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기우성 군 ~ <o:p></o:p>
자네 주장은 틀렸다고 보이네. 내가 누구냐고?. 꼴통 선밸세(상세한글에서이야기함세)<o:p></o:p>
셀과 셀케의 합병번에 대해서, 자네 주장은 다음과 같지<o:p></o:p>
“답변 : 매수청구권 금액이 1조원 이상 나온다는 것은 주주들이 합병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이해하기에 굳이 합병을 할 필요성이 없다”는 개인적 의견이라고 답변했구먼.<o:p></o:p>
내 생각에, 소액주주들의 합병 필요성이 있지만<o:p></o:p>
회사 역시 합병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네<o:p></o:p>
(아그들 말대로 빡치게 만드는구려)<o:p></o:p>
<< 요약결론 >><o:p></o:p>
합병의 필요성과 당위성은 회사가 서대표가 더 많다는 생각…<o:p></o:p>
합병이유는 회사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o:p></o:p>
<< 주주와 회사의 공통 입장 >><o:p></o:p>
ㅇ 창고매출 험담 받는 것에 대한 혐오감과<o:p></o:p>
ㅇ 일감몰아주기에 해당된다는 점<o:p></o:p>
ㅇ 1980년대 말, 제조원과 판매원으로 분리하는 추세의 대표적인 종목이 있었음<o:p></o:p>
대우자동차와 대우차 서비스 구조를 원용한 것이라 생각함. <o:p></o:p>
ㅇ 셀제조 셀케판매의 구조는 공정거래법상 일감몰아주기 법조항에 저촉<o:p></o:p>
중소기업의 특례조항으로 연기는 해왔으나<o:p></o:p>
방법1. 종국에는 셀케와 타사(예. 삼바)등에 판매문턱을 동등하게 만들거나<o:p></o:p>
방법2. 셀과 셀케의 합병이 필요한 상황<o:p></o:p>
<< 주주의 관점에서 >><o:p></o:p>
ㅇ 2차전지이후 합병이슈로 세력이 수익률 찾아 찾아올 곳이라고 기대됨<o:p></o:p>
ㅇ 언젠가는 한번 진면목을 기대하는 우수한 개발력이 주주불화를 감싸는 종목<o:p></o:p>
<< 회사 및 서대표의 관점 >><o:p></o:p>
ㅇ 공정거래법의 저촉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판매 문호개방보다는<o:p></o:p>
ㅇ 합병절차가 더 유익할 것이고<o:p></o:p>
ㅇ 빅파마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셀과 셀케의 결합 및 해외투자자등의 피섞기로<o:p></o:p>
경쟁력을 확보할 필요가 많다는 점<o:p></o:p>
ㅇ 상속을 위해서는 지주회사간의 합병보다는 셀과 셀케가 짝짓기가 훨씬 유리할 것임<o:p></o:p>
ㅇ 상속세 감세는 현 정부의 세수 급감으로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o:p></o:p>
ㅇ 제조회사는 가업승계시 꽤 자극적인 세제 혜택이 있다는 점<o:p></o:p>
ㅇ 서대표가 셀을 직접 소유하고 있는가 여부를 확인하면 합병의 필요성이 생길 것임.<o:p></o:p>
(상속세에서 자유롭지 못한 부분은 생각보다 전문용어와 어려운 설명이 요구되어, 여기에적으면 많은 읽는 분들의 머리에 쥐가 날 것이므로, 필요시 상세하게 설명)<o:p></o:p>
<< 이해관계자의 득실을 저울질 해본다면~ 누가 더 합병이 절실할까나? >><o:p></o:p>
ㅇ Inner Circle<o:p></o:p>
- 얄밉도록 제조 성공만 하는 회사<o:p></o:p>
- 10년 눌러앉기는 기본인 ‘존버의 소액주주’<o:p></o:p>
- 병따개 머시기연금 등 기관투자자 및 대주주<o:p></o:p>
ㅇ 외부환경요인<o:p></o:p>
- 숏포지션의 악동(타폴)들과 야들에게 푼돈 받는 댓글부대 등등<o:p></o:p>
- 공정거래위원회와 국세청등 관리감독당국의 엄한 규제환경<o:p></o:p>
바쁜 일이 있어서 약속한 바를 이행하기 위하여, 우선 골자 위주로 적어드립니다. 세부적으로 설명하는 글은 필요하다고 생각될 경우, 이번 주말안에 정리합니다<o:p></o:p>
질문은 쪽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쪽지 꼭 답신한다 믿지 않으셨음 합니다. 댓글은 일절 사양합니다.<o:p></o:p>
셀트리온 들어오신지 얼마 안됐죠?
모쪼록 옳은길로 인도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