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주식판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무엇일까!
주식판에서 가장 크게 믿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주식판에서 이성적인 판단과 결정은 어디에서 나올까!
저는 현재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습니다.
단, 위의 해답은 내 자신 입니다. 내가 답답한 사람이었구나 라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지금에 와서야 저는 주식판의 섭리를 새삼 다시금 크게 깨우치고 되세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몇 년의 세월을 보내면서 내가 왜? 맹목적이었지? 라고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주식판의 시작은 이게 아니었는데 내가 왜? 가장 큰 리스크인 종목을 사랑 했을까! 슬픔이 파도를 치고, 속절없는 자아질책에 많은 힘이 듭니다. 제목처럼 헛 똑똑이가 큰 리스크를 가져옵니다. 저는 셀을 알게 되면서 내 자신보다 그 똑똑이 글들과 셀에 사랑을 준것이 내가 가져온 내게 온 큰 리스크가 되었습니다. 주식판에 경험이 있는 주주님은 나의 짧은 글에 내가 무엇을 전달 하고 싶은 맘인지 아실겁니다. 우리는 주식판에서 가장 지켜야 할 기본을 망각의 글들에 의해 내려놓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 시점에서 저는 다시 돌이켜 봅니다. 내가 주위의 지인들에게 셀에 투자하라고 권유하고 픈 맘이 있었는데 그때에는 내 자신이 주식판에서 기본을 지켜야 한다는 이성이 앞선것이 위안을 가져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가 분할 매도시점 이었습니다. 주식판에서 가장 지켜야 할 기본,
가장 믿어야 할 무엇, 판단을 할 수있는 객관적인 잣대
저는 이곳에서 망각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고 많은 글들에 윈망하지는 않습니다. 셀 지인들에게 추천하는 응원글들 올라오고 맹목적인 수많은 글들 올라 올때 저 또한 이제서야 내가 왜? 라고 묻고 있습니다. 내 눈에 씌인 꽁깍지 처럼 기본을 무시한 시간에 반성을 가지며 회사의 대응방안에 주시하여샤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예전 이렇게 보았습니다. 올챙이가 개구리로 성장하니 겁날게 없나 보구나. 헐~~ 언제부터 애국타령이야
흙수저가 먹고 살만하니 눈에 보이는게 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