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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파산과 꼬리자르기
davijosep
2018/09/03 21:00 (114.203.***.36)
댓글 9개 조회 5,060 추천 119 반대 1
우리나라에서 사건 사고후 보상이 잘 이뤄지지 않는 경우를 종종 들어봅니다
공매도는 주식을 대차하고 공매도를 칩니다
만약 공매도가 갚지 못하고 파산하면 어떻게 뢸까요?
대차한 물량이 매도 되었으므로 공매도를 한 사람이 다시 사서 갚지 않으면 실제적으로 돌려 받을 수 없을 겁니다
사서 갚지 않는다고 강제로 사게할 방법이 없으면
공매도를 허용해준 증권사가 사서 갚아야 하지 않을까요?
증권사가 책임없다고 딴소리 하겠죠
공매도를 시행한 사람이 현금이 아니라 다른 주식으로 가지고 있다면 그 주식을 강제로 팔까요?
보통손실은 자신의 주식이 다 팔리면 손실이 끝나지만
공매도는 손실이 몇배로 날수 있으니 자산이 3조라도 주가가 폭등하여 살수 없을 정도가 되면 10조라고 가정할때
나머지 7조를 누가 델수 있을까요?
실제로 주식을 돌려받지 못하거나 일부만 받을수 있겠지요 한참후에~
꼬리자르기 라고 부도내고 배째라 하면 어떡하나요?
은행도 돈을 갚지 못하면 부실채권처럼 받지 못하고
끝날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나라의 시스템으로 보면 분식회계하듯 부실하게 관리하여 공매도가 얼마만큼인지 무차입공매도가 얼마정도 인지 회계를 맞추다보면 수입지출이 안맞아 엉터리로 맞추는 경우가 있지요 공매도도 그 속이 얼마나 복잡하고 부실할지 모릅니다
공매도 주체가 작은 운용사라면 꼬리자르고 도망갈수도 있겠지요
도무지 믿을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공매도는 주식을 대차하고 공매도를 칩니다
만약 공매도가 갚지 못하고 파산하면 어떻게 뢸까요?
대차한 물량이 매도 되었으므로 공매도를 한 사람이 다시 사서 갚지 않으면 실제적으로 돌려 받을 수 없을 겁니다
사서 갚지 않는다고 강제로 사게할 방법이 없으면
공매도를 허용해준 증권사가 사서 갚아야 하지 않을까요?
증권사가 책임없다고 딴소리 하겠죠
공매도를 시행한 사람이 현금이 아니라 다른 주식으로 가지고 있다면 그 주식을 강제로 팔까요?
보통손실은 자신의 주식이 다 팔리면 손실이 끝나지만
공매도는 손실이 몇배로 날수 있으니 자산이 3조라도 주가가 폭등하여 살수 없을 정도가 되면 10조라고 가정할때
나머지 7조를 누가 델수 있을까요?
실제로 주식을 돌려받지 못하거나 일부만 받을수 있겠지요 한참후에~
꼬리자르기 라고 부도내고 배째라 하면 어떡하나요?
은행도 돈을 갚지 못하면 부실채권처럼 받지 못하고
끝날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나라의 시스템으로 보면 분식회계하듯 부실하게 관리하여 공매도가 얼마만큼인지 무차입공매도가 얼마정도 인지 회계를 맞추다보면 수입지출이 안맞아 엉터리로 맞추는 경우가 있지요 공매도도 그 속이 얼마나 복잡하고 부실할지 모릅니다
공매도 주체가 작은 운용사라면 꼬리자르고 도망갈수도 있겠지요
도무지 믿을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davijo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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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놈들이 파산하면 그 1차 피해는 대여해준 사람이나 기관에게 돌아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식을 대차할 때 보증금을 받고 또 대차해준 주식이 상승하면 추가로 담보를 요청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루 빨리 그런 사단이 생기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