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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옹처럼님께
사리곰탕
2019/07/31 22:53 (121.58.***.2)
댓글 15개 조회 6,613 추천 274 반대 12
셀옹처럼님!
추운 겨울이 아무리 추워도 일정 시기가 지나면 봄이 오는 것이 자연의 섭리 아니겠습니까?
어찌 봄을 노래한다고 해서 그것을 희망회로라 부를 수 있겠습니까?
주식투자에서 리스크관리도 희망회로도 없으면 어떻게 주식투자를 할 수 있겠습니까?
그 둘은 창과 방패의 역할이겠죠.
셀옹처럼님 안 계시면 3대천황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실 일은 없겠지만, 셀옹처럼님이 게시판을 떠나시면 저도 그날 부로 게시판을 떠날 생각입니다.
그동안 개인적으로 게시판을 지켜온 의미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사리곰탕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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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셀옹님은 떠나신다하지 않았습니다~
곰탕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