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슬픈데 웃기네요...아...

조직만들고 홍보 회계 뭐뭐
이런거 필요없어 너무많아
목표는 한가지여야해
지분모아서 대주주 친다

회사입만 기다리는것같아

삶의이유는 혼자일하면서
그의 노력과 적극성에 사람들이 서로 봉사하겠다고 뭉쳐졌는데
카리스마는 확실했어

각 지역방장 구하고
지역별 주주들 모집하고
이래도 모자랄 시간에
우는아이 젖주라는 심정인건지

지금처럼이면
지분모으기는 이미 실패했다고봐
너무 많은 기다림 해체하고 다시 만들고를 반복했고
동력이 상실됐어.

회사와 전면전 벌일듯이 기대해놓고
국민연금 방문하고 end

이제는
좌고우면 할것없이
현주가를 방치하는
대주주 일가와 현 경영진 사퇴를 명분으로 지분싸움 가야해

아니꼬운말로
현상태로 내년 주총가면 악만쓰다오지 뭐 할게있어?
지나면 도루묵인데

합병?
불확실성제거라는 사견공견들은 무슨생각할가

대주주의도가 중요한데
순진한건지 무슨합병이 주가를 올려줄 비장의무기라는건지.

자기딸을 금방 아무나 시집보낼거야?

수급 풀 방법은
새로운 비대위고 주주연대고 다 필요없어
카리스마있고 일잘하는
삶의이유님이 맡아서 하면돼

흑묘백묘
쥐만잘잡으면돼
과거일 들춰내는 인간들이
더 구린내나더라.

삶의이유님이 나서서 회사와
일전을 벌이고
대주주가 무릎꿇던지
우리가 죽던지 둘중하나해야해

더이상 회사 입쳐다봐야
고개만아프다.

사견 공견 찬티들아
니들때문에 지분 못모으는거니까
나대지마라.

꼭 노숙하길~~

돌아다니는 사진 속이 맞다면 우리 동네 근처네요
거기가 그리 비싼지는 잘 모르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