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직판하면 가격 경쟁력 올라가서 입찰에도 유리하고, 협상력도 가질수 있고, 대행사에 줄 돈 없으니 이익율도 엄청 좋아질거라고 

수년째 개구라 떠든 서정진은 이번 간담회에서 여전히 이런 입장인지 밝히시요.

오히려 나라마다 직판 조직 같춘다고 사무실비용, 인권비 등등 고정비만 엄청 들어가고, 영업력이 없으니 

심지어 삼성바이오 에피스가 후발주자로 들어온 약물보다 점유율 다 밀리고...

차라리 화이자나 테바 위탁 판매할때 영업 이익율 30% 중후반이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ㅠㅠ

합병이후 미국,유럽에 판매한 시밀러들 영업 이익율 수치를 밝혀라..

서정진과 그 아들들, 가족들은 이제는 회사 성장에 발목만 잡는 현실이니 그만하고 자진 사퇴하라.

주가조작과 시세 조정, 배임등으로 고발 조치 당해서 안좋은 말로 보내지 말고..

이제는 진짜 주주들과 전쟁 한판 벌릴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