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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심정
셀트리플악셀
2022/01/27 21:19 (223.62.***.113)
댓글 12개 조회 3,478 추천 136 반대 9
오늘은 정말 참담한 하루입니다

차라리 시안부 인생이라면

더 마음이 편했을거 같아요

나를 바라보는 가족들, 지인들, 친구들

생각하니 이건 정말 지옥이 따로 없네요....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든 생각은

서정진회장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였습니다

정말 그사람은 어떤 존재이길래

주주들이? 아니 주주가정이 죽어나가는데도

태평 할 수 있을까요?

그를 믿은 사람은 전생에 무슨 죄를 졌을까요...

서회장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이번주는 로또를 사볼까 합니다....
셀트리플악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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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를이겨야 01.27 21:35 (140.165.***.131)
쳐주길 놈임
열혈남아 01.27 22:02 (180.65.***.40)
냉정하게 9만원대까지 열어두세요 ㅠ
jh0717 01.27 22:12 (223.39.***.188)
열혈남아  님~ 9만원대까지 열어두어야 할 이유를 알려주세요?? 바로 팔께여. 정말로 입니다.
셀트엔돌핀 01.27 22:52 (1.225.***.8)
열혈남아 어디에서 오셨나요 ? 보이지 않던 분이 불안감을 조장하지 마세요. 9만원까지 열어두라면 님은 주주가 아니겠네요 ? 주주가 아니면 썩 물러가거라~~~
생각좀합시다 01.27 23:00 (125.191.***.164)
열혈남아  냉정하게 9만대면 램시마 팔릴지 안팔릴지 몰랐던 그 시절 주가입니다. 지금이 그런 시기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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