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체코 원전 '30조 잭팟' 노리는 한국, 입찰서류 마감 하루 전 낸 까닭은
맹천
2024/06/19 21:53 (203.213.***.206)
댓글 0개 조회 2,627 추천 0 반대 0
30조원 규모의 체코 신규 원전 사업자가 다음 달 중순 결정된다. 현재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프랑스전력공사(EDF)가 경합 중이다. 한수원은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수주 이후 15년 만에 원전 ‘잭팟’을 고대하고 있다
맹천
님
관심회원수 0 쪽지보내기
작성자 최신글
작성자 최신글이 없습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신고
댓글 댓글접기 댓글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