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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4/08/13 18:24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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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585.8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60% 감소. 영업이익은 115.50억으로 51.36% 증가. 당기순이익은 112.22억으로 2.06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107.0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56% 감소. 영업이익은 179.13억으로 75.51% 증가.당기순이익은 128.56억으로 1126.72% 증가. 



미래첨단소재 캐나다 법인 '미래AMC'가 현지에 2차전지 핵심 소재 공장을 착공했다.

6월28일 미래첨단소재에 따르면 미래AMC는 현지시간 26일 캐나다 퀘벡주 베캉쿠아 산업단지에서 윤승환 대표를 비롯해 몬트리올 총영사 이재완 대사, 퀘벡주정부 경제혁신 및 에너지부 피에르 피치기본 장관, 베캉쿠아 루씨 알라르 시장,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 법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열었다.

윤승환 대표는 착공식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전기차의 대형 시장이 북미 지역에 형성되고 있으며, 주요 거점인 캐나다 역시 현재 발 빠르게 전기차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며 "이곳에서 연산 총 3만t 규모 생산시설을 구축해 북미 지역 국내외 거래처들에 글로벌 수준 제품을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피에르 피치기본 장관은 축사에서 "퀘벡 2차전지 산업 공급망에 새로운 주요 플레이어가 합류했다"며 "베캉쿠아 내 미래AMC 설립은 친환경 배터리를 위한 전략적 광물 가공 산업에 필수적인 전문 기술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캉쿠아 산업단지 내 5만3000m² 부지에 착공한 미래AMC 공장은 내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1단계로 5라인을 구축해 수산화리튬 연간 1만5000t 생산능력을확보할 방침이다. 이어 2단계로 5라인 추가 증설을 통해 3만t을 생산, 글로벌 2차전지 양극재 제조사에 전량 납품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미래AMC가 투자하는 금액은 750억원 규모로 2단계 증설을 마칠 경우 국내 4만t과 함께 미래첨단소재 총 생산능력은 7만t에 달할 전망이다. 

미래나노텍 2차전지 핵심소재 계열사 미래첨단소재는 지속적인 혁신과 연구·개발을 통해 2차전지 소재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유지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미래첨단소재 관계자는 "이번 퀘벡 공장 착공은 중장기 성장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완공 후 2차전지 소재 산업의 중요한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지역 경제와 관련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소벤처기업들 사이에서 최근 자회사를 흡수합병하거나 지분율을 높여 지배력을 강화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자회사를 통해 어느 정도 본궤도에 오른 신사업을 내재화해 사업화를 앞당기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6월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래나노텍은 차량용 윈도우 필름 계열사 미래솔레어를 흡수합병하는 작업을 이달 1일 마무리했다. 미래솔레어는 적외선 차단 방식 차량용 윈도우 필름 등에서 글로벌 대기업과 긴밀하게 협력한다. 최근에는 해외 매출 외에 국내 차량용 윈도우 필름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그 결과 미래솔레어 매출액은 2020년 232억원에서 지난해 457억원으로 3년 만에 2배 가까이 늘어났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배 이상 성장한 47억원이었다. 

올해는 차량용 도장 보호필름(PPF) 양산을 통해 500억원 이상 매출액을 예상한다.미래나노텍 관계자는 "미래솔레어는 본사가 보유한 자산을 활용해 추가로 성장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가능할 것"이라며 "미래솔레어 흡수합병과 같은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추가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521.1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55% 감소. 영업이익은 63.63억으로 147.11% 증가. 당기순이익은 16.34억으로 30.30% 증가.



미래나노텍(095500)의 2차전지 소재 계열사인 미래첨단소재가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와 500억 원 투자유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2월23일 밝혔다. 이번 투자계약은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의 운용펀드가 출자해 설립한 엔브이11홀딩스 유한회사가 미래첨단소재의 500억 원 규모 전환사채(CB)를 인수하는 방식이다.

투자금은 미래첨단소재의 캐나다 법인인 미래AMC의 자본금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미래AMC는 올해 3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5년도 하반기 연간 3만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양산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양산이 진행될 경우 미래첨단소재의 국내외 전체 수산화리튬 생산능력은 연간 7만톤 규모를 넘어설 전망이다. 이 회사의 2025년 기준 매출 목표는 5000억 원이다. 

미래AMC는 2차전지 특화단지인 퀘백주 베캉쿠아 산업단지에 자리한다. 해당 산업단지 입주기업인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 바스프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공급망관리(SCM) 구축에 조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미래첨단소재는 국내외 사업확장 및 생산역량 확대를 위해 다양한 파트너들과 사업추진을 추가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목표를 달성할 예정이다. 미래첨단소재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2차전지 소재사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향후 글로벌 매출 확대와 기업공개(IPO) 추진 등을 통해 미래나노텍과 미래첨단소재의 기업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나노텍이 강세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는 소식이 오름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2월20일 낮 12시 52분 기준 미래나노텍은 전일 대비 18.27%(3090원) 오른 2만 원에 거래 중이다.

미래나노텍은 전날 공시를 통해 매출액 6943억 원, 영업이익 13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1.6%, 41.9%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26억 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

미래나노텍은 “이차전지 사업(미래첨단소재) 성장에 따른 매출액 증가와 계열회사 미래첨단소재 등의 사업 성장에 따른 손익구조 개선을 통해 실적이 변동했다”고 설명했다.



미래나노텍(095500)은 전구체 합작법인 ‘미래커롱에너지’가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새만금개발청, 전라북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와 ‘이차전지용 전구체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월27일 밝혔다. 

미래나노텍에 따르면 미래커롱에너지는 새만금 산단 6공구(19만 4000㎡)에 이차전지 양극재용 소재인 전구체 및 황산니켈 제조공장을 내년 내에 착공하고 2029년까지 약 600여명 이상의 고용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새만금에 투자할 금액은 총 8000억원 규모다.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에 걸쳐 진행된다. 투자금액에는 토지 및 시설, 설비 등 제반 비용이 포함되며 1차 투자는 2024년부터 2년에 걸쳐 약 4000억원, 2차 투자는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약 4000억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새만금 공장의 생산능력(CAPA) 또한 2026년까지 전구체 3만t, 황산니켈 1만 5000t, 2028년까지 전구체 6만t, 황산니켈 3만t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이번 MOU로 새만금개발청, 전북도청 등 지자체로부터 K배터리의 핵심거점 구축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농어촌공사로부터 제조 공장건립을 위한 인프라 등 적극적인 업무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나노텍 관계자는 “미래나노텍그룹의 이차전지 전구체 합작법인이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산업 인프라 등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춘 새만금국가산업단지 입주를 통해 신사업을 전개하게 됐다”며 “중국 전구체 제조사와의 합작으로 단결정 전구체 등 차세대 전구체 기술을 확보함과 동시에 그룹차원의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는 지역발전과 일자리창출 등을 통해 이차전지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나노텍(095500) 그룹 핵심 계열사 미래첨단소재가 올해 대비 2배 증가한 차년도 수산화리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차전지 사업을 영위하는 미래첨단소재는 국내 대형 양극재 제조사와 ‘24년도 수산화리튬을 기본 2만t에서 최대 2만 6000t까지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월22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올해 1만t 대비 2배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회사 측은 “이번 공급계약을 통해 미래첨단소재는 ‘24년 매출을 3500억원 이상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23년 예상매출액 대비 35% 가량 증가하는 수치다.

미래첨단소재의 주요 매출품목인 양극재 첨가제(텅스텐, 코발트 등) 또한 고객사들과 차년도 물량에 대한 협의 마무리 단계다. 이 역시 금년 물량 대비 약 2배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첨단소재 관계자는 “2024년에는 외형성장 뿐만 아니라 수익성 확보에도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공정 효율화 및 캐나다 퀘벡 생산법인 Set-up을 통한 고객다변화로 중장기 고도성장을 위한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6943.46억으로 전년대비 41.6% 증가. 영업이익은 137.60억으로 41.9% 증가. 당기순이익은 25.75억으로 71.66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LCD 광학필름, 터치패널, 윈도우필름, 재귀반사필름, 멀티코팅필름, 전자기기용 노이즈필터 등을 생산/판매하는 IT 디스플레이 소재 전문 업체. 18년3월 투명전도성필름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미래티엔에스를 흡수합병. 미래에쿼티파트너스(신기술사업투자), 상신전자(노이즈필터), 미래첨단소재(이차전지 소재(양극재 첨가제, 수산화리튬)) 등을 종속회사로 보유중. 최대주주는 김철영 외(22.50%).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903.28억으로 전년대비 7.00% 증가. 영업이익은 97.00억으로 58.97% 감소. 당기순이익은 71.66억 적자로 234.20억에서 적자전환.


2008년 10월27일 1448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작년 4월3일 369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올 8월5일 91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볼 수 있겠습니다.


손절점은 103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072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18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3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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