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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선라이즈 돈이 최은순에게 갔다
ㅇ세월네월ㅇ
2022/02/10 12:24 (39.121.***.43)
댓글 89개 조회 9,406 추천 380 반대 244

1. 평택 세관에서 크게 중국농산물 수입업을 하던 이성열대표가 있음...

2. 어느날 갑자기 최순실 일당이 만든 선라이즈라는 회사가 들어옴.. 이때가 이명박 정부시절..

 이들은 농산물에 부과되는 관세를 다 패싱하고 불법으로 해처먹음.. 

 나중에는 법까지 바꿔가면서 해처먹음


3. 이들이 주로 수입하던 농산물이 고추. 콩나무콜..등 국내 농업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물품이고 농심도 연결되어 있음.

   정상적이지 않은 통로를 통해 수입이 되는걸 이성역 대표가 알게되고...

    이로인해 작은 수입회사들이 부도가 나고 자금사정이 어려워 지자 이성열 대표가 이들을 도와주기 시작함.


    선라이즈 입장에서는 다 죽여야 크게 해처먹는데 이성열 대표가 눈에 가시

    같이 동업제안까지 함...

   

4. 박근헤 정부가 들어서면서 선라이즈는 대놓고 해처먹기 시작함.

   이성열대표는 계속적으로 진정서 내고 고소고발을 함...

   그러자 최순실 일당이 이성열 대표 직원들까지 매수해서 역으로 회사를 말아먹기 시작함.


5. 이때 이성열 대표한테 접근한 사람이 윤석열 처고모부 장진호라는 사람이고.

   장진호를 통해서 최은순을 알게되어 윤석열한테 자료들을 넘기기 위해 팩스등을 보냄..

   최근까지 이성열대표가 이걸 증명을 못해서 어려움을 겪었는데 그동안 배신했던 직원이 역으로 당하자 자기 핸드폰에 있던

    이성열 대표랑 통화내역 문자내역을 증거로 제출함... 


6. 최순실이 갑자기 일이 터지면서 선라이즈를 정리를 못하고 감옥감... 밀수와 불법으로 벌어들은돈이 어마어마함..

    근데 이모든자료가 최은순과 윤석열한테 들어감..


7. 이후 특별한 수사도 안되고 있었서 또 진정서도 내고 이곳저곳에 알림.

   경기 남부경찰이 이사건을 조사하고 평택세관 선란이즈를 압수수색하여 자료들을 찾고 증거를 압수해서 잘되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종료되버림.


8. 이후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이사건을 박찬호 검사에 배당함.

   물론 고발인조사도 없고 아무런 수사를 하지 않다가... 지방으로 발령나자 ...그곳에서 이성열대표를 역으로 엮어서 재판에 넘겨버림.

   

9. .. 이후 선라이즈 주차장이 도이츠모터스 주차장으로 재임대 되었음...불법임.


10.. 자 그럼여기서....

     최순실 일당과 그 종자들이 대한민국 농민들 고혈을 빨면서 잘 해먹다가 갑자기 탄핵정국으로 정리를 못한 선라이즈는

     어디로 갔을까요.... 또 그많은 비자금은 어디로 갔을까?

     

     갑자기 김건희 고모부가 등장하여 최은순에 연결시키고 모든일이 꼬이기 시작하면서 이성열 대표는 거지가 되고 가족도 다 흩어짐.

선라이즈=욱일기=친일파=이승만=박정희=전두환=이명박=박근혜=최순실=최은순=김건희=도이치모터스
이렇게 이어지는 것 같은데요.
즉,.김건희는 돈이 겁나 많다는 거죠

※ 선라이즈, 그리고 특검으로 사리사욕을 채운 윤석열

: 선라이즈(일제 전범기) 사건은, 윤석열에게 박근혜 국정농단을 응징하라고 특검을 시켜놨더니, 특검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박근혜 국정농단을 넘겨받아 최순실의 검은 돈을 최은순의 주머니로 옮겨 인마이포켓 한 사건임. 

: 즉, 윤석열이 특검을 사리사욕을 채우는 데에 사용한 것임. 박근혜는 윤석열에게, 최순실은 최은순에게 삥~을 뜯긴 것이라고 평가하면 됨.

: 단지 윤석열이 특검수사 하면서 45년 구형했다는 사실이 문제가 아니라, 그 목적이 박근혜(최순실. 경제공동체)의 재산(이 또한 장물)을 뒷 구녕으로 빼돌린 데에서 비롯됐다는 것이 핵심임. 

: (뒷 골목에서 양아치에게 삥~ 뜯긴) 박근혜는 윤석열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이를 갈고 있슴


ㅇ세월네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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