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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5/05/02 14:58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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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큐브가 강세다. 토모큐브의 홀로토모그래피 기술이 국제 표준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황태현 미국 밴더빌트대학 의대 교수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HTAN에서 사용하는 모든 데이터가 토모큐브 이미징을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있기에 국산 홀로토모그래피 기술인 토모큐브가 국제 표준으로 자리잡을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황 교수는 현재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주도의 HTAN(Human Tumor Atlas Network) 프로젝트에서도 토모큐브의 홀로토모그래피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HTAN은 종양의 3차원 지도를 제작하는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다. 황 교수는 이를 '표준' 기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포석을 마련하고 있다. 

5월2일 오전 12시4분 토모큐브는 전 거래일 대비 15.26% 오른 1만8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토모큐브는 세계 최초로 2세대 홀로토모그래피(HT) 기술을 개발해 경쟁사 대비 5년 이상의 기술격차를 보유한 업체다. 홀로토모그래피(HT)는 3차원 대상을 비염색, 비파괴 형태로 이미징이 가능해 기존 현미경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응용가능 분야가 무궁무진하다. 다양한 신규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 

황 교수가 주요 연구자로 참여 중인 '3D 다차원 진화 위암 전암 지도 센터'(GAME3D)는 3차원을 넘어 4차원 지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포 손실과 변형 없이 살아 있는 세포를 고해상도로 실시간 관찰하고 촬영할 수 있는 홀로토모그래피 이미지로 구축한 3D 암세포 지도에 고도화된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암세포의 변화라는 시간의 흐름을 더하는 것이다.

암세포의 발생과 성장 및 전이 과정, 치료 예후에 악영향을 주는 변이 암세포 등의 발생 과정, 항암치료에 따른 암세포 변화 과정까지 살펴보고 전후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 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암종별 종양세포의 표본 모델링을 구축하는 것을 넘어 각 암 환자에게 발생한 전체 종양세포 하나하나에 대한 모델링과 지도를 구축하는 일까지도 실현 가능한 목표가 됐다.

황 교수는 "연구의 궁극적인 목표 역시 암치료제 개발"이라며 "최종적으론 암 예방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변이 세포가 암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혹은 암세포가 전이되지 않도록 예측해 대응하는 것"이며 "마이크로바이옴이나 화장품 등 항노화 영역까지도 같은 원리를 적용할 수 있다"고말했다. 

그는 "암세포의 정확한 위치와 그 위치에서 기능하는 역할까지 알아야 한다"며 "이를 알기만 하면 약 18시간이면 치료제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도 이미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암 환자의 검사·치료 비용과 시간을 단축할 뿐 아니라 진정한 의미의 환자 개인별로 정교한 맞춤형 치료도 가능해진다"며 "암 조직을 바로 분석해 가장 적합한 치료제와 용량을 확인하고 곧바로 맞춤형 항암제를 개별 생산해 투약할 수 있게 된다"고 소개했다. 

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에 앞서 진행해야 했던 동물실험 단계를 생략하려는 움직임도 토모큐즈 기업가치가 상승하는 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동물실험을 통한 독성 예측이 다른 기술로 대체될 가능성이 커졌다. 오가노이드의 실험법이 동물실험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인데, 오가노이드가 활성화는 홀로토모그래피와 관련이 높다. 토모큐브는 2세대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버튼 한번 클릭으로 두꺼운 오가노이드 촬영과 분석까지 가능하고, 정확도도 매우 높다.



토모큐브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약물 개발에 있어 동물 실험을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새로운 모델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는 소식에 토모큐브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2세대 홀로토모그래피(HT) 기술이 신약개발에 꼭 필요한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4월11일 오전 9시17분 기준 토모큐브 주가는 전일 대비 1550원(10.88%) 오른 1만5790원에 거래되고 있다.10일(현지시각)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단일클론항체 치료법 및 기타 약물 개발에 있어 동물 실험을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새로운 모델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마틴 마카리 FDA 국장은 "이 계획은 약물 평가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하며, 동물 사용을 줄이는 가운데 미국인을 위한 치유와 의미 있는 치료의 속도를 높이는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동물 실험은 AI 기반 모델을 사용해 약물의 작용과 부작용을 예측하고 실험실에서 만든 인체 장기 유사 구조물에 대한 테스트를 포함하는 새로운 방법론인 NAMs(New Approach Methods)를 이용해 축소, 개선 또는 잠재적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FDA는 설명했다.

FDA는 내년 일부 항체 기반 약물 개발업체가 비동물 기반 시험 전략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파일럿(견본) 프로그램을 시작할 계획이다. FDA는 비동물 실험을 통해 강력한 안전성 데이터를 제출하는 회사는 간소화된 심사를 받을 수 있다면서 이를 통해 최신 테스트 플랫폼에 대한 투자가 촉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에서는 인체 장기 유사 구조물 가운데 하나인 오가노이드를 연구·개발하는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오는 25~28일 코스닥 상장을 위해 공모 청약을 받는다.

토모큐브는 세계 최초로 홀로토모그래피(Holotomo graphy) 2세대 기술을 개발했다. 빛(LED)을 이용해 살아있는 세포나 오가노이드를 미세화시켜 영상으로 세포를 관찰할 수 있는 기술로 사람 세포나 인간화한 오가노이드에서 그동안 찾을 수 없었던 독성을 발견할 수 있게 했다. 정확도 역시 97%에 달한다. 특히 신약개발에 꼭 필요한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고, 암 환자에게 효과적인 항암제를 찾아내는 동반진단에도 활용돼 미국 국립암연구소 주도 차세대 암 유전자 분석프로젝트에서도 해당 기술이 활용되는 것으로 알려져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3차원 종양 모델링과 같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위암의 복잡한 메커니즘과 진화 정보를 관찰하고 일종의 지도를 만드는 '다차원적 진화 3차원 지도 센터(GAME3D)' 프로젝트에서 토모큐브의 홀로토모그래피 기술력이 주목받고 있다.

3월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AACR(American Association of Cancer Research) 2025'가 내달 25~30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다. 미국암연구학회(AACR)는 매년 정기적으로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암학회 중 하나다. AACR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 학술대회로 꼽히는 권위있는 학회다. 업계에서는 "AACR에서 한국인 석학인 황태현 교수가 토모큐브 장비를 활용한 연구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AACR 참가 기업은 항암 치료와 신약 연구 등과 관련한 전임상과 초기 임상 연구 발표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기술이전이나 파트너사를 모색한다.

내달 열리는 AACR에서는 미국국립암연구소 'GAME3D 프로젝트'를 이끄는 한국인 석학인 황태현 교수가 토모큐브 장비를 활용한 연구내용을 발표해 주목을 받을 예정이다. 황태현 미국 메이오 클리닉의 플로리다 보건부 암 석좌 교수는 텍사스 의대 암센터, 펜실베이니아대 공동 연구진이 캔서문샷 프로젝트의 위암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캔서문샷은 전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암 연구와 치료 혁신을 가속하기 위해 2016년 출범한 국가적 프로젝트로 암 사망률은 25년 이내에 50%로 줄이고, 개인화된 치료법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이 중 위암 연구는 위암의 전암 상태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맞춤형 치료법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황태현 교수는 세계 최초로 AI 기반의 3차원, 4차원 종양 분자 모델링을 도입해 종양의 구조나 분자적 복잡성을 분석해 왔다. 황태현 교수 공동연구팀은 현재 세계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3차원 종양 모델링과 같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위암의 복잡한 메커니즘과 진화 정보를 관찰하고, 일종의 지도를 만드는 '다차원적 진화 3차원 지도 센터(GAME3D)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황태현 교수가 주도하는 'GAME3D 프로젝트'에는 살아있는 세포의 3D구조를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토모큐브의 홀로토모그래피 기술과 종양 내 단백질 네트워크를 분석하는 바이오액츠의 기술이 쓰이고 있는데, 두 기술을 동시에 사용하면 암세포나 조직의 3차원 이미징 또는 단백질 분석을 보다 정밀하게 할 수 있다.

토모큐브의 홀로토모그래피를 사용하면 3차원 형태의 암세포를 그대로 관찰해 특성을 알 수 있으며 초기 결과에 따라 새로운 암치료법을 제시할 수 있다.

2016년 설립된 토모큐브는 홀로토모그래피(HT)를 활용한 생체현미경 전문기업으로 이름을 알렸다. HT는 빛의 간섭 현상을 이용해 물체의 입체적인 정보를 모으는 기술이다. 물질을 3차원(3D)으로 관찰하는 게 가능하다. 세포 연구에 최적화된 제품 개발에서 시야를 확장해 각종 IT 제품의 불량률을 검사하는 시장까지 사업영역을 확대 중이다.토모큐브는 올해 신제품 HT-X1의 본격적인 매출 창출과 비바이오 분야 확장 가능성에도 드라이브를 걸며 매출 확대를 위한 신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열을 올리고 있다.



토모큐브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토모큐브가 '꿈의 소재'로 불리는 유리기판 관련 핵심 장비를 개발하고 국내외 5개사와 파트너링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2월11일 주식시장과 언론보도에 따르면 토모큐브는 복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유리기판 관련 홀로토모그래피 검사장비(HT-T1)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올해 고객사의 평가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오는 2026년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HT-T1은 글래스 기판의 TGV(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에 전기 흐름을 돕는 미세한 전극 통로를 만드는 것)를 파손 없이 3차원으로 검·계측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는 유리기판 핵심 기술로 주목된다.TGV 내벽의 조도 측정, 미세 크랙 검사, 그리고 레이저 가공 누락 영역의 정밀감지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으며, 유리 디스플레이 기판(Glass Substrate), 확장현실(XR), 증가현실(AR) 글래스와 '울트라 씬(Ultra-Thin) 글래스 등의 분야에도 적용이 가능하다.토모큐브는 HT-T1 제품 관련 유리기판 사업부분의 국내 L사 외 2개 업체와 파트너링을 논의 중이다. 또 해외에서도 K사 외 1개사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 AR 글래스부문에서도 국내 L사, 해외 M사 등과 파트너쉽을 논의하고 있다.특히 회사 측은 "TGV 생성 후 비파괴 방식으로 고해상도 3차원 검사와 측정을 통해 고품질 유리기판 생산이 가능하다"며 "TGV 생성 전후의 유리 상태를 검사해 유리기판 품질 향상이 이뤄져 불량률이 감소할 수 있다"고 전했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며 유리기판 핵심 검사장비를 개발완료하고 국내외 복수의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논의중인 토모큐브에 투자자들의 매수심리가 강하게 작용하는 모습이다.



3차원 비표지(Label-free) 세포 이미징 전문 기업 토모큐브가 비(非)바이오 사업 매출 확대에 나선다. 

토모큐브는 5년 내 비바이오 매출액이 바이오 매출액을 역전할 것이라고 자신하며, 올해가 비바이오 매출 확대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월6일 토모큐브 관계자는 "2024년까지는 매출이 바이오에서 100% 발생했지만, 올해부터는 비바이오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올해는 비바이오 매출을 전체의 20%까지 확대하는 게 목표며, 회사 내부적으로는 3~5년 내 비바이오 매출이 바이오 매출보다 훨씬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실질적인 체결을 계약한 곳은 없지만, 여러 기업과 샘플 테스트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적절한 시점에 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토모큐브는 '홀로토모그래피(홀로그래피(입체사진술)+토모그래피(단층촬영))' 원천 기술 'HT'로 비바이오 분야 진출을 겨냥한다. 토모큐브가 진출을 모색하는 비바이오 분야는 반도체 유리기판 검사, 하이브리드 본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증강현실(AR) 글래스 등이다.

토모큐브의 HT 기술은 수백 나노미터급을 측정할 수 있으며, 비파괴 3차원 검사를 통해 손상 없이 전체 구조와 내벽 조도의 측정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비바이오 확장성을 가진다. 토모큐브는 세포와 유리 모두 빛의 굴절률을 측정할 수만 있으면 광학 장비로 검사할 수 있기 때문에 원리를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토모큐브는 본업인 바이오도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토모큐브 관계자는 "상장 당시 밝혔던 빅파마들로부터 제안받은 공동 개발이나 국책 과제 등은 모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존스홉킨스, MIT를 포함한 글로벌 연구기관과 바이엘, LG화학과 같은 기업들이 토모큐브의 제품을 채택해서 연구와 생산 현장에 활용하고 있다. 토모큐브는 85개 이상 글로벌 대학, 연구소, 기업 등을 고객사로 보유 중이며, 창립 이래 상장 시점까지 총 125억 원의 국책과제 정부지원금을 수주한 바 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9.39억으로 전년대비 58.4% 증가. 영업이익은 87.80억 적자로 67.33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82.93억 적자로 235.50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7.47억으로 전년대비 100.27% 증가. 영업이익은 67.33억 적자로 63.69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235.50억 적자로 293.36억에서 적자전환. 


홀로토모그래피 기술 기반 세포 이미징 장비 개발 업체. 주요 제품으로는 주로 개인연구자들이 사용하는 "HT-2H"와 공동기기실 및 3D Biology 용 "HT-X1" 등이 있음. 제품들은미국의 MIT, 하버드 의대와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교육 및 연구 기관뿐만 아니라, 유럽의 명문 대학인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ETH Zurich)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등 전세계 50개국 이상의 200여 기관에서 활용되고 있음.
최대주주는 박용근 외(27.06%), 주요주주는 한미사이언스(4.94%).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8.71억으로 전년대비 15.14% 증가. 영업이익은 63.69억 적자로 64.10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293.36억으로 193.49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작년 11월7일 상장, 8일 993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2월11일 248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4월9일 13490원에서 저점을 찍고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82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9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1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31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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