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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도 입니다. 실패가 두려워 망설이고 있습니까???
Hsd6305169
2025/05/16 14:26 (218.147.***.117)
댓글 28개 조회 5,191 추천 218 반대 32
홍수환 선수는 4전5기후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찰수 있었습니다.

헤이홀더 주식모으기는 성공, 실패의 문제가 아니라 셀트리온 주주님들의 제2의 혁명을 시작하는 시험대 입니다.

주식모으기 2번 실패 하였다 하여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레짐작으로 시작부터 안된다는 생각 자체를 버려야 합니다.

3번 두드리고 4번도 할수있다는 생각이 절대 필요합니다.
계속 두드리다보면 틀림없이 도움의 손길이 있을수 있습니다.

어디에 사용 할것인지. 어떤용도로 사용 할것인지 그것은 여론후 전문가에 의뢰하면 됩니다.
지금은 모래알을 두꺼비 집 만들정도의
물을붙고 다지는 과정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리고 다수 주주님들 오해가 있는것 갔습니다.
당신은 셀트리온 주식도 거의 처분하고 없으면서 왜 가끔씩 나타나 자랑질인냥 분란을 일으키는데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오직하나 내가 알고있는 분들과 셀트리온
개인주주님들의 얼굴에 작은 미소라도 있을때 완전하게 떠나고 픈 마음 뿐입니다.

절대 완장이나 사적인 욕심으로 글을 쓰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70.넘은인생 있는것도 내려놓을때 입니다.

주식에 관한 개인투자자로 나름 성공했다 자부합니다.
더이상 셀트리온에 뭘 바라고 씽크풀을 찾은것은 아닙니다.

오로지 시작이 셀트리온 이었기에(본격적인 주식투자) 셀트리온 주주님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양산에서 허성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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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imo7766 05.16 14:29 (210.123.***.68)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Hsd6305169 05.16 14:31 (218.147.***.117)
cosimo7766 열심히 하는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kjg4230 05.16 14:31 (223.39.***.55)
감사하고 한번해봅시다
levis 05.16 14:31 (125.249.***.153)
잘 떠나셨어요 응원드립니다
우매한 중생은 땅을 칩니다
짐팬트라 보고 견뎠는데
이젠 어쩔수없이 기회를 기다립니다
양지에핀꽃 05.16 14:32 (121.143.***.3)
감사드립니다.

제가 마음에 늘 품고 있는 것들 입니다.
결과는 언제나 과정이 모여 나타나는 하나의 사건에 불과할뿐, 결과가 어떠할지에 대해서는 잊고, 과정에 최선을 다하는것이 최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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