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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5/05/26 12:47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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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5월16일 씨어스테크놀로지(458870)에 대해 연중 지속될 긍정적인 실적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웨어러블 인공지능(AI) 진단 모니터링 전문 기업이다. △심전도 △체온 △산소포화도 △혈압 관련 무선 웨어러블 의료기기에 주력하고 있다. 핵심 제품은 △부정맥 진단을 위한 장시간 웨어러블 분석 서비스 '모비케어(mobiCARE)' △입원환자 실시간 생체활력징후 모니터링 서비스 '씽크(thynC)'다. 2020년 대웅제약과 국내 유통·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해 900여개 국내 의료기관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올해 예상 매출액 비중은 '모비케어' 31.2%, '씽크' 68.8%이다.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씨어스테크놀로지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445.1% 늘어난 41억원, 적자를 축소한 영업손실 6억원이다. '모비케어' 10억원, '씽크' 31억원으로 두 부문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 '모비케어'의 검사 건수가 점증하는 가운데, 지난해 말 개시된 검진센터향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다. 하반기 건강검진 성수기 진입에 따라 '모비케어' 매출액은 크게 증가할 것이며, 이에 따라 검진센터향 매출 비중은 1분기 26%에서 연말 50% 수준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씽크'는 올해 2월부터 보험수가가 적용되기 시작했다. 연중 '씽크' 서비스를 도입하는 병원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으로 전사 매출 기여도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바라봤다.윤철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씨어스테크놀로지의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지난해 대비 각각 157.9% 성장한 209억원, 적자를 축소한 영업손실 12억원으로 전망했다.이에 대해 "주요 사업 부문 모두 유의미하게 성장하는 가운데, '씽크'의 실적 기여도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씽크' 서비스 도입 병동수는 2023년 3개, 지난해 26개에서 올해 100여개로 급증할 것으로 점쳐지며, 관련 매출은 144억원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또한 "'모비케어' 외래처방 건수는 2023년 약 11만건, 2024년 약 19만건에서 2025년 26만건으로 증가할전 것"이라며 "해외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도 예상된다. 지난해 몽골, 홍콩, 카자흐스탄에 이어 올해에는 미국, UAE, 태국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내년에는 인도, 인도네시아, 호주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이후 1차 의료기관 및 대형병원체인을 대상으로 세일즈를 개시할 것"이라며 "올해는 큰 폭의 적자 축소, 내년은 글로벌 사업을 통한 2차 도약에 집중할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AI(인공지능) 의료기기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의 실적이 가파르게 개선되고 있다. 주요 제품인 AI 심전도 검사 솔루션 모비케어와 실시간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씽크가 모두 큰 폭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 

씨어스테크놀로지는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445% 늘어난 41억원이라고 5월13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6억원으로 전년(-26억원)대비 적자폭을 크게 줄였다.  

부문별로 지난해 1분기 6억3600만원이었던 모비케어 매출액이 9억5000만원으로 늘었다. 누적 검사 건수는 35만건이다. 종합과 상급병원이 74%, 건강검진센터가 26%를 기록했다.  

씽크의 매출도 8300만원에서 31억원으로 급증했다. 씽크는 지난 2월 국내 최초 심전도 감시 보험수가 적용 이후 도입 병원 수가 늘었다.  

씨어스테크놀로지는 모비케어와 씽크 도입 병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모비케어는 하반기 건강검진 성수기를 맞아 매출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씽크 도입 병원을 올해 100개, 내년 3000개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반기 모비케어의 해외 진출 성과도 기대된다. 회사는 하반기 모비케어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이후 1차 의료기관, 대형병원체인에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 올해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등 모비케어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진출한 홍콩, 베트남, 카자흐스탄, 몽골 등을 포함하면 총 8개 국가 진출이 완료된다.  

증권업계는 올해 씨어스테크놀로지가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상장된 AI 의료기기 기업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 SK증권은 2025년 예상 매출액을 전년대비 154.3% 늘어난 206억원, 영업이익은 23억원으로 전망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0.6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45.31% 증가. 영업이익은 5.88억 적자로 25.85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5.93억 적자로 26.85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의료 인공지능(AI) 업체 씨어스테크놀로지가 4월16일 장초반 상승세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공약에 리걸테크·디지털 헬스케어 등 전문직역 AI 의료 서비스 분야가 담길 수 있다는 기대심리가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7분 현재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전 거래일 대비 3.79% 뛴 1만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전날 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는 국회 소통관에서 '혁신성장을 위한 중소벤처기업 7대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중기특위는 AI 변호사·홈닥터 합법화 등 정책과제들을 21대 대선 공약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정책위원회에 공식 제안했다.

중기특위는 의료 AI 분야가 2030년 기준 1817억달러 규모로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기특위는 “AI 기반 전문직 서비스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되돌릴 수 없는 흐름"이라며 “국내 기업 시장 진출을 뒷받침함과 동시에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의 혜택을 우리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외래환자 대상 부정맥 진단 서비스인 '모비케어'와 입원환자 대상 원격 환자 모니터링 서비스 '씽크'를 제공하고 있다.

각각 요양급여 수가를 적용받고 있으며, 대웅제약의 병원 영업망을 활용한 시장 침투가 진행중이다.

한제윤 KB증권 연구원은 “'모비케어'는 심전도 검사에 대한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킨다는 점이 핵심 포인트다. 병원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이라며 “기존 '홀터 검사'는 만만치 않은 기기 가격도 문제지만 검사 결과를 보고 진단할 수 있는 전문의까지 필요하기 때문에 3차 의료기관 외에는 도입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사는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검사 기기를 제공하며, 검사 이후 전문의의 진단까지를 솔루션으로 제공한다"며 “1·2차 의료기관은 큰 비용 부담 없이 심전도 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모비케어 도입 수요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더불어 올해부터는 건강검진 상품에도 '모비케어'가 도입되며 관련 매출 발생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한 연구원은 “입원환자 원격 관제 솔루션인 '씽크'의 성장세 또한 가파르다"며 “'씽크' 도입 시 심박, 심전도, 산소포화도 모니터링이 자동화 되기 때문에 상황 발생 시 의료진 대응의 적시성이 향상된다. 의료진의 업무 피로도 완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그 수요가 증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미국 진출 또한 기대되는 모멘텀이다. 국내 의료 AI 업체 중 관심 종목으로 제시한다"라며 “적정 시가총액은 3000억원 이상으로, 시리즈C 투자유치 가격인 주당 1만5000원 상단에서 일부 오버행 가능성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웨어러블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씨어스)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중증환자 전담 구급차(Mobile ICU)'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월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2월 시작한 한림대성심병원의 중증환자 전담 구급차 사업에 씨어스의 입원환자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을 접목해 환자 이송 시 AI 모니터링을 수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중증환자 전담 구급차는 중증환자 이송을 위해 특수 제작된 전담구급차로, 의료진이 차량 내에서 중환자실(ICU)수준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어 '움직이는 중환자실'로 불린다.씨어스의 입원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는 웨어러블 AI 기술을 활용해 환자의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분석, 모니터링 하는 시스템이다. 이미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신경과병동, 순환기내과병동, 뇌졸중집중치료실, 투석실 둥에 도입하여 활용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송 중환자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확장하는 실증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중증 환자 이송 과정에서는 이동 중 지속적인 의료 처치와 모니터링이 필수적이다. 중증환자 전담 구급차에는 체외막산소공급장치(ECMO), 인공호흡기, 고유량 산소치료기 등 의료 장비가 투입된다. 이 장비에 환자 모니터링시스템을 접목시키면, 환자의 생체신호를 이송 병원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병원과 구급차 간 효율적인 협진이 가능하게 되고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변화를 즉각 대응, 처치할 수 있다. 또한 AI 기반 웨어러블바이오센서를 활용하기 때문에 구급차 내 설비 구축 부담도 없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씨어스와 한림대성심병원은 중증환자 전담 구급차 ICU 시스템 개발 및 운영, 웨어러블 AI 기반 환자 모니터링, 응급 의료 시스템 연계, 글로벌 의료시장 진출 등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형수 한림대성심병원장은 "의료의 디지털화를 통해 환자 중심의 선진 치료 환경을 조성하고,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선도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이영신 씨어스 대표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의 중증환자 전담 구급차 사업에 당사의 입원환자모니터링 시스템을 접목함으로써, 중증환자 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하고 환자 생존률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실증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씨어스테크놀로지(이하 씨어스)가 상장 첫 해인 지난해 매출 330% 성장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씽크'(thynC)의 보험수가 획득을 통한 병원 수요 확대와 해외 진출 가속화, 병원 밖 환자까지 포괄하는 전 주기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4월10일 업계에 따르면 씨어스는 코스닥에 상장한 첫 해인 지난해 전년 대비 약 330% 증가한 약 8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심전도 검사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의 매출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씽크의 매출이 2023년 약 33억8000만원에서 지난해 약 41억7800만원으로 급성장했다. 지난 2월엔 씽크가 보험수가를 획득하면서 병원들이 요양급여 청구를 통해 솔루션 도입 비용을 금방 회수할 수 있게 돼 씽크의 매출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매출 성장 추이는 모비케어 등 진단지원 솔루션을 기반으로 병원 네트워크 내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하는 씨어스의 사업 전략에 기인한다. 이영신 씨어스테크놀로지 대표는 "현재 국내에서 모비케어를 도입한 병원이 1000개 이상인데 그 병원들을 대상으로 씽크를 집어 넣고 있는 것"이라며 "올해 목표는 3000병상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병상 모니터링 서비스는 현재 침투율이 0.5% 내외로 아직 초기 시장"이라며 "병원의 니즈가 크기 때문에 향후 매출이 빠르게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해까지는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수출 비중이 2.5%에 불과했다"며 "올해에는 비중이 소폭 증가하고 2026년부터는 의미있게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씨어스는 국내에서 성공한 사업화 전략을 해외에서도 그대로 재현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일단 해외시장에서는 모비케어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며 "한국에서 그랬듯 모비케어 인허가와 현지 사업화, 현지 파트너·의료기관 발굴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그 기반에 씽크가 올라가는 형태의 전략을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해외 의료기관들이 씽크에 대해 엄청 관심이 많다"며 "병상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간호사를 포함한 의료인은 계속 부족하다보니 감당 가능한 비용이라고 하면 씽크와 같은 자동화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마 대부분의 OECD 국가에선 10년 안에 모든 병상이 모니터링이 가능한 병상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현장에서 누가 먼저 그 인프라를 깔아놓느냐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몽골, 카자흐스탄, 홍콩에 진출한 씨어스의 해외 사업 역량은 현재 중동과 아시아 지역에 집중돼 있다. 다만 연내 미국 진출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진입장벽이 낮아 사업화가 빨리 진행될 수 있고 시장 자체를 개척할 수 있는 국가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하고 있어 사실 미국은 (우선순위에서) 조금 뒤에 있다"면서 "미국 사업은 FDA 허가가 완료됐다고 하더라도 그 이후에 사업화까지는 한참 걸려 (인허가와) 사업화를 같이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씨어스의 궁극적인 목표는 환자 진료의 전 주기를 포괄하는 플랫폼 기반의 원격 환자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마켓츠앤마켓츠에 따르면 글로벌 원격 환자 모니터링 시장 규모는 2022년 53억1610만달러(약 7조7609억원)에서 2027년 175억2110만달러(약 25조5790억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표는 "상장 이후 병원 밖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실증, 솔루션 개발 등에 주력하고 있다"며 "모비케어부터 시작해서 씽크를 도입하는 순서로 진행을 하다 보니 (병원 밖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솔루션 개발 과정에) 의료진들의 참여에서도 어려움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의료진들이 입원 환자에게 (씨어스의 웨어러블 의료기기를) 달아놓았는데 퇴원 이후에도 좀 봐야 하니까 퇴원 환자에게도 달아달라는 요청을 하신다"고 덧붙였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1.00억으로 전년대비329.69% 증가. 영업이익은 86.82억 적자로 98.03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87.78억 적자로 99.17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8.85억으로 전년대비 63.49% 증가. 영업이익은 98.03억 적자로 79.90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99.17억 적자로 79.88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웨어러블 의료기기 기반 진단?모니터링 등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업체. 생체신호 분석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웨어러블 의료기기를 활용한 IoMT(Internet of Medical Things)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단지원 서비스 mobiCARE™와 환자모니터링 서비스 thynC™를 제공. mobiCARE™ 심전도 검사 솔루션 매출 비중이 높음. 최대주주는 이영신 외(29.16%).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53억으로 전년대비 16.81% 감소. 영업이익은 79.90억 적자로 43.89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79.88억 적자로 43.70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작년 6월19일 상장, 당일 360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1월15일 854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올 3월5일 158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4월9일 1122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68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75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925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12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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