
렘시마나 트룩시마들 보면 잘 알수가 있습니다.
직판하고 시작한것이 유플인줄 압니다.잘되고 있나요.짐펜트라는?
서회장은 처음부터 제약회사 영업사원 출신도 아니고 우연히 바이오 시밀러를 하면서 성공한 사람입니다.
영업사원 최고의 덕목은 겸손입니다.
최초 바이오시밀러로 성공하다 보니
세상이 우습게 보이는가 봅니다
서회장은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위탁을 주고 갈라먹기 하다보니
자기 능력은 생각하지 않고 욕심만 있고 렉키때도 다 먹을려고 협업도 하지 않고 혼자 다 먹을려다 실패했습니다.

직판을 했다면 지금까지 유플 짐펜으로 무엇을 보여주었나요.그럴 능력이 안되면 협업해서 일반주주도 살게 해주세요. 실패에 대해 책임지는 자세가 없습니다.보통 이렇게 하면 회사는 구조조정하거나 짤라 버리잖아요.

미국 직판영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기밀사항만 빼고 자세히 설명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분간 글쓰는것 중단하겠습니다.
여러 주주님들 스트레스 받게 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