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일단 빨리 모아서 우리가 선정한 사외이사 교체 또는 추가해서, 내부 경영을 들여다 볼필요가 있습니다.

렉키로나로 주가 목등하니 바로 소방수 나서서 무상 배포니 뭐니 해서 김뺏던 기억이 있고(오래되서 가물가물),

이후로 자식 승계 안한다고 해놓고,

유플라이마, 짐펜트라는 고의적인 매출 부진을 계속 끌고 있지 않나 심히 의심해봅니다.

미국 판매,의료 시스템에 대해서 잘 모르는척 미숙한척 하는 모습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시장의 신뢰를 일부러 무너뜨리기 위해  매출 부풀리기,특정 품목 의도적 매출 부진 시도 또는 방치가 의심되는 가운데 

경영진중 누군가의 양심 고백이라도 놔왔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이재용 사례를 자문받고 이렇게 하지 않나 의심이 듭니다.

암튼 꾸준히 하루 빨리 모아서 개인 주주 식구들 심고,

상법 개정도 되서 불법이 있다면 강력한 처벌도 시키고 했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