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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5/05/24 12:27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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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이 비츠로셀에 대해 트럼프 2.0 시대 방산 수출 및 시추 수요 확대로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5월19일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비츠로셀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43.6% 증가한 539억원, 영업이익은 49.1% 증가한 151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고온전지 및 앰플·열전지 매출 성장으로 수익성이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트럼프 정부 취임 이후 글로벌 자주국방 추세가 강화되는 가운데, 방산 수출 증가로 앰플·열전지 매출의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군 무기 체계의 지능화, 현대화에 따라 앰플·열전지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앰플전지는 전자식 포탄의 전자신관에 전원을 공급하기 위해 개발된 특수 전지고, 열전지는 미사일 등 유도무기에 주로 활용된다. 비츠로셀의 앰플 및 열전지 매출은 지난 2021년 16억원에서 2022년 103억원, 2023년 134억원, 2024년 359억원, 올해 1분기 80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이 연구원은 "매출 성장세는 인도, 튀르키예, 이스라엘, 중동, 유럽 등으로 수출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무엇보다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신냉전 시대 환경 하에서 각자도생 정책으로 글로벌 자주국방 강화 추세가 이어지는 만큼, 방산수출 증가로 향후에도 앰플·열전지 매출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비츠로셀의 고온전지 매출 성장세도 기대된다. 이 연구원은 "2020년부터는 배터리셀 단위로 판매하던 고온전지를 팩 형태로 개발, 공급하면서 석유 및 가스 시장에서 비츠로셀의 고온전지 매출 성장세가 본격적으로나타나고 있다"며 "트럼프 2.0 시대에서는 에너지 지배력을 내세워 석유·가스 화석 연료 생산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배기가스 배출 규제가 완화되고, 석유·천연가스 시추 제한이 해제될 전망인 만큼 시추 확대 환경이 조성돼 고온전지 매출 성장세도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튬일차전지 및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비츠로셀이 인도 Bharat Electronics Limited (이하 BEL)와 총 84억4414만원 규모의 인도 국방부용 앰플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월15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5년 9월부터 2026년 11월까지다.

앰플전지는 전자식 포탄의 전자신관에 전원을 공급하기 위해 개발된 특수 전지로, 기존 기계식 신관에서 전자식 다기능 신관으로 전환되는 무기체계에서 주요 전력원으로 사용된다.

비츠로셀은 2016년부터 인도 국방부에 해당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오고 있으며, 인도는 현재 글로벌 앰플전지 수요의 최대 시장으로 꼽힌다. 이번 계약은 비츠로셀이 세계 최대 수요처인 인도 시장에서 기술력과 공급 안정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다.

장승국 비츠로셀 대표이사는 "이번 BEL과의 계약을 통해 당사가 앰플전지 분야의 글로벌 마켓리더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며 "주력 시장인 인도, 튀르키예, 유럽을 넘어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으로도 시장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앰플전지 시장인 인도에서의 지속적인 성과는 올해 방산 분야 매출의 대폭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튬일차전지 및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비츠로셀(코스닥 082920)이 미국의 수처리 기업 자일럼(Xylem)과 스마트 계량기용 리튬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월7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1802억원(미화 1억2634만달러)으로, 이는 비츠로셀의 최근 연간 매출액 대비 약 86%에 달하는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총 3년간이다.

비츠로셀측은 이번 계약은 지난 2022년에 체결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의 공급 계약 대비 약 28.1% 증가한 수치로, 양사 간의 신뢰와 장기적인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됐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비츠로셀에 따르면, 특히 이번 계약은 스마트 계량기 최대 시장인 북미 지역뿐만 아니라 최근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럽 및 중동 지역까지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비츠로셀 장승국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비츠로셀은 전 세계 스마트 계량기용 배터리 시장에서 점유율 1위의 입지를 한층 더 확고히 하게 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함은 물론, 에너지 효율성 향상과 지속 가능성 강화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39.4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3.57% 증가. 영업이익은 150.74억으로 49.13%증가. 당기순이익은 129.95억으로 8.65% 증가. 



올해 1분기 호실적이 전망되는 산업용 리튬 1차전지 제조 전문 기업 비츠로셀의 주가가 오름세다.

3월12일 오전 9시22분 기준 비츠로셀은 전 거래일 대비 1100원(4.23%) 오른 2만7100원에 거래됐다.

이날 KB증권은 비츠로셀에 대해 "수출에 특별한 악재가 없을 시, 현재까지의 수출 데이터 호조세가 올해 1분기 호실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수출 비중이 80%에 이른다는 점에서 환율 또한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제윤 KB증권 연구원은 "스마트미터기, 방산, 석유·가스 산업에 제품을 공급 중"이라며 "전방 산업에서 강한 수요를 토대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엔 매출액 702억원, 영업이익 150억원을 기록해 분기 및 연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4분기 호실적, 올해 1분기 수출 데이터 호조세, 높은 환율 수준 등을 반영한 올해 전체 예상 실적은 매출액 2443억원, 영업이익 686억원"이라고 덧붙였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107.79억으로 전년대비 19.61% 증가. 영업이익은 519.12억으로 37.73% 증가. 당기순이익은 510.20억으로 41.50% 증가. 



비츠로셀은 이탈리아  가스 및 수도미터 제조업체 피에트로 피오렌티니(피에트로)사와 167억원(1100만 유로) 규모의 리튬일차전지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지난 12월31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2026년 12월31일까지다.      

비츠로셀 관계자는 "이탈리아 시장에서 80%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하며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다"며 "유럽에서는 가스 미터를 중심으로 한 기존 사업에서 교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수도 미터 사업도 본격적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피에트로와의 협력을 확대해 이탈리아를 넘어 미국, 스페인, 인도 등 새로운 시장 진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장승국 비츠로셀 대표는 "2022년부터 매년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스마트 그리드 분야를 중심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작년 11월18일 비츠로셀이 방산 부문 성장세를 통해 주가 저평가를 해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8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비츠로셀의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0.3% 증가한 123억원, 매출액은 11.1% 증가한 48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25.2%로 8.8%P 상승했다. 

이병화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비츠로셀의 영업이익은 신한투자증권 추정치 대비 9.7% 증가했다"며 "각 매출별로 북미 인프라향 보빈(Bobbin) 281억원, 원유시추용 고온전지 90억원, 유도무기용 앰플·열전지 87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위원은 "북미 인프라, 원유, 방산 등 주요 전방산업 내 견조한 실적을 확인했다"며 "방산부문 실적을 큰 폭으로 개선해 4분기 성수기 효과가 빛을 발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한투자증권은 4분기 각 부문 매출 예상액으로 보빈 306억원(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 고온전지 98억원(+42.4%), 앰플·열전지 167억원(+149.2%), 무전기용 리튬일차전지(Wound) 73억원(+150.0%)을 제시했다. 

 이 연구위원은 "무전기용 리튬일차전지의 경우 국방부 무전기 교체 사업으로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8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14% 상향한다"고 했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762.20억으로 전년대비 25.00% 증가. 영업이익은 376.90억으로 30.75% 증가. 당기순이익은 360.55억으로 56.00% 증가. 


업계 상위 리튬일차전지 제조업체. 리튬일차전지 중 가장 시장이 큰 Li/SOCl2 전지(리튬염화티오닐 전지)와 Li/MnO2(OEM) 전지(리튬망간전지) 분야를 주 사업영역으로 하고 있으며, 주력 제품인 리튬염화티오닐 전지는 디지털미터기, RFID, 통신기기, GPS, 군용 장비 등에 사용됨.
이외에도 이차전지 소재사업 및 리튬 리사이클링 사업 등 신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연구·개발(R&D) 및 투자에 집중하고 있음.
최대주주는 비츠로테크 외(38.44%), 주요주주는 Fidelity Management & Research Company LLC(9.15%), Swedbank Robur Fonder AB(8.41%).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409.81억으로 전년대비 24.49% 증가. 영업이익은 288.25억으로 65.45% 증가. 당기순이익은 231.12억으로 35.79% 증가. 56.00% 증가. 


2011년 10월5일 2537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3년 7월4일 247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11월27일 14960원에서 마무리한 이후 작년 6월4일 238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9월9일 163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1월22일 29900원에서 최고가를 갱신 후 밀렸으나 4월9일 21500원에서 저점을 찍고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5월23일 298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72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83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12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43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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