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8월까지 셀트리온스킨큐어 천억
홀딩스랑 서회장 천억 지분매집 예정

승계시나리오의 핵심은 홀딩스 상장인데
홀딩스는 단순 지주회사여서 상장하기가
쉽지않음
사업지주회사 형태로 만들어서 상장할 것이고
예전에 주식매수청구권 초과로 실패한 셀트리온스킨큐어와 홀딩스의 합병도 백퍼 진행할 듯
스킨큐어는 적자회사 거의 자본잠식에 가까워지고 있고 스킨큐어의 최대 자산은 셀트리온 보유 지분가치
결국은 스킨큐어가 보유한 셀트리온 지분을 매각해 인수합병 등을 통한 가치상승을 노릴듯
홀딩스 상장도 당연히 핵심키는 셀트리온 지분가치 상승
골치덩어리 스킨큐어를 해결하고 승계의 핵심
홀딩스 상장때까지는 셀트리온 주가 상승이
서회장 일가의 이해관계와 일치
승계때문에 주가를 붙잡아둔다 이런건 나중에 홀딩스 상장해서 홀딩스 주가를 방치해서 작살내면 됨
비상장 홀딩스 상속은 셀트리온 지분가치가 반영되지만 상장사 홀딩스는 그냥 홀딩스 자체 시총 기준으로 상속하면 됨
서회장 및 홀딩스 스킨큐어 투자자들의 엑시트를 위해서 홀딩스는 거품 상장을 위해 애쓸듯
당연히 셀트리온 주가의 버블이 일어날 때가 그 시점
셀트제약이랑 합병도 한꺼번에 마무리할듯

한화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폭등으로 회사 돈으로 한화오션 고가 지분매입 및 유상증자 등 주주친화에 완전 반하는 행위를 대놓고 해도 주가상승하니 논란도 거의 안됨
주가가 상승하면 모든게 아름다워지는거
아마 서회장 개인 지분 매도해도 신경안쓸거임

1분기 실적? 증권사들 레포트 사실일 가능성 높음
털고가야할거는 오히려 1분기에 다 털어버리고 2분기부터 드라마틱한 실적마사지 가능성도 있다고 봄
앞으로 3공장 본격 가동, 신제품들 출시 지속적 증가, 재고상각은 종료, 램시마 수율개선 완료
짐펜트라 출하량 2분기 이후부터 급증할 가능성 높음
인플릭시맙iv 투여 후 유지요법이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iv투여기간 끝난 후 넘어오는 환자 증가할 것
3월 인플렉트라 처방데이터 급상승중
유럽에서 램시마sc와 램시마 점유율이 동반성장하는 그림 재현 가능성
유플라이마 상호교환성 승인
스테키마 pbm등재 후 본격 판매 시작
올해 실적 확실한 상저하고의 흐름 강하게 나타날 것
지금 1분기 실적갖고 과도하게 여기저기서 난리치는게 오히려 더 이상함

생각 끝 닥치고 존버 천천히 추가매수
대주주의 향후 3년 시나리오와 함께 할 예정
3년 목표시총 당연히 100조 이상
이 글은 블라인드가 되지 않는다면 성지가 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