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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5/01/16 06:48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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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틱톡 금지법’ 시행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또다른 소셜미디어(SNS) 애플리케이션(앱) ‘샤오홍슈(小??)’ 가입자가 급증하고 있다. 틱톡의 대체제로 부상하면서 미국 사용자들이 몰려간 영향이다. 이에 국내에서도 ‘샤오홍슈 수혜’ 종목으로 매수세가 쏠리고 있다. 

1월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55분 기준 레뷰코퍼레이션(443250)은 전날 대비 14.27% 오른 1만 3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구우먼(366030)은 29.96% 상승한 4880원이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레뷰코퍼레이션은 샤오홍슈를 비롯해 웨이보, 위챗 등 중국 주요 SNS를 통해 국내 브랜드 및 제품을 홍보하는 업체다. 여성 의류 쇼핑몰 공구우먼은 티몰(Tmall), 타오바오글로벌, 샤오홍슈 등을 통해 현지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두 업종은 중국 현지에서 샤오홍슈를 통해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가 틱톡 금지에 나서면서 샤오홍슈 이용자가 늘어나자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이란 판단에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주 미국 앱스토어 다운로드 순위에서 샤오홍슈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20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실제 이틀 만에 70만 명 이상이 샤오홍슈에 새롭게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로이터는 “틱톡 금지 가능성에 따라 사용자가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레뷰코퍼레이션이 인수합병(M&A) 시장에 나서고 있어 관심이다. 특히 틱톡과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구독자 100만명이 넘는 메가 인플루언서를 보유한 회사를 인수하면서 글로벌에서 ‘제 2의 틱톡’으로의 도약도 기대된다.  

작년 11월5일 업계에 따르면 레뷰는 최근 광고주와 인플루언서를 연결해주는 인플루언서 플랫폼 기업으로 숏폼 전문기업 숏뜨를 인수했다. 또한 업계에서는 추가 M&A도 거론되고 있다.  숏뜨는 ‘틱톡’ 이라고 하는 숏폼 형태의 콘텐츠를 만드는 인플루언서들을 두고 있으며, 숏뜨가 높은 성장과 좋은 영업이익을 내는 회사라 점에서 꾸준한 영업이익으로 지속적인 M&A가 가능하다 실제 숏뜨는 올해 3·4분기 역대 최대 매출인 50억원을 달성하며 연매출 100억원 돌파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숏뜨가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서며, 6개국에 서비스 제공중인 레뷰와 향후 해외시장 확장에 힘을 보탠다. LG유플러스와 다우기술은 레뷰와 사업적 협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추가 투자 가능성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한편 레뷰는 숏폼 업체인 '숏뜨' 지분 54%를 81억원에 인수해 최대주주로 올라왔다. 숏뜨는 2021년 출범이래 성장중인 회사로 틱톡과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레뷰코퍼레이션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레뷰코퍼레이션의 최대주주 지분 보호예수가 최근 해제되면서 전략적 투자자인 LG유플러스와 다우기술 두 기업이 적극적으로 지분 확보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다. 특히 레뷰코퍼레이션 지분 8.29% 보유한 2대주주인 LG유플러스는 최대주주가 부여한 우선매수제안권도 갖고 있어 인수가능성에 관심이 쏠리는 모습이다.
작년 10월28일 주식시장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레뷰의 최대주주인 '글로벌커넥트플랫폼'의 지분 보호예수가 해제되면서, 조만간 경영권 매각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글로벌커넥트플랫폼은 키움프라이빗에쿼티(키움PE)와 한국투자파트너스가 2022년 3월 레뷰 인수를 위해 결성한 사모펀드다. 당시 투자금은 약 500억 원 수준이었다. 지난해 레뷰가 코스닥 상장을 앞둔 시점에 두 투자자는 보호예수 해제 이후 적격한 인수 대상에 경영권을 양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에 따라 레뷰 지분 8.29%를 보유한 2대주주인 LG유플러스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펀드가 레뷰 인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약 72억 원을 투자하며 공동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최대주주가 부여한 우선매수제안권도 갖고 있다. 이에 펀드가 경영권 매각에 나설 경우 LG유플러스에 가장 먼저 경영권 인수를 제안해야 하는 상황이다.다우기술도 펀드의 최대 출자자로 참여해 레뷰에 투자했다. 다우기술의 투자금은 150억 원에 달하며, 향후 키움PE와 한투파가 펀드 해산 후 현물배분에 나선다면 레뷰 최대주주 지위에 오르게 된다.LG유플러스와 다우기술은 투자 이후 레뷰와 사업적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도 추가 투자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배경이다.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 대상 특화상품인 'U+우리가게패키지'에 레뷰의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다우기술은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레뷰' 서비스를 최대 20% 할인하며 마케팅을 돕고 있다.현재 LG유플러스와 다우기술은 공식적으로 추가 투자나 인수 검토 의견은 내지 않고 있다. 키움PE와 한투파도 당분간 경영권 매각 보다 레뷰의 기업가치 제고 활동에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지분 보호예수가 풀린 만큼 매각 시점을 조율하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며 레뷰코퍼레이션에 투자자들의 M&A(인수합병) 기대심리가 작용하는 모습이다. 레뷰코퍼레이션은 숏폼 업체인 '숏뜨' 지분 54%를 81억원에 인수해 최대주주로 올라왔다. 글로벌로 흥행하고 있는 로제 '아파트' 등 인플루언서들의 밈 확산에 따라 숏폼 플랫폼이 급성장함에 따라 수혜가 기대된다.


레뷰코퍼레이션(443250)이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 후 주가가 급등했다.

작년 10월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레뷰코퍼레이션의 주가는 전일 대비 11.9% 상승한 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2억48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9.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액도 전년 대비 22.7% 늘어난 125억8400만 원을 기록하며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번 주가 상승은 호실적 발표와 함께 레뷰코퍼레이션이 자사주 소각 및 주주환원을 포함한 로드맵을 발표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회사는 2026년까지 직전 사업연도 영업이익의 40~60% 범위 내에서 자사주를 취득하고, 이를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뷰코퍼레이션은 2014년 10월 설립된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매칭 플랫폼을 통해 광고주에게 최적화된 인플루언서를 추천하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레뷰(REVU) 플랫폼에 등록된 나노·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국내 고객사를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대행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또한, 매크로·메가 인플루언서로 확장한 레뷰셀렉트,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레뷰글로벌 등 다양한 사업도 운영 중이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25.8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2.7% 증가. 영업이익은 22.48억으로 78.4% 증가. 당기순이익은 미발표

올 3분기 연결기준 누적매출액은 333.1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5.4% 증가. 영업이익은 46.89억으로 52.3% 증가.당기순이익은 미발표



작년 9월25일 시간외에서  레뷰코퍼레이션(443250)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레뷰코퍼레이션은 시간외에서 종가 대비 9.97% 뛴 9700원, 상한가로 마감했다.

레뷰코퍼레이션의 상한가는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을 중심으로 하는 주주환원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발표하면서 향후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해당 공시에 따르면, 우선 2025년과 2026년에 걸쳐 직전 사업연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의 40~60% 범위 내에서 자기주식을 내년 취득할 예정이다. 올해 기취득한 자기주식과 2025년, 2026년 취득 예정인 자기주식을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레뷰코퍼레이션(443250)은 숏폼 마케팅사 주식회사 숏뜨의 주식 5만4000주를 81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작년 8월23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4.91%다. 양수후 소유 지분비율은 54%다. 양수예정일은 이날이다. 회사 측은 양수 목적에 대해 “사업다각화 및 사업 시너지 창출”이라고 설명했다. 



“인플루언서 플랫폼 사업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분야죠. 한국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국내 대표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기업 레뷰코퍼레이션(443250)(레뷰)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높인다. 국내에서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남아시아와 일본 등지로 본격적인 사업 영토 확장에 나서겠다는 포부다. 해외 진출 과정에서 주요 주주이자 협력 파트너인 LG유플러스와의 협업 체계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장대규 레뷰 대표는 작년 7월4일 서울 강남구 사무실에서 서울경제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 5년 동안 많은 준비를 해왔고, 이제 본격적인 해외 사업이 가능한 시기라고 판단했다"면서 글로벌 진출 계획을 밝혔다.

2014년 설립된 레뷰는 광고주나 커머스 사업자들에게 인플루언서를 연결해 주는 인플루언서 매칭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지난해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2022년 다우기술과 LG유플러스 등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현재 다우기술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한 사모펀드(PEF)가 지분 56.94%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LG유플러스도 지분 8.34%를 보유한 주요 주주다.

레뷰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2021년 전체 매출의 1.6% 수준이던 해외 매출이 지난해에는 약 14.9%까지 확대됐다. 레뷰는 올해를 해외 사업 확대의 원년으로 삼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현지 법인 설립 등을 추진 중이다. 장 대표는 "지금까지는 해외 파트너와 협력하는 방식으로 진출했다면 올해부터는 직접 해외 법인을 설립하는 것으로 전략을 바꿨다"면서 "올해 초 태국 방콕에 설립한 100% 자회사 ‘레뷰 타일랜드’가 대표적인 사례"라고 강조했다.

레뷰는 일본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에도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 일본에서의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경우 향후 일본 법인 설립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 대표는 "최근 일본 시장에 대한 전략적 진출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검토하고 있다"면서 "고객사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일본 진출 전 시장 확인을 위한 현지 프로젝트들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레뷰는 전략적 투자자인 LG유플러스와의 협력 체계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2022년 레뷰에 약 72억 원을 투자했다. 소상공인 대상 특화상품인 'U+우리가게패키지'에 레뷰의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목적이었다. 현재 레뷰는 LG유플러스의 소상공인 커뮤니티인 '사장님 광장'을 통해 레뷰 서비스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장 대표는 "LG유플러스는 지역 기반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제공하고 있는데, 레뷰가 홍보 파트너로서 깊은 사업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LG유플러스와의 다양한 협력 사례가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레뷰는 AI를 활용한 마케팅 플랫폼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생성형AI 서비스를 통해 인플루언서들과 광고주를 대상으로 자동화된 커뮤니케이션·광고 운영 프로세스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장 대표는 "인플루언서 탐색부터 계약, 광고 진행, 결과보고 등을 AI로 자동화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나아가 가상의 인플루언서가 영상, 사진 등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15.89억으로 전년대비 28.11% 증가. 영업이익은 27.86억으로 38.70% 감소. 당기순이익은 33.88억으로 44.90% 감소.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문업체. 매칭플랫폼 'REVU'를 통하여 광고주에게 최적화된 인플루언서를 추천하여 캠페인을 진행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대행 사업을 영위.

주요 서비스로는 레뷰(REVU KR) 플랫폼 회원인 나노,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하여 국내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대행하는 레뷰서비스 부문, 레뷰셀렉트(REVU Select) 플랫폼을 통해 매크로, 메가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하여 국내 Top-Tier 브랜드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대행하는 셀렉트 부문, 레뷰글로벌(REVU Global) 플랫폼 수출 및 자가 브랜드 보유 국내 고객사들의 해외 판매를 위한 현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대행하는 부문을 포괄하는 글로벌서비스 부분으로 구분. 최대주주는 글로벌커넥트플랫폼사모투자 합자회사(57.6%), 주요주주는 LG유플러스(8.4%).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02.69억으로 전년대비 75.20% 증가. 영업이익은 45.46억으로 102.13% 증가. 당기순이익은 61.49억으로 1137.22% 증가. 


2023년 10월6일 상장, 당일 41950원에서 고점을 찍은 후 지속 하락 조정을 보이다 작년 8월5일 700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강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1월15일 149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22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27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4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54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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