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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옹처럼님께
사리곰탕
2019/07/31 22:53 (121.58.***.2)
댓글 15개 조회 6,613 추천 274 반대 12

셀옹처럼님!


추운 겨울이 아무리 추워도 일정 시기가 지나면 봄이 오는 것이 자연의 섭리 아니겠습니까?


어찌 봄을 노래한다고 해서 그것을 희망회로라 부를 수 있겠습니까?


주식투자에서 리스크관리도 희망회로도 없으면 어떻게 주식투자를 할 수 있겠습니까?


그 둘은 창과 방패의 역할이겠죠.


셀옹처럼님 안 계시면 3대천황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실 일은 없겠지만, 셀옹처럼님이 게시판을 떠나시면 저도 그날 부로 게시판을 떠날 생각입니다.


그동안 개인적으로 게시판을 지켜온 의미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사리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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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쭉 07.31 22:54 (124.57.***.74)
곰탕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garsian1 07.31 22:56 (223.33.***.203)
사리님.. 그러시면안됩니다~~~
그리고 셀옹님은 떠나신다하지 않았습니다~
kso62 07.31 23:09 (116.123.***.139)
undefined  떠나신다 않했습니다.
파마한스캠 07.31 22:56 (182.231.***.219)
동감합니다..오소나무님 셀옹처럼님 소액주주님 지기님 썸머님 치악산님..곰탕님 신문고님..등 다들 없으면 안 될 분들이십니다. 지켜주시고 날 선 토론은 이곳에서 말고 dm이나 전화로..~~^^
율하셀트사랑 07.31 22:57 (102.79.***.25)
곰탕님, 말씀 지당하십니다...조금 쉬시다 오실겁니다..
곰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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