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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43만명주주들 피눈물]서구라회장 주주농락 새빨간 거짓말로 속이다!!!
용주사순도
2024/03/26 07:14 (118.235.***.55)
댓글 12개 조회 18,572 추천 156 반대 16


■[서회장?] 서구라?회장님!!!

(신한증권)의 미친X지랄 행패를 보시요!!!

서회장? 서구라?회장님!!!
본인 입으로 말한~~~
2018년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게 약속한
■《분기매출 ₩5000억 넘기면...
주담대출 상환한다》는...
40만명 주주들에게 한 약속을 지키시요!

●셀트리온 43만명의 소액주주들은 주가40~60% 폭락으로 현시점에서도 피눈물로 악몽의 지난 3년을 보내고 있는데...

●무능한 셀트리온 경영진들이
지난 2020년~2023년 회사
◇연매출 성장성 정체에...
◇영업이익율도 곤두박질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도...
매년 회사 경영진들 연봉과 성과급을 《수십억씩》챙겨 가져가더니...

정작 셀트리온 경영진들의 회사 경영책임은 아무도 지지 않았으면서...
■자식들에게《회사승계》안하겠다???
서구라?회장님의 새빨간 거짓말???
♤서정진회장 동생 서정수 부회장?
♤서정진회장 아들(장남) 서진석 대표?
♤서정진회장 아들(차남) 서준석???
●가족3명 매년 각 수십억씩 연봉수령?도 모자라서... 이제는 2024년 주총에서 경영진들 이사보수한도를...
₩90억원==>₩200억원으로 상향한다구??

서구라회장 자기입으로 주총장 한 말들~
가족경영X ??? 자식승계X ???
●또다시《서구라회장》새빨간 거짓말들로 셀트리온 43만명의 소액주주들을 기.만.하고 거짓말로 사기치는 서구라회장!!!!!

■《서구라=서회장의 말!말!말! 》
《조만간에~조만간에- 샛빨간 거짓말~》

●지난 10년간을 지켜 본 나는 결단코 서정진회장이 주주주들을 대상으로 설레발 주둥이로만 떠들면서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하는《조만간에~조만간에~ 하는식》의 거짓말은 절대로 믿지 않습니다.

아니, 셀트리온 회사에서 기생하는 무.능.력.과 우유부단함으로 지난 3년간 수많은 기회비용 실패로 셀트리온 성장성을 망친
셀트리온 무.능.한. 경.영.진.들.
《세계적인 전문경영진들 비교해서 최저 3류수준도 못되는 셀트리온 경영진들》은 절.대.로. 결.단.코. 신뢰하지 않습니다.
(※서정진, 기우성, 서진석,서준석,김형기 등)
■국제 전문경영인 성공사례■
《"삼성바이이로직스"》
(●전문경영인<존림 대표>2020.12월 취임후 2021년,2022년 삼성바이오로직스 경영실적은 말그대로 천지개벽 수준의 폭발적으로 성장함(매출/영업이익/순이익))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다트) 공시내용 확인해 보시길 권장함.

■《셀트리온 회사의 미래지향적 세계적인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세계적인 전문경영인이 꼭 필요함.》

■《서정진 회장의 대표적 거짓말》
● #한가지 예시#
◇분기매출《5천억 달성》하면은...
=>《무차입 경영》하겠다는 주주약속!!!
=>목표달성했음에도 현실은 (무차입 경영)은 고사하고...
43만명의 셀트리온 주주님들이 그렇게 목이터져라 외친 단한가지 간절한 요청인...

■《신한은행 주담대출 전액상환》■
요구조차도...
서정진회장은 <주주총회/임시주총>에서
43만명의 셀투리온 개인주주님들의 간절한 단한가지 소망을~~~
철처하게 아주아주 무참하게 피도눈물도 없이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지난10년을 셀트리온이란 회사의 세계Top수준의 개발능력과 성장성을 믿고 투자한 결과가 오늘날 현실적으로 처참한 결과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오직, 셀트리온이란 회사의~
♧《세계Top수준의 개발능력!》
♧《회사의 미래 성장성!!!》만을 믿고,
인고의 세월을 참고 또참고 있을뿐 입니다.■

●나의 10년투자중 가장 큰 실수는...
나뿐만 아니라, 셀트리온 43만명의 소액주주님들이 순진하게~너무도 순진하게도 아무런 의심없이~~~

■《서.정.진.회장의 화려한 말솜씨! 와
조만간에~조만간에 ~새빨간 거짓말!에 속아서 기만 당해왔다는 사실뿐》입니다.

서구라의 욕심으로 43만명의 셀트리온 개인주주님들의 경제적 자금 목줄이 움켜진채 현재 아무런 행동조치도 취하지 못하는게 너무나도 분통 터지는 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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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0000 03.26 08:00 (223.38.***.165)
공감 100%
푸른하늘처럼 03.26 08:10 (182.229.***.176)
원흉은 서정진 돼지놈과 기우성 김형기 대우출신놈들
셀트몰빵함 03.26 08:39 (118.41.***.41)
푸른하늘처럼 대우 부도날때 임원진이였습니다. 정말 그단순
한걸 잊고있었네요 ㅠ
셀트몰빵함 03.26 08:38 (118.41.***.41)
와 저도 몰랐던 내용입니다 이글 박재되어야합니다
celltgogo 03.26 10:07 (39.7.***.98)
제인생에 첫번째 사기꾼한테 사기당한 케이스입니다. 고점에 물려 손절할수도 없는 상황~ 개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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