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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구조 우량한 선창이 사업자 선정 시 유리
택배맨
2018/05/09 07:58 (223.6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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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산업의 어제 하루 거래대금이 1천억원 대(종가 14,700원, 거래량 785만주)로 세력 규모가 엄청나네요. 현재까지는 대장주 맞습니다. 이건이 상 친 후 혼자 추가 급등했고 대량 거래 시 매도한 측이 선창으로 일부 옮겨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고로, 이건은 자본금 462억원(주식수 924만주, 액면가 5천원)에 유보율이 작년 말 기준 74%밖에 안되나, 선창은 자본금 125억원(주식수 1,250만주, 액면가 1,000원)에 유보율이 2천%나 되는 우량한 재무구조를 갖고 있어서, 북한 조림 사업 투자 시나 벌목 사업에 투자 여력이 압도적으로 커서, 만일 사업자 선정을 한다면 훨씬 유리하겠지요.
이건산업 거래대금 중에 일부만 선창산업으로 와도, 유통주식수가 적은 선창산업 주가는 가볍게 움직일 것 같습니다. 물론, 선창산업 자체거래량도 4일 사상 최대일 377만주에 이어서, 어제 거래량도 이전의 하루 평균 거래량의 10배가 넘는 수준이라 '주가는 거래랑의 그림자'라는 증시격언 대로 대량거래의 위력이 곧 발휘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택배맨>TVman
참고로, 이건은 자본금 462억원(주식수 924만주, 액면가 5천원)에 유보율이 작년 말 기준 74%밖에 안되나, 선창은 자본금 125억원(주식수 1,250만주, 액면가 1,000원)에 유보율이 2천%나 되는 우량한 재무구조를 갖고 있어서, 북한 조림 사업 투자 시나 벌목 사업에 투자 여력이 압도적으로 커서, 만일 사업자 선정을 한다면 훨씬 유리하겠지요.
이건산업 거래대금 중에 일부만 선창산업으로 와도, 유통주식수가 적은 선창산업 주가는 가볍게 움직일 것 같습니다. 물론, 선창산업 자체거래량도 4일 사상 최대일 377만주에 이어서, 어제 거래량도 이전의 하루 평균 거래량의 10배가 넘는 수준이라 '주가는 거래랑의 그림자'라는 증시격언 대로 대량거래의 위력이 곧 발휘되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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