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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4/02/28 19:50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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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케이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초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LG전자와 인공지능(AI) 특화기업 업스테이지가 온디바이스 AI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업스테이지의 시리즈A에서 100억원 가량을 투자한 컴퍼니케이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2월6일 전자업계와 주식시장에 따르면, LG전자가 인공지능(AI) 특화기업 업스테이지와 손잡고 AI 노트북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AI 기술개발에 속도를 낸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온디바이스 AI 기반의 '경량화 언어 모델(SLM)'과 노트북에 적용하는 AI 기능 및 서비스 개발 협업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온디바이스 AI란 별도의 인터넷 연결 없이도 노트북, 태블릿 등 기기에서 AI 기능을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기기 내부에서 정보를 직접 처리하기 때문에 클라우드 기반 AI 대비 뛰어난 보안성, 빠른 작업 속도, 낮은 전력 소모 등이 강점이다. 

LG전자는 업스테이지의 '솔라(Solar)' 모델을 활용해 AI 기반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온디바이스 AI 기반 경량화언어모델(SLM)과 노트북에 적용하는 AI 기능·서비스 개발 협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키로 했다.특히 업스테이지가 자체 개발한 '솔라(Solar)'는 작년 12월 공개한 107억개 매개변수를 가진 SLM이다. 글로벌 오픈 LLM서 1위를 차지했다.이러한 소식이 주식시장에 전해지면서 업스테이지의 지분을 보유 중인 컴퍼니케이가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컴퍼니케이는 업스테이지의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으며100억원 가량을 투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58.59억으로 전년대비 0.1% 증가. 영업이익은 49.56억 적자로 62.87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57.16억 적자로 64.71억에서 적자전환. 사측은 운용투자조합의 피투자업체 공정가치 하락에 따른 지분법평가손실증가로 손익구조 변동 요인이 발생했다고 설명.



고바이오랩이 셀트리온의 합병 효과로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셀트리온 합병 신주 상장을 앞두고 거대 바이오 기업이 출범할 것이란 기대감이 확산하면서 셀트리온과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을 공동 개발 연구 중인 고바이오랩에도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월3일 오후 1시49분 고바이오랩은 전 거래일 대비 1310원(11.84%) 오른 1만2370원에 거래됐다.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고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합병을 완료했으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12일이다. 셀트리온은 합병을 통해 현금 보유분이 늘어난 만큼 핵심 사업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전망이다.

고바이오랩은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사업과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신약 개발 플랫폼인 Smartiome(스마티옴)을 구축했다. 지난달 26일 면역·대사질환 신약후보물질(파이프라인)에 대한 글로벌 특허 4건을 각각 취득했으며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유래 면역질환 파이프라인 'KBL697과 'KBL693'에 대한 중국 특허 등록이 결정된 바 있다. 컴퍼니케이는 고바이오랩의 상장 전부터 투자한 바 있다.



컴퍼니케이(307930)의 주가가 강세다. 투자사인 육아 교육 돌봄 플랫폼 ‘자란다’의 장서정 대표가 한동훈 비대위에 일원으로 참여하는 사실이 부각된 영향으로 보인다. 올 1월2일 10시 25분 컴퍼니케이는 전 거래일보다 4.95% 오른 7000원에 거래 중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돌봄·교육 서비스 플랫폼 자란다의 장 대표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비대위원으로 지난 28일 발탁됐다. 

자란다는 부모가 필요한 시간 동안 아이 돌봄과 교육을 맡아줄 선생님을 자연어처리(NLP)와 전문검사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연결해주는 중개 서비스다. 이 같은 소식에 컴퍼니케이가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컴퍼니케이는 자란다에 2022년 4월 310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사에 투자사 중 한 곳으로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 해당 내용은 벤처 투자 정보업체 더브이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컴퍼니케이(307930)의 주가가 강세다. 전국적으로 빈대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투자사 크몽이 빈대 전문 솔루션을 출시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작년 11월10일 12시 58분 컴퍼니케이는 전일 보다 6.03% 오른 5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크몽은 빈대 피해를 막고자 벌레 예방 및 퇴치 전문가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빈대포비아 해결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크몽의 빈대포비아 해결 서비스는 홈케어 전문가를 중심으로 검증된 빈대, 바퀴벌레, 개미 등 벌레 박멸 베테랑들로 구성해 신속한 출동과 해충 박멸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 

이 같은 소식에 컴퍼니케이가 주목받고 있다. 국내 스타트업 투자 데이터베이스 더브이씨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2021년 크몽의 312억 규모의 시리즈 C투자에 투자사로 참여했다.  

컴퍼니케이를 비롯한 씨앤투스,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총 6개 회사가 투자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컴퍼니케이는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금융을 제공하는 벤처캐피탈(VC)로 벤처투자조합 등 조합결성을 통한 창업초기 기업 투자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작년 3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40.2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7.74% 증가. 영업이익은 23.03억으로 1.63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7.92억으로 1.95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3분기 누적매출액은 112.48억으로 22.29% 증가. 영업이익은 53.63억으로 175.59% 증가. 당기순이익은 39.59억으로 137.49% 증가.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금융을 제공하는 벤처캐피탈 업체.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따른 중소기업 창업자에 대한 투자, 창업투자조합의 결성 및 업무의 집행,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의한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등의 사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 최대주주 금보개발 외(71.36%).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58.44억으로 전년대비 42.27% 감소. 영업이익은 62.87억으로 70.37% 감소. 당기순이익은 64.71억으로 65.74% 감소. 


2020년 3월23일 3535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1년 4월7일 15050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2022년 10월13일 4305원에서 마무리한 이후 작년 7월19일 127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0월23일 44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1월11일 1038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월1일 621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689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718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79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87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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