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홀딩스간 합병으로 지배력강화 되었으면 세금이연 혜택 받았습니다.

이제 무엇을 할까요? 전 서회장 은퇴 이유를 승계라고 봅니다. 장성한 아들들에게 무엇이든 넘기겠죠

아시다시피 이사장 자리는 넘어 갔습니다.
지주회사 승계는 사업회사 승계보다 대주주에게 유리하죠. 시장에서 승계를 염두하는 기사가 많으니 참고하시고 이제 합병은 회사는 당분간 쉽지 않을겁니다.

차라리 승계를 하겠죠. 주가와 관련없이
허나 합병을 한다면 대주주가 찾을 이유는 합병간 비율을 통한 지분 확대.

대주주는 우호지분이 필요하지 주가부양이 필요하지 않기에 주포들도 그나마 없는데 들어올 이유늑 개투자들 매도세 일뿐. 참 자리 안이뿌네요

결국 오합지졸 개미들은 철저히 유린 당하고 본인들 계산에 우호적이도 않은 개미들 털기 위해 주가는 당분간 이럴것이고 이것을 변화 시키는 힘은 지분모으기

지분모아서 대적 하지 않으면 대주주와 주포들은 터져 나가는 개미들 보면서 희희낙락 할뿐.

기다리면 때가 되면 실적이 나오면 그렇게 허송세월 지나면 금리 오르고 경기 안좋아서 피눈물 흘리면 팔아야 되는 개미들이 죽네사네 할때까지 주가는 19~23 왔다리 갔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