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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 괘씸한 서정진
reddia1301
2025/07/13 17:29 (211.46.***.112)
댓글 16개 조회 5,436 추천 121 반대 69
이런놈과 어찌 같은 하늘 아래서
살아갈까요?
죽X 버리고 싶습니다.
reddia1301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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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놈과 어찌 같은 하늘 아래서
살아갈까요?
죽X 버리고 싶습니다.
본인이 매수해놓고 뭘 저리 억울한거야???
[셀트리온 주주들, 냉혹한 현실 직시하기]
"온 사방에 적들이 쫙! 깔려 있다"
1. 상장주식 중 공매도 *순보유잔고(25.7.2.) 1위...테마섹의 '불법 대차'와 대량공매도자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사실조회 신청 및 조사요구"를
누가 앞장서 실행할 것인가.
*셀트리온 6,381억 VS 삼성전자 835억 => 7.6배
2. 서 회장의 화려한 입놀림으로 일군 '대한민국 2등 부자'...주주들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믿지 않는다."
3. '경영권 승계 없다'던 서 회장...큰아들 서진석, 아버지 빽으로 전문 경영인이 되다.
4. 서 회장과 회사를 견제하겠다는 '지분모의기 운동'...
11월 주주총회 추진, "버스 지나간 뒤 손 드는 꼴"
=> 장차 100명의 실체 있는 주주모임 결성을 고대한다.
5. 주식시장의 '공정한 운영과 투자자 보호 책무'를 망각한 금감원&거래소..."불법 공매도 적발하지 못한다."
=> 수기에 의한 대차거래, 대량공매도자 순보유잔고와 외국인 지분율 변동 등 어느 것도
"관리하는 주체가 없다."
그리 싫어하면서 돈을 보태줘?
또라이네.