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주주연대운영진&셀트엔돌핀)님에게~

또다시 (셀트+셀케)불합리한 비율로 강제합병때처럼 실패를 반복하는 것을 보면서~~~ 질문합니다.



아직도 꿈속에서 헛된 바램&생때쟁이(?)처럼 여기 씽크풀 셀트리온 토론게시판에서만 서구라회장&회사 경영진들에게

그 무엇이 되었던 43만명 개인주주님들의 요구사항을 요청한다해더라도~

회사경영진이~ 서구라회장이~

요구사항을 100% 들어주겠습니까?



회사 오너와 회사경영진들은 돈 앞에 냉정합니다.



■(셀트+셀케) 합병때처럼 임시주총에서 대주주 주식보유비중 우위를 앞세워서 강제로 합병을 밀어 붙이면 43만명의 소액주주들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것을 경험한 냉정한 현실 이었습니다.)

◇(셀트+셀케)합병비율 변천사

♧초기 : (셀트+셀케)=( 1 : 4 = 1 : 0.25)

♧중기 : (셀트+셀케)=( 1 : 3 = 1 : 0.33)

♧말기 : (셀트+셀케)=( 1 : 2 = 1 : 0.50)

■실제 합병 비율은...

(셀트+셀케)=( 1 : 0.45 )

■결론은 (서구라회장과 셀트 경영진들)에게 철저하게 우롱당하면서 뼈저리게 고통당한 실패한 사례입니다.)



서구라 회장이~~~

내부 회사직원들은 연봉인상으로 불만 잠재우고...



셀트리온 주가 50~60%폭락해서 현실의 삶이 지옥을 경험하고 있는~

우리들 43만명의 셀트리온 개인주주님들에게는 무엇을 해 주었습니까?



(셀트+셀제)와 합병요?

이익이 될때는 가족도 버리고 내치는게 재벌 생태계인데...



이때까지 수많은 뻥카 주둥이로만 셀트리온 43만명의 개인주주님들을 기만하고 개무시로 일관하는~~~



■서구라 회장이...

주주연대&셀트엔돌핀님+개인주주들과의 약속을 백프로 지킨다고 누가 장담합니까????? 약속을 안지키면 방법 있습니까?



■■주주연대&셀트엔돌핀님+ 일부 회사편(?) 드는 개인주주님들에게 질문 해 봅니다.



■(셀트+셀케) 합병때처럼... 43만명의 셀트리온 개인주주님들에게 불합리한 합병 비율로 (셀트+셀제)합병시 법율적으로 합법적인 대응방안이 단한가지라도 있습니까?



왜? 또다시 (셀트+셀케) 실패사례 때 처럼 불합리한 합병 비율에 회사 경영진들에게 서구라회장에게 여기 토론게시판에서만 수십~수백명이 게시글로 욕하고 회사앞에서 데모하고 생때(?)를 쓰시게요???

그렇게 해서 바뀌는 현실이 있겠습니까?



또,그때가서도 (셀트+셀제)합병 반대하면

주가하락 할 것이네~ 이런저런 개소릴 이유로 유야무야 43만명의 셀트리온 개인주주님들은 아무것도 못하고 넘어갈거 같은데요... 아닌가요?



■■주주연대&셀트엔돌핀님+ 일부 회사편(?) 드는 개인주주님들에게 질문 해 봅니다.

■(셀트+셀케) 합병때처럼... 43만명의 셀트리온 개인주주님들에게 불합리한 합병 비율로 (셀트+셀제)합병시 법율적으로 합법적인 대응방안이 단한가지라도 있습니까???



뜬구름 잡는 답변이 아닌 냉정한 현실을 직시하면서 법적으로 우리들 셀트리온 43만명의 개인주주들이 공감하고 대응가능한 실제적인 대응방안이 있습니까???

(※ 아? (셀트+셀케)강제합병때처럼

회사 경영진들에게~서구라회장에게~여기 토론게시판에서만 수십~수백명이 게시글로 서구라 욕하고 회사앞에서 데모하고 생때(?)를 쓰겠다는 실패한 방법 말구요~제발~현실적 대응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