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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강, 광케이블 전문기업 인수로 사업다각화
택배맨
2017/05/31 15:58 (14.63.***.213)
댓글 1개 조회 2,096 추천 0 반대 0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위의 자료는 해당 언론사의 사전 양해를 득하고 게시한 것입니다.) 

 

 

대한제강은 위의 계열사 외에 5월부터 기술특례상장 작업에 돌입하고 가을께 코스닥에 입성할 계획인 에코마이스터(대표 오상윤)의 지분 9.25%를 보유하고 있다. 

에코마이스터는 친환경 재활용 슬래그 처리설비 전문업체이자 철도검수설비 주요 공급업체로 1999년엔 '분무법에 의한 슬래그 재활용 및 금속회수기술'로 신기술(NT) 인증을 받았다.

에코마이스터의 신기술은 '슬래그 아토마이징 테크놀러지(SAT)'다. 제철소 등 제강 제련과정에서 발생하는 산업 폐기물인 슬래그를 유가물로 전환시켜 친환경 제품인 PS볼(Precious Slag Ball)로 만드는 기술이다. 0.1~2mm 크기의 PS볼은 연마재나 건자재, 철도 침목 등에 쓰이는 모래나 자갈을 대체할 수 있다. 최근 바닷모래 채취로 인한 갈등이 불거지는데 모래 대신 에코마이스터의 PS볼을 쓸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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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택배맨 05.31 18:38 (14.63.***.213)
참조 : 유나이브 인수 사실은 위의 게시물에서 언급되어 있는 대로 올해 1분기 사업보고서에 관계사로 표시되어 있었고, 매스컴에서는 5월 26일 오후 14시 31분 "더벨" 유료(有料) 페이지에 공개된 후, 5월 29일 "더벨" 무료 페이지에 재 공개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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