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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 주가가 역대 최고가 코앞까지 상승하자, 국내 관련주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12월11일 오전 10시30분 현재 테슬라에 2차전지 소재를 공급하는 에코프로비엠은 전날 대비 1.98% 오른 13만36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코프로도 0.98% 상승 중이다.2차전지용 양극재 첨가제 사업을 펴고 있는 코이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테마주 수혜와 함께 전날보다 15.54% 오르고 있다. 솔루스첨단소재(6.72%)와 코스모신소재(5.56%), 엘앤에프(5,37%), 코스모화학(4.21%) 등도 강세다.그 밖에 한빛레이처(9.17%)와 HB테크놀러지(9.07%), 아이비젼웍스(8.72%), 대보마그네틱(7.91%) 등의 장비사들도 오름세다.전기차 배터리와 차량용 반도체, 자율주행 관련 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등 테슬사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산업에 속한 국내외 기업들을 묶은 상장지수펀드(ETF)들도 강세다.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2.56%)와 KODEX 테슬라밸류체인FactSet(1.07%), TIGER 테슬라채권혼합Fn(0.67%) 등이다.간밤 미 증시에서 테슬라는 모건스탠리의 최선호주 선정에 힘입어 전날보다 2.87% 오른 400.99달러에 장을 마쳤다. 사상 최고가(409.97달러) 경신까지 단 9달러도 안 남은 것이다.
HB테크놀러지는 신성장 분야인 유리기판(Glass Substrate)용 검사장비와 2차전지 검사장비 등 신사업이 순항 중이라고 7월11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HB테크노로지가 전날 한국거래소에서 내부결산 대비 감사보고서 수치 차이 과다로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예고를 받은 내용은 지난 3월 정정공시를 통해 안내됐던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인공지능(AI)시대를 맞아 반도체 기판은 다양한 장점을 지닌 유리기판이 게임 체인저로 떠오르면서 HB테크놀러지는 기존 디스플레이에서 검증된 기술력으로 유리기판 검사장비 양산시장에 진입했다. 고객사들의 본격적인 투자와 맞물려 폭발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HB테크놀러지는 전날 한국거래소로부터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받았다. 주된 사유는 지난해 실적에 대한 회사의 공시와 감사보고서와의 차이가 과다하다는 이유다. 이는 HB테크놀러지가 계열사인 HB인베스트먼트가 조성한 ‘HB반도체세컨더리투자조합’에 출자했고 조합이 출자한 HPSP의 주가 급등으로 500억원 이상의 큰 차익이 발생하며 연결종속회사라는 특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분류됐던 것을 결산 감사과정에서 외부감사인이 영업외수익으로 계정 재분류하며 발생했던 사안이다.
회사는 이 사안에 대해 지난 3월18일 매출액 손익구조 30% 정정공시를 통해 설명한 바 있다. 회사 측은 “고의적인 상황이 아니었고, 외부감사인의 갑작스러운 기준 변경으로 인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는 점을 거래소에 적극적으로 설명해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35.0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4.24% 증가. 영업이익은 55.76억 적자로 65.35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258.37억 적자로 22.36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연결기준 올 3분기 누적매출액은 1333.3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72% 감소. 영업이익은 75.85억 적자로 369.90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26.38억 적자로 506.71억에서 적자전환.
SKC의 반도체 유리기판 계열사 앱솔릭스가 미국 정부로부터 1억 달러(약 1400억 원)에 달하는 연구개발(R&D) 보조금을 받으면서 유리기판 꿈의 반도체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에 미 앱솔릭스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HB테크놀러지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11월22일 업계에 따르면 앱솔릭스는 지난 5월 전 세계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중 최초로 반도체지원법(Chips Act)상 생산 지원보조금 7500만 달러(약 1000억 원)를 받은 데 이어, 이번에 R&D보조금까지 받게 됐다. 미국 상무부는 반도체지원법상 국가 첨단 패키징 제조 프로그램(NAPMP)의 유리기판 분야 대상자로 앱솔릭스 컨소시엄을 선정해 1억 달러를 지급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앱솔릭스가 이끄는 컨소시엄에는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분야를 이끌고 있는 빅테크 기업들이 다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로써 앱솔릭스는 기술경쟁력을 입증한 동시에 미국 내 사업확장에 속도가 붙게 됐다. 특히 앱솔릭스의 반도체 유리기판 R&D는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의 ‘AI반도체 동맹’과 시너지효과도 기대된다.유리기판은 앱솔릭스가 세계 최초 상업화를 앞두고 있는 제품이다. 한편 HB테크놀러지는 유리기판 상용화를 추진 중인 SKC의 자회사 앱솔릭스에 유리기판 검사 장비를 공급한다. 차세대 반도체 소재인 유리기판은 반도체 패키지의 데이터 속도와 전력 소모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게임 체인저'로주목받고 있다.
HB테크놀러지는 삼성디스플레이와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월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18만원으로 이는 2023년 매출 대비 10.5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계약기간은 2025년 7월 10일까지다.
'꿈의 기판'으로 불리는 유리기판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시대의 '게임체인저'로 증시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월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유리기판은 반도체 패키징 분야의 판도를 바꿀 혁신적 소재로, 표면이 매끄럽고 대형 사각형 패널로의 가공성이 우수해 초미세 선폭 반도체 패키징 구현에 적합하다. 또한 중간 기판이 필요 없어 기판 두께를 줄이기 쉽고 패키징 영역의 다른 소재에 비해 전력 소비도 약 30% 적다.
인텔이 2030년 상업화 목표를 제시한 가운데 국내에서는 SKC[011790]가 2025년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이를 위해 SKC는 미국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와 합작사 앱솔릭스를 설립하고 미국 조지아주에 생산 공장을 세웠다.
삼성전기[009150]도 올해 파일럿(시범) 라인 구축을 목표로 원천 기술을 확보 중인데, 2026~2027년 양산을 준비 중이라고 최근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밝혔다.
여기에 LG이노텍[011070]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유리기판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국내외 주요 반도체 업체들이 미래 시장 선점에 뛰어들면서 소재 및 부품, 장비 업체를 포함한 관련 밸류 체인도 활성화하고 있다.
최근 장비 제조사 필옵틱스[161580]와 HB테크놀러지[078150]가 유리기판용 장비를 출하했고, 소재기업 와이씨켐[112290]도 관련 소재 3종 개발에 성공했다. 기가비스[420770]는 내년부터 유리기판 검사장비를 양산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기업 주가에도 반영되고 있다. 지난 1월 26일 7만2천원을 기록한 SKC 주가는 지난달 8일에는 2배가 넘는 14만9천700원을 기록했고 최근에도 12만원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삼성전기는 지난 3월 7일 13만2천600원에서 지난 8일에는 15만6천600원으로 뛰었다. 지난달 19일 18만1천300원에 그쳤던 LG이노텍은 지난 7일 23만9천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미세화 트렌드를 최적화하기 위해 향후 미래 기판소재의 핵심은 유리가 될 것"이라며 관련 업체들의 중장기 수혜를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기판업체로는 삼성전기, SKC, LG이노텍을, 장비업체로는 필옵틱스, 켐트로닉스[089010], 야스[255440]를, 유리가공업체로는 제이앤티씨[204270]를 업종 내 최고 선호주로 제시했다.
다만, 외부 충격에 약한 유리 소재의 특성상 수율 제고를 위한 기술과 공정 개발이 시장 활성화의 관건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당연히 업계의 목표와 달리 상용화 시점도 유동적일 수 있다.
공정 장비 교체에 따른 공급망의 재구성, 양산을 위한 표준화 작업 등도 고려해야 할 변수다.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업체가 2026~2027년 이후 도입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관련 공급망의 이익 기여를 논하기 이른 시점"이라며 "뉴스에 따라 주가 변동성도 클 수 있다"고 말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16 프로' 모델들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공급한다고 알려지면서 HB테크놀러지 등 관련주에 장중 기대감이 몰리고 있다.
5월7일 오전 9시 33분 현재 HB테크놀러지는 전 거래일 대비 6.33% 오른 353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아이폰16 프로와 프로맥스에 탑재되는 OLED 패널 공급을 시작한다.이는 저전력이 특징인 저온다결정산화물(LTPO) OLED를 제조, 납품하는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모두 아이폰16 프로와 프로맥스에 OLED 패널을 공급한다.애플은 이번 시리즈에 새로운 베젤축소구조(BRS)를 적용할 예정이다. 아이폰 전면이 화면으로 가득 차는 느낌을 줄 전망이다.애플의 신제품 중 프로와 프로맥스의 인기가 높다는 점에서 이번 공급 결정에 투자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이폰 전체 판매량의 70%는 프로 모델들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애플은 아이폰16 OLED 패널을 1년 동안 총 1억2000만대 주문할 전망이다. 이에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각각 4000만대씩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이 같은 전망에 폴더블 아이폰에 사용될 액정패널 제조사로 HB테크놀러지가 수혜 기대감을 받고 있다. HB테크놀러지는 삼성디스플레이 OLED 전공정 자동광학검사(AOI) 장비에서 90%가 넘는 점유율을 보유해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HB테크놀러지가 강세다. 올해 파일럿 양산용 글라스기판 검사·리페어 장비 3대를 이미 납품했고 앞으로 매출이 최대 10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와이씨켐과 필옵틱스 주가가 최근 8거래일 동안 120~130% 올랐다. 상대적으로 상승 폭이 작은 HB테크놀러지로도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4월5일 오전 9시57분 HB테크놀러지는 전날보다 6.21% 오른 3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HB테크놀러지에 대해 올해 글라스기판 첫 공급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4월5일 분석했다.
HB테크놀러지는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반도체 부문에서 검사·리페어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남궁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제조 전문업체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내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기존의 검사 능력을 기반으로 두 차례에 걸쳐 신규 어플리케이션 다각화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글라스 기판에서도 성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현재 반도체 업체 중에서 인텔과 AMD가 글라스기판 도입에 적극적이며, 삼성전기, SK앱솔릭스, LG이노텍 등 주요 기판 업체들도 글라스기판 부문을 확대하고 있다"며 "2024년 파일럿 양산용 글라스기판 검사·리페어 장비 3대를 이미 납품했으며, 2025년 고객사의 생산능력(Capa) 증설에 따라 글라스기판향 매출은 최대 10배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정 난이도가 높은 글라스기판의 경우 검사·리페어 장비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 기존 어플리케이션 대비 영업이익 기여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며 "반도체 부문의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체질 개선 및 고수익성 제품의 매출 증가로 수익성 개선도 나타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HB테크놀러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1966억원과 15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76.1% 증가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규모다.
2012년 HB테크놀러지는 제일모직의 TFT-LCD용 도광판 및 확산판의 제조와 관련된 소재사업부를 양수했고 2013년에는 관계사인 도광판 제조사 엘에스텍과 합병했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등이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16.47억으로 전년대비 24.6% 감소. 영업이익은 220.63억 적자로 68.59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793.00억으로 191.4% 증가.
사측은 연결종속회사에서 발생한 투자이익부분이 매출 및 영업이익에서 영업외수익으로 계정재분류되어 전기 대비 감소하고, 법인세차감전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큰 폭 증가했다고 설명
초정밀 검사장비 기업 HB테크놀러지가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배터리 검사장비 매출을 꾸준히 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고객사를 늘리기 위해 새 고객사의 요구에 맞는 신장비를 개발해 테스트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월23일 업계 관계자에의하면 HB테크놀러지는 배터리 검사 신제품을 새로운 고객사와 테스트 중이다.
HB테크놀러지 관계자는 "기존 제품인 배터리 외관을 검사하는 장비 말고 다른 검사 장비에 대한 니즈(요구)가 있다"라며 "신제품 관련 얘기가 오가고 있으며, 테스트 요청에 따라 시료 평가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빠르면 올해 상반기 새로운 검사장비 공급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액정표시장치(LCD)와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제고 공정에서 불량 검사장비를 공급 중인 HB테크놀러지는 새로운 사업으로 이차전지 검사장비를 개발해 공급 중이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은 85억 원으로 매출 비중은 6.12%를 차지한다. 2022년부터 늘어난 것을 고려하면 지난해 매출액은 2~3배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올해도 전년 대비 2~3배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다.
정밀 제조장비 통합외관검사기 기업 HB테크놀러지가 신사업으로 추진한 이차전지 검사장비 매출이 올해 본격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1997년 9월 설립된 HB테크놀러지는 반도체 분야의 품질 검사기를 시작으로 해당 분야에 적용되는 장비들을 개발해 양산했다. 2001년부터 LCD 장비개발에 투자해 2002년에 LCD 후공정상의 연마 장비를 시작으로 2003년도 광학검사장비의 국산화 개발에 성공했다. LCD장비 시장 진입 이후 외국 기업들이 독점하던 국내외 시장에서 외산 장비들을 대체했다.
2009년 고객사와의 협력개발을 통해 AMOLED 검사장비 개발에 성공했으며, 현재 주요 매출품목으로 성장했다.
다만 최근 디스플레이 산업의 투자 축소와 반도체 시장의 다운사이클 진입으로 관련 소부장(소재ㆍ장비ㆍ부품) 기업들의 실적이 같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2차전지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해 소부장 업체들의 신사업 진출이 속속 이뤄지고 있다.
LCD 및 AMOLED검사장비, 2차전지 통합외관검사기 등의 제품을 생산·판매 하는 사업과 Display 백라이트유닛인 도광판, 확산판 제조 및 도광판 Pattern 가공·판매하는 부품소재사업을 영위.주요 거래처에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에스디아이, BOE, CSOT, 천마전자, HKC 등.
최대주주는 에이치비콥 외(26.77%).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480.55억으로 전년대비 6.82% 감소. 영업이익은 68.59억으로 224.53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72.09억으로 191.60% 증가.
2008년 11월21일 325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17년 5월11일 606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020년 3월19일 1525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올 7월9일 4660원에서 고점을 찍고 120일선 아래로 밀렸으나 12월9일 1541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과 고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68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7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925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12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